해원에 천하명인 탈렌트를 사용하고 있읍니다
하지만 한번씩낚시대 포럼에 들어오면 낚시대에 대한 질문이 최저가 문의만이 있는것 같아
탈렌트를 사용하는 분들이 자신이 사용하고 있는 낚시대의 애착과 소중함을 우리끼리라도 자아자천 한번 했으면 합니다 그러므로 포럼에 들어와 낚시대의좋은 점과 이렇게쓰면 낚시대를 100%로 아끼고 잘쓸수있다는 정보와 그런씩의 사용은 낚시대에 무리가 갈수 있다는정보도 함께나누었으면 합니다 낚시를 하면 서 어떤사람이 어떤 낚시대를 사용하는가하는 것은 호기심을 넘어 그낚시대의 유명성도 알수있는 방법이거요 또같은 낚시대를 사용하는 월척회원으로서 서로 낚시대를 아끼는 마음을 서로 공유하고자 합니다
탈렌트를 사용하시는분들
-
- Hit : 8073
- 본문+댓글추천 : 0
- 댓글 13
한사람으로써 좋은 정보가 많이 올라오길 바래봅니다...*^^*
가격이쁘고 성능 좋고....
저도 탈렌트 2년 사용하다 드림으로 갈아탔지만 지금도 32칸 2대는 사용하고있습니다.
초릿대가 조금 긴거하고 도장이 무광이라서 갈아타긴 했지만 좋은 낚시대인것만은 분명합니다.
탈렌트를 2년 사용하시다가 드림으로 갈아 타셔네요
드림대를 말씀하셔서 편하게말하겠읍니다 저도 탈렌트 이전에 드림으로 갈아탈려고 40대 한대를 사서 사용하였읍니다
제게 가장 좋은 대라고 생각했는데 막상 모두 구입할려고 매장에 갔을때 드림대의 수포문제로 반품 한다는 말씀이 있어서구입을포기했읍니다 그리고 다시 탈렌트를 구입사용해보고 세트로 구입을 했읍니다 지금도 드림을 볼때마다 아쉬운마음뿐입니다
정말좋은 대인데 붕어국가대표님은 드림대 잘 손질해 잘쓰시길 바랍니다 정말 좋은 대인것은 맞읍니다
물론 제가 탈렌트를 사용하고 있으므로 제 낚시대가 제일 좋읍니다 ㅎㅎ
초반에사용할때 연밭에서의 챔질에 2번대 3번대 5번대 낚시갈때마다 한개씩 뿌려트렸읍니다
지금은 한번의 챔질과동시에 끌려내기를 않하고 한번 챔질후 후킹을 확인하고 끌어내기를 합니다 연밭에서의낚시에는 챔질을 조심하는것이좋을것 같고요 물론 잉어처럼 큰고기에 약한것은 없으며 허리힘도 좋읍니다 다만 순간챔질에만 약했읍니다
낚시대를 사용하면서 낚시대의 성질도 배웁니다 지금은 뿌려먹는 일은 없고요 무광이므로 기포는없는 것같읍니다 단지 낚시대닦는 광택제를 자주 발라 닦아야 합니다 낚시대의 하얀 기스가 유광보다 좀 잘보입니다
아직 대물급을 걸어보진 못했지만, 독야대 가지고 있을때만큼의 기분업은 있습니다.
독야는 통초리대 사용하다보니 같은 칸수라도 다른제품에 비해 길이차이가 많이나는것같은
기분이 나서, 갈아탔습니다.
탈렌트 아직 성능확인은 못했지만, 38대까정 써본 입장에서 아직은 애착이 갑니다.
뽀사지는 경험하면, 다시 탈렌트에 대해서 논평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저두 탈렌트에 한표....
작년 자수정드림 사용하다 지금은 2.4~4.4까지 주력대로 사용하고있는데요,,,대물전용대라고 하기엔 좀 약해긴 하나
의성, 군위권에서 작년에 장박을 자주한 경험으로 대물낚시대로도(전천후대가 맞음) 손색이 업다 사료됩니다..
군위대물나라 점주님 소개로 낚시대를 드림에서 교환후 첨에는 무광으로 인한 생활기스땜시 좀 짜증이 났던 기억이~~
허나 모든 낚시대가 그렇듯 사용자의 습관과 관리가 중요한거 갔습니다...
가격대비 성능이 참 괜챦은 대라 생각합니다..
탈렌트대 사용하는 횐님들(포함 모든 횐님들) 올 한해 안출하시고 사구팔(탈렌트대로^^)하세요...
역시 드림사용후 갈아타시는분이 늘어네요 드림다음으로 탈렌트가 국민대로 바뀌가능성이 높네요
가격일단좋고 드림보다 경질에다가 무게도 부담이 없읍니다 세트로 펴놓으면 보기도 좋고요 0.2칸으로되어 있어 포인트공략도 쉽읍니다 뿐만아니라 받침대는 다른대에 비하면 초경질에 가깝읍니다 물론 받침대의 무게도 가볍우며 때깔도 좋읍니다
위글에서 낚시대닦는 광택제는 한번닦아놓으면 한달은 갑니다 탈렌트 사용하는 월님들 저수지에서 뵙겠읍니다
20대 ~ 44대 까지 3세트 정도 운영중입니다..
탈렌트 쓰면서 가장큰 고기는 38 혹부리 였습니다 급 경사수초대에서 수초 스키 태워서 꺼냈구요.
아직까지는 고기 걸어서 터진적은 없습니다.. 참고로 챔질 한번 하면 소류지 울릴 정도로 강한 챔질을 하는데
믿음이 갑니다.. 낚시대 닦다가 두번 2번대 해 먹은적은 있구요...
40톤 46톤 이렇게 카본 함량을 말씀들을 하시는데 톤수가 올라갈수록 가벼워 지나 순간 챔질에는 잘 부러집니다
중국산 저가 제품들 잘 안부러 지고 낭창됩니다. 톤수가 적기때문에 낭창되며 무겁고 대신 질깁니다.
최고의 낚시대는 질기면서 가볍고 제압 잘되고 안부러지는게 최고의 낚시대 이겠지만
이런대를 만들기위해 톤수가 올라가지만 그만큼 약해지는것은 어쩔수 없습니다..^^
나름낚시대에 대하여 공부를 좀 하고 있는데 톤수가 높으면 순간적인 힘에는 약하다라는 결론을 얻었고
조구 업체에서도 그렇게 확인을 했습니다. 탈렌트 사용 하면서 참 만족 하면서 사용 하고 있습니다
장대로 갈수록 앞쏠림이 약간 있습니다 제 경우 44대 까지는 빠다 끝 잡고 앞치기 날리지만
왠만한 분들은 버거워 합니다. 40대 까지는 왠만 하면 다 무난 하고 사용 가능 하며
대가 무광이라 전 더 애정이 가고 고급스러운거 같아 좋습니다. 단 기스는 조심해야 하죠 ^^
본인의 손에 맛는 대가 최고 입니다.. 신수향도 좋은대 였고 드림도 훌륭한 대 이지만
지금 제가 사용중인 탈렌트가 제 손에 잘 맞습니다.
^^ 대전에서 2년정도 탈렌트 사용 하면서 후회없이 사용중이며 30여대 조금 안되게 운영 하지만
참으로 가격대비 최고의 만족도를 준 낚시대 입니다..
단 처음 구매시 편심이 약간씩 있어 구매 하면서 확인하여 편심교체처리후 사용중입니다
해원 a.s도 괜찮았고 사용하면서 점점 만족도가 올라가고 있어
생각했던거 보다 120%성능을 발휘 합니다
제가 처음낚시할때에는 민장대에 대한이해가 없을 때였읍니다 그때전 반도에서 나온 릴낚시대로 대구 문천지에서 친구들과 기타도하나 들고 낚시를 다녀는데 낚시에 기타가지고 가면 어때는지 상상이가고도 남지요 릴던져놓고 밤세워 놀았으니 그땐그래도 고기는 올라와는데요 지금은 릴만남아있네요 그리고도 많은 민장대를 만나고 난후 지금의 탈렌트를 접하게 되었읍니다 앞으로 10년은 다른 대로 갈아탈생각이 없을정도로 좋은 대입니다 우리월님들 자기가 사용하는 대에 예착을 보이고 아껴주면 반드시 대물을 보게될것입니다
앞으로 얼마남지않은 겨울 잘참고 따듯한봄에 대물하려 갑시다
가격대비 성능을 말씀드리면
낚시하시는 분들의 스타일에 따라 성능이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챔질을 강하게 하시는분, 약하게 하시는분.
개성에 맞는 대를 사용해야지만, 불만이 나오지 않을것으로 생각이되네요,(제 개인생각;;)
전 탈렌트에 한표던집니다. 주위에 말을 들어보면 강하게 챔질할때 무리가 가는것으로 보여지며,
허리힘도 좋은듯하고, 수초나 연에 감겼을때 무작정빼다보면 대가 부러질 확률이 높은것으로 보여지고요
무광이라서 잔기스는 좀 보이는편이구요(관리조금만 잘못하면 대가 볼품없어져요)
본대(24,28,32,36..)와 사이대(26,30,34,38..)중 전 사이대가 더좋아요 ㅋ
빳빳하다고 해야할까요... 암튼 전 사용하는대 불편한것, 뭐.. 구런것은 없네요.
정말이지 너무 힘있는대인건 확실한거같습니다 가격도 가격이지만 저같이 대물을 노리는사람이라면 적절한 제품인거 같습니다
저도 챔질을 강하게하는 편인데 크게 무리가지는 않은거같습니다 물론 제생각이구요
그리고 제가 강제제압을 일부러 즐겨하는스타일이라 고가에 제품도 퍽퍽하는소리와 함께 많이 부러드린적도 많습니다
그러나 탈렌트는 강제제압도 잘될분더러 허리힘도 강하여 제압하는 도중에도 든든하다고 해야되나? 아무튼 초보인저로서는 대상어를잡아냄에있어 많이 도움이 되는거 같습니다
중고제품이라도 몇대더구하고 싶은데 여기에 글을올려도 될지모르겠네요
아무튼 중요한건 저같은 초보꾼들이 사용하기엔 정말 좋은대인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