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채비는 다른사람들도 많이 사용하는방법입니다
많은 분들도 사용하시고 사용하기 유용하기 때문에
이런 방법도 있구나 하시고 참고만 하시길 바랍니다
우선 전 다대 편성..수초 낚시을 많이 합니다
근데 제가 붕어 욕심이 많아서 남들보다는 많이잡아야하는데...분활채비 및 여러가지 채비을 사용해 보니 불편한게 많더라구요...바늘 엉킴이 가장 짜증이 많이 났습니다
그래서 생각 해보다가 이렇게 해보니 채비도 편하고
해서 사용해보니..좋더라구요
먹이 함몰도 덜한것 같고....
우선 찌는 무게 대비 150프로에서 200프로로 부력이
좋은 찌을 선택 하고요 캐미 하단에 맞추고 사용합니다
찌올림이나 그런건 거의 비슷한것 같습니다
마리수도 조금은 나아 보입니다(저의 경험상)
단지 스웨벨이 봉돌 위에 있는것 뿐이지만...
채비라는게 그때 그때 틀리니 그것에 맞추어 사용하는게
정답인것 같습니다
참고용으로만 올려요
가을철 저의 채비 운영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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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킴이 있어서요..저는 바닥 낚시 위주로 합니다..
수초에 투척할때 수심이 낮거나 할때... 기존 분활채비는 불편한게 많고 잔챙이 가 많을때... 원봉돌로
찌 스토바만 내려서 ...사용해요 여기서 작은봉돌 유격을 조금 냄겨나야 엉킴이 덜하고요...
저는 이렇게 사용하니 편해서요
먹이 섭취후 바로 90도올림액션만 있는게 아니고 수평이동하면서 올릴때도 있을건데요
이 수평이동시는 본봉돌까지 움직이는 현상에서 저항감을 느끼지 않을까요
많이 나타나지는 안는걸로 생각 되어 집니다... 기존 스웨벨 채비는 목줄을 짧게 사용하는데 위에 사진을 보시면 목줄 길이가 어느 정도 되고 작은 봉돌에 유격이 있어서....바닥 낚시와
유사하게 거의 똑같다고 보시면 됩니다
여기서 그때 그때 사항이 틀리겠지만...
예신이 바닥 낚시보다는 좋다는 결론..(제 생각)
그리고 붕어는먹이을 섭치후 수평이동을 할때에도 부상을 하면서 하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제가 사용하는 채비랑 똑같네요
저랑 같은생각을 하시는분이 계시니 반갑네요^^
몇년전에 만들어 놓은 채비도 올려봅니다~
유동만 변형한 채비 이군요
잘 보구 갑니다
덧바늘 채비에 터센곳 확률이 좋은건 익히 들었네요
좋은채비 잘보고 갑니다.
이런일이ㅎㅎ 전 본봉돌위에 충격흡수 고무 하나 끼우고 합니다
약한 목줄 쓸때 좋습니다. 특히 배스터에서 목줄 카본2호에 한 25/30센치 사용하고 있습니다.
원줄카본4호에 스위벨은 0.8/ 0.7 사용하고 있습니다. 본봉돌은 카멜레온 쓰고있습니다. 현장 대응이 좋습니다. 무겁게/가볍게
대물낚시에는 0.8/ 0.7 이 찌올림이 좋은 것 같아요.
이채비의 장점은 카본4호원줄을 쓰도 원줄무게를 상세 시키고 찌가 올라 온다는 거죠.ㅎㅎ
저도 무수한 채비를 사용하다 이채비로 왔습니다.
지금 이것이 더 좋아보입니다.
좁쌀봉돌이 제일 밑에 가다보니 바닥걸리는 것에는 찌 맞추기가 힘이 드는데
이 방식이 괜찮네요
카본원줄을 사용시 파마현상은 거의없어
카본원줄로 셋팅하시길 권해드립니다
본봉돌위에 스토퍼가 들어가기에 완충역활을 합니다만
원줄터짐이 있긴합니다 4년넘게사용중인데 한번있었네요
저는 목줄5센치로 사용중입니다
목줄꼬임이 거의없으며 작은 예신도 찌에 바로바로 전해집니다
원리를 먼저 이해하신다면 추천해드릴만한 채비법입니다
입질시 원줄이 터지는 일은 없습니다.
그리고 찌는 발사찌를 추천합니다.
다른찌를 사용해도 되지만 순부력이 좋은
발사가 찌올림이 좋습니다. 몸통까지 쭈욱~~
감사합니다
초고수님들 대단 하십니다.
바닥 상황에 즉시 대응이 가능 하겠군요!
중층까지도 가능 할듯요!!!
이번주 손맛터가서 바로 실행해 보겠씸더....!!
한번시도해봐야겠네요
감사합니다
좋아보이네요..
새시즌엔..바로 해봐야겠어요!
우연히 들어 와 봤는데
좋은 정보 얻고 갑니다 ㅎㅎ
빨리는입질도 없을듯하구요 한수배우고갑니다 유터가서 내실력인것처럼 한번 해봐야겠습니다 ㅎㅎㅎ
유터찌맞춤도 같아도될듯한데...어떤가요?
1.이채비의 장점은 먹이 함몰 방지와 예신에 있습니다 바닥이 지저분할 경우에 약간의 이점과 예신이 원동돌 보다 찌에 잘 나타난다는
장점이 있고 단점은 원봉돌 보다는 엉킴이 있다 정도 ...
2.찌 와 스웨밸 이동 표현..
제가 설명을 더 드렸어야 하는데 ...스웨밸(작은봉돌)이 들릴경우 입질 표면은 원줄과 원봉돌 사이에 평평할 경우 1센치에서 2센치 사이에
올림이 나타나지만 원줄이 사선입수 라던가 스웨밸이 채비에서 약간 무개감이 생길때에는 전혀 없이 원봉돌과 똑같이 올림이 나타 납니다
(작은봉돌 이동없이 원봉돌과 같이 올라옴)
솔직히 노지에서는 이러한 표현이 없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럼에도 제가 사용하는 이유는 예신에 있습니다
쪽지 주신 대부분의 사람들이 질문하신 내용에
스웨밸이 유동을 얼마나....주냐 ... 그러한 내용
기존 분할봉돌채비을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으신데..
제가 한 채비는 원봉돌이라고 생각하시는게 편할걸로 생각되어 집니다
찌 맞춤 .. 기존에 제가 낚시을 할때 가볍게 맞추니 입질 표현(예신)이 더 잘나타나고 수초에서는 유리 하기 때문에 이렇게 쓰는 겁니다
이채비가 기존 분할봉돌과 비슷하게 생각하시는 분들이 너무나 많네요..
말그대로 참고만 하시고 분할봉돌과 원봉돌을 거의 하나라고 생각하시면 될것 같습니다
지지난주 해보니까
입질시 옆으로 끌면서 찌를 올립니다.
근데,
두번다 헛챔질이 나오네요ㅠㅠ
아마도 미끼에 따라 입질 패턴이나
목걸림 시간이 있는듯 합니다.
글루텐이나 옥수수엔 괜찮아도
참붕어 새우같은 생미끼엔 이채비가 아닐듯
싶음 생각이 드는데요
,
미끼에 따른 입질 패턴이 찌에 어떻게 반응하는지
궁금합니다.
댓글 보시거든 답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