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니님~
두가지 방법이 있는데요..
1. 미리 원줄에 매듭을 주어 조이지 않은채, 삽입을 한후에 매듭의 동그라미를 살살 릴리안사 부분으로 이동하여 조여주는 방법이 있구요.
2. 삽입후 릴리안사 부분에서 한번 돌리고 원줄 전체를 동그라미 안으로 넣어주는 방법이 있네요.
2번도 어짜피 1번의 과정을 해줘야 하니깐 1번이 좋을 듯..ㅋ
5기통붕어님 안녕하세요^^
관심 가져주시어 감사합니다
자! 이렇게 생각해보시면 비교적 간단합니다
두개의 줄이 있다고 칩시다 두줄을 다 8자매듭을 만듭니다
원줄의 8자매듭을 다른 8자매듭(여기서는 초릿대 끝의 릴리안사)속으로
넣어서 줄을 잡아당겨 바톤대 하캡밑으로 집어넣어 원줄을 당겨주면 초릿대끝의
8자매듭 지어진 부분과 체결대어져 절대 끊기는일은 발생되지 않는 원리입니다 다만
단점은 낚시대 청소시에 초릿대의 8자매듭을 풀러야 한다는 거추장스러움은 감안하셔야 합니다..
원줄 2.5 사용합니다~
어제 줄 교체할겸해서 이방법으로 다 바꿨네요~
줄이 얇아서 혹시나 빠질까 하는 마음에 원줄끝에 매듭을 한번주고 삽입??ㅋㅋ후 릴리안을 묶으니 안빠지네요~
근데 걱정되는건 사용중에 릴리안사가 풀리지는 않을까 하는 생각이 좀 들긴 합니다~
일단 내일 사용해 보고 다시 알려드릴게용~~~
예전에 잉어인듯한 입질에 찌까지 홀라당 해먹은적이 있읍니다..
우선 꽉 조인후에 당겨보세요..^^
4호보다 가는 원줄을 사용하시는 분은 미리 매듭을 주고 삽입하심이 좋을 듯...
안심이 안되면 맹물감사님의 조언대로 한번더 돌려주시구요...^^*
소소한 웃음을 줘서 감사합니다~^^
고기한테도 도망갈 기회를 한번쯤 . . .
아니면 사용중 릴리안사가 계속 벌어지는??경우가 생겨 결국 빠집니다
매듭을 그림처럼 묶는게 가능한가요?
두가지 방법이 있는데요..
1. 미리 원줄에 매듭을 주어 조이지 않은채, 삽입을 한후에 매듭의 동그라미를 살살 릴리안사 부분으로 이동하여 조여주는 방법이 있구요.
2. 삽입후 릴리안사 부분에서 한번 돌리고 원줄 전체를 동그라미 안으로 넣어주는 방법이 있네요.
2번도 어짜피 1번의 과정을 해줘야 하니깐 1번이 좋을 듯..ㅋ
미리 해보신 분들이 계시다니 놀라울 따름입니다.
월척 만세~!!!
(1) 초릿대 끝의 릴리안사를 두줄로해서 잡은뒤 8자 매듭을 맵니다 이때 릴리안사 끝쪽으로 매듭이 되도록합니다
(2) 다음은 원줄을 약간크게 원이되도록 두줄로잡고 8자매듭을 만듭니다 이때 약간크게 원이되도록 하는이유는 3번에서
(3) 8자매듭이된 원줄을 초릿대 끝에 8자매듭지어논 릴리안사 속으로 통과시킨후 바톤대 뒷마개 쪽으로 돌리어 초릿대
쪽으로 올리어 빼내면 초릿대 끝의 릴리안사와 원줄의 8자매듭이 맞물리어 절대 안 풀립니다 조금 많이 무식하죠?
아둔하여 글로써는 잘 이해가 되질 않습니다.
사진 첨부하여 따로 본문으로 설명하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제가 너무 욕심을 부린 건가요?^^
관심 가져주시어 감사합니다
자! 이렇게 생각해보시면 비교적 간단합니다
두개의 줄이 있다고 칩시다 두줄을 다 8자매듭을 만듭니다
원줄의 8자매듭을 다른 8자매듭(여기서는 초릿대 끝의 릴리안사)속으로
넣어서 줄을 잡아당겨 바톤대 하캡밑으로 집어넣어 원줄을 당겨주면 초릿대끝의
8자매듭 지어진 부분과 체결대어져 절대 끊기는일은 발생되지 않는 원리입니다 다만
단점은 낚시대 청소시에 초릿대의 8자매듭을 풀러야 한다는 거추장스러움은 감안하셔야 합니다..
이런 돌대가리
못 배워서 죄송해요. ㅎㅎ
어제 줄 교체할겸해서 이방법으로 다 바꿨네요~
줄이 얇아서 혹시나 빠질까 하는 마음에 원줄끝에 매듭을 한번주고 삽입??ㅋㅋ후 릴리안을 묶으니 안빠지네요~
근데 걱정되는건 사용중에 릴리안사가 풀리지는 않을까 하는 생각이 좀 들긴 합니다~
일단 내일 사용해 보고 다시 알려드릴게용~~~
낚시를 한참 하다보면 초릿대의 매듭 근처에서 줄이 꼬여서
난처한 경우가 제법 있는데요.
이 매듭으로 하면 그런 경우가 줄어들 것 같습니다. ^^
가격에 좀 압박이 있던데요? ^^
두번 돌리면 절대 안빠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