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수 하면서 낚시대 접을경우 채비를 물속에 던져넣고 낚시줄을 걷어들일때 바늘이 바닥에 걸리면 난감 합니다, 또한 맨땅에 놓고 걷으면 나뭇가지 등등에 원줄이 걸리고 그렇습니다. 큰 연주 몇개 구비해놓으셨다가 이렇게 바늘을 연주에 꼽고 물에 던져 낚시대를 걷으시면 매우 편합니다. 고맙습니다. " 동동채비" 카페 많이 사랑해 주세요.
낚시대 접을때 작은 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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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대나게 연주로 바꿔야겠네요 ㅎ
이제는 잠바 쟈크고리에 꼽아서 작업합니다
정출 진행 하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
항상 안출 하세요
그리고 파라솔 고리에 걸어도 편해요.
실내연습용 골프공이 있습니다.
10개들이 한박스가 몇천원밖에 하지않으니
이거 한박스만 있으면 평생씁니다.
바늘을 여기에 꼽고서 물에 던져놓은 상태에서
줄을 감으면 됩니다. 물 바닥이나 좌대 바닥에
걸릴 일이 없습니다
저는 바늘만 밟고 대를 접었는데 한번 써봐야겠네요...
잘 배웠어요.
철사고리만들어 자석에 붙이고 적당한곳에 걸어보려고합니다.
그 방법이 젤 편하던데~
이것또한 좋은 방법이네요.
저는 파라솔에 바늘을 걸어놓고 대를 접습니다......
좋은 아이디어 입니다.
아파트 재활용 박스에 보면 물렁 물렁한 스티로폼이 더러 나와 있습니다(장비 포장재)
그걸 직경5Cm 정도로 동그랗게 잘라서 몇개 만들어서 주머니에 넣고 다니다가 채비 걷을 때 바늘에 끼워서 다시 투척한 다음
낚싯대 줄고리에 감으면 절대 걸릴 일이 없습니다.
오래전에 이곳 사용기란에 올렸었는데.....
철수할때 여간 불편한일이 아니였는데.~ 정말 좋은 아이디어 입니다.
한수 배우고 갑니다.
한수 배우고 갑니다^^
낚시대 손잡이에 총알을 걸수 있는 고리가 있죠?
그 고리에 낚시바늘을 걸고 줄 감아보세요,,편리합니다.
환절기 감기조심하시고 늘 ~안출하세요 ^^
잘보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