낚시 마치고 줄감을때 물속에서 두고 조금씩 감으면 어디에 걸려서 불편하더군요 그래서 낚시원줄과 채비 를 처음부터
밖으로 꺼집어내서 밖에서 낚시하듯이 멀리 던져두고 감으니까 원줄 도 꼬이지않고 좋았습니다
총알꽂이나 낚시좌대부근 의자부근 에 걸어두고 감으면 바람 에 꼬여 버려서 식겁 하지요
그래서 처음부터 위와 같은 방법으로 했습니다
어떤사람은 강력자석을 부쳐서 거기에 바늘 과 봉돌 을 걸어두고 감는다는데 글쎄요 그방법도 바람 불거나 어찌하면 꼬일수도 있지않을까요 압축스치로폴 에 바늘걸고 물속에 다시던져서 감는방법도 좋아보여요 해봐야겠습니다
잘 이해가.......
노란색 귀마개 에 바늘꽂아서 다시 던져서 감는방법 도 좋으네요 굿
봉돌 밟고 대 접고 있구요.
봉돌은 투명 수축고무로 코팅했고
부력은 금속 오링 탈부착으로 조정하고 있습니다.
요령이
있군요.
6g봉돌까지 감당합니다.
채비구명볼 검색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