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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물사냥 수초제거기 부러진 도루코낫 12.7mm 연결 부싱 재사용법

대물사냥 수초제거기는 사용시 12.7mm 연결부싱을 끼워야 수초낫이나 도루코낫을 사용할수있는데요... 도루코낫 사용하다가 부러져서 12.7mm 연결부싱쪽에 플라스틱이 박혀서 재사용하기가 힘듭니다.. 용접기있으면 쉽지만, 없는관계로 가스토치 천냥백화점에서 2천원에 구입해서 부탄가스에 연결해주고, 뺀치 바닥에 놓고 12.7mm 연결부싱 세로로 세워 고정시킨다음, 플라스틱 박힌곳을 가스토치로 지지면 보글보글 플라스틱 녹은것이 용암 분출하듯이 올라옵니다... 젓가락이나 뾰쪽한것으로 털어내면됩니다.. 그러면,연결부싱내에 박혀있던 플라스틱 제거되고 재사용 가능합니다. 연결부싱이 꺼멓게 그을려서 미관상 보기 안좋으나 또 다시 구매 안해도되어서 불필요한 지출을 줄일수있죠..

저 같은 경우는 도로코날이 부러지면서 연결 붓싱에 플라스틱이 끼여 있을경우

연결 붓싱에 열을 가하지 않고 一 자 드라이브를 불로 달궈서 플라스틱에 꽂으면

플라스틱이 녹으며 들어갑니다.

그런 다음 플라스틱과 드라이브가 완전히 식을때 까지 기다렸다 드라이브 돌리면서

빼면 아주 깔끔하게 빠져요

연결붓싱은 하나도 안 그을려요

평상시 도로코 날 빼내듯이 깔끔하게요
행낚의 낫을 사용중인데 플라스틱은 그런 단점이 잇군요
저 역시 도루코날을 사용해봤는데..
목부분이 부러져 끼었을경우 수건으로 감싼 도루코날 끝부분 뽀족한부분을
부러진 목부분에 꼭 찍은 다음 돌리니 빠지던데요..^^
보통 드라이버나 칼날을 달궈서 꽂고 돌려빼지않나요???
드라이버를 불에 달궈서 뿌러진 플라스틱에 꽂아 5미리 정도 들어간후에
찬물에 바로 담궈서 식은다음 빼면 아주 쉽게 잘 빼집니다.
그냥 바늘로 쿡!찍어서 돌려두 술술 잘돌아가던데여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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