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경기도 이천에 거주 하는 31살 이방원 이라 합니다.
동동채비의 경우,, 2호에서 5호까지 추천을 드렸습니다만, 기존에 대물찌를 사용하시다가,, 찌를 바꾸면 돈도 돈이고 이왕 사논거 아깝다는 생각이 저도 들더라구요.. 그래서,, 고부력찌 전용 및,, 양어장 전용 채비를 내놓게 되었습니다.
동동채비의 원리를 간단히 설명을 드리면,, 기존의 봉돌 바닥채의 경우,, 붕어가 최초 미끼 흡입시 봉돌이 고정되어 있기 때문에,, 턱 하고 걸리는 작은 움직임에도,, 뱉어 버리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것이 하루에 한번 입질 받을 수 있는 대물터라고 하면 얼마나 아쉽겠습니까..
그래서 생각 했습니다. 최초 흡입하는 과정에서 이물감이라도 없애준다면,, 그 이후에는 멋진 찌올림을 볼 수 있을것인대,, 그 ,,,, 처음,, 예신이라는것을 이물감 없이 흘려 버리는것에 대하여... 그렇게 이물감을 없애 버리는것이 동동채비 입니다. 최초 흡입시 유동을준 봉돌로 인하여,, 봉돌은 그대로 있고,, 목줄+원줄을 흘려줌으로써,, 편하게 먹겠금 하고,, 예민한 0점 맞춤으로 + 긴 목줄로 인하여,, 지져분한 바닥에 살포시 안착시켜 주는 역활을 합니다.. 또한.. 고부력찌 및 양어장 전용 채비는... 그간,, 좁살채비를 보면,, 예민한 맞춤이라 하여도,,, 붕어는 고정되어 있는 좁살봉돌을 그대로 끌어야 하는 상황이 연출됩니다. 반대로 생각하면,, 좁살봉돌이 하는 역활은 그대로 하게 하되,, 본봉돌과 좁살봉돌이 유동이 생긴다면,, 편안하게 흡입을 한 이후 좁살봉돌의 본 역활을 담당하게 되는것이 취지 입니다.
자세한 설명은 http://blog.naver.com/wonleeda 제 블로그에 동영상으로 기재되어 있습니다.
참고로 찌맞춤은.. 동동채비 찌맞춤과 같습니다.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만,, 관리터 낚시의 마릿수 끝판왕이 될거라 봅니다..
궁금한것이 있으시다면 쪽지나,, 전화 주시면 감사드립니다. 끝까지 읽어 주셔서 고맙습니다.
동동채비2고부력찌및양어장( 끝판왕) 전용입니다.
조선3대왕이방원 / / Hit : 36782 본문+댓글추천 : 0
동영상 시청하겠습니다
좋은글 감사합니다
찌맞춤 다시해봐야 겠네요 ^^;;
10푼의 무게가 동동채비를 쓰는데는 무리는 없단 말씀이죠?
앞전에 보여주신 동영상 내용으로요
옥내림찌로 할려고 했는데 찌톱이 짧아서 막대형 떡밥찌로 결정했습니다
실전낚시(테스트)날만 기다리고 있습니다
0점(케미머리만 나오게)맞춤후 찌한메디 반이나 두메디내놓고
하시는것도 중요합니다
이과정에서 다시 확인차 천천히 내려와서 편납홀드가 천천히 내려와서
바닥에 살짝다이는것도 재차 확인이 필요한듯싶습니다ㅎ
즐거운하루되시고 ᆢ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답변감사드립니다
빨리 물가로 가고 싶네요
사용후기ᆢ
연락드리겠습니다
이런 정보를 공유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목줄을 합사줄로 사용해도 상관없나요?
빨리 테스트해보고 싶네요
그렇다면 의문이 드는게 찌에대한 부력을 붕어가 고스란히 받을터인데요. 자세한 설명좀 부탁 드립니다.
괜찮을까요
민물낚시를 접하기전 바다낚시를 꽤 오랜시간 해왔습니다.
돔낚시도 장르가 다양하지만
그중 벵에돔이나 본류대를 공략하는 참돔낚시등에서 쓰이는 기법중 하나인 전유동채비라는게 있습니다.
전유동채비라는게 바다구멍찌에 수심층을 잡아주거나 고정시키는 매듭이 없다는게 특징이며,
가장큰 장정은 거리제한 수심제한이 없다는점 입니다.
그럼 이채비의 운용과 입질유도는 어떻게 하는냐는것인데,
채비를 조류따라 흘리다보면 미약한 예신이 들어오면 찌 깜빡하거나 살짝 잠겼다 다시본래 자리를 찾곤합니다.
그러다 본신이오면 사정없이 찌가 쭉빨려들거나 자연스럽게 물속으로 사라집니다.
그럼 찌를 잡아줄 매듭이 없는데 어떻게 그런 현상이 일어나느냐?
정답은 차의 안전벨트 원리와 같습니다.
안전벨트도 천천히 당기면 자연스럽게 딸려나오지만 확잡아당기면 순간적으로 브레이크가 되죠..
이원리가 전유동 기법에 착안해 사용하는것입니다.
즉 방원님 채비도 이와 유사한바가 크다봅니다.
미약한 예신에는 천천히 유동홀더로 원줄및 목줄이 통과하지만
확실히 먹이를 취이할 본신에는 원줄의 급작스런 당김에 홀더는 브레이크 역활을 하게되면서
그즉시 무게감은 찌로 나타나는게 아닌가 생각합니다.
이런 비유가 적절한지는 모르겠으나
제가볼땐 조금은 비슷한 논리가 아닌가 싶어 짧은 소견이나마 올려봤습니다.
그런관점에서 이방원님은 바다낚시를 접해보지 못하셨을꺼 같은데,
대단한 관찰력과 응용력을 가지신분 같습니다.
덕분에 동동채비 잘보고 있습니다.
(1)동동채비투척후목줄이 바닥에안착될때. 1자로 즉팽팽한조건으로 안착이될 까요?
저는 아니다에. 내전제산걸고. 손목아지까지걸어봅니다.^^
(2) 붕어가먹이를흡입 하고나서 바로자리이동할까요? 저는아니다에 전제산 과 손목이지 걸어봅니다. 단 주변환경에 놀라서 급살맞게이동하는변수는 있을수있습니다.
예)지상의 움직임소리. 사람발 소리 또는위협이가는 소리. 그리고 물속환경에서. 위협이가는움직임. 이거말고는 먹이를 제자리에서먹겠죠...수평유지움직임은있을거고요.
저도처 요거를 저도처음 으로읽어주세요.
약간의이물감때문에.... 이때 부력을잡아주는 봉돌과 같이이동될거 구요. 이동되는것이 찌로나타나는것이구요. 또이런경우. 급살맞게찌가물속으로. 빨려들어가는경우가있을것이구요. 흔이자동빵 이라고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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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방원님이 누누이 설명했 습니다.부연설명 약해서 이해하는 것이어려웠을뿐이구요. ㅋㅋ 이방원님 죄송
그려면. 질문할게요. 이방원님 빼고 반장님 빼고.
찌가 살짝살짝. 찍히는. 움직임은 봉돌이 떠있는것일까요. 비스듬이 누워있는것일까요.
또는 찌가올라오다가 다시 내려가는것은 봉돌이 떠이는것일까요. 살작 누워있는것일까
요? 이것을 생각해보시면 동동채비 마스터 한것이라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