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단히 감사드립니다. 로치님 질문이 있습니다.
(집어용배합비율) 7번에서 어분은 현장에서 숙성시켜라고 하셨는데, 그러면 미리 봉지에 넣어 보관하실때는 곡물류와 어분은 같이 섞어 놓지 않고 따로 보관하시고, 현장에서 어분을 숙성시키신후, 댁에서 2-3일전에 곡물류 숙성시키신 것과 혼합하시는 지요? 아니면 아예 곡물류, 어분을 따로 혼합하지 않고 사용하시는 지요?
박카스는 타지 않은상태 그니깐 떡밥만 배합한 상태에서 지퍼팩에 담아놨거든요~배합률 1이라는게 100CC인줄은 몰랐는데~
ㅋㅋ계량컵 3개 들어있는거에 중간싸이즈로 배합률 1은 한컵 0.5는 반컵 이런식으로 했거든요 같은 원리죠?처음 한거는 쑥가루 1을 넣었는데 떡밥이 전부 녹색빛이 나서 두번째 배합할때는 0.5로 잡고 넣었습니다~혹시나 하는 마음에 색깔이 녹색이 나오는게 왠지 찜찜해서리...그리고 요즘 낚시가게에는 경사나기를 안들여 놓더라구요~그래서 아쿠아뻔으로 했는데 괜찮을까요?같은 뻔데기 성분이라 배합해보긴 했는데 경사나기보다 비중이 무거워서 걱정되네요~
아 그렇쿤요... 많이 배워야겠어요^^ 좀살채비라 넘 까불더라구요 ㅎㅎㅎ 다시 바꿔서 해봐야하는가요 ㅎㅎㅎ 아직 초보라 남들 좋아 하면 다해보는 알죠?? ㅎㅎ 이해안돼구 걍 채비해서 가서 하고 오기로하고 ㅎㅎㅎ 도래 봉돌에 좁쌀 물리구 채비해두돼죠?? 3중 편납감구 하는것도 좋은것같구 ㅎㅎㅎ 그래서 짐 목줄만 10센치 정도해서 가볼려구고 배합술 가지구 ㅎㅎ 제껀 찌들이 한 2.5호 정도 먹는거라 이것두 무거운건가요 ??^6 주저없이 많이 물어보네요 ㅎㅎ~~
결국~ㅋㅋ 어제 배합된 떡밥 박카스를 넣고 사용해 보았습니다 먼가 섞으면서도 실패작 같은~ㅋㅋ 색깔이 더 녹색이 되는데 저만그런건가요??쑥가루가 고 농축인가 ㅠㅠ 관리형 낚시터에서 했는데 쑥가루 때문에 실패한듯 싶어요~귀찮아서 한 5봉지 지퍼팩에 넣어놨는데 새로 만들어봐야 겠네요~쑥가루빼고 배합하는 방법은 따로 없나요?번거롭게 질문 계속 드려서 죄송합니다^^
일단 로치님 제시한 대로 떡밥은 배합했구요
향맥은 시흥엔 없더군요 쑥과 좁쌀은 저녁에 살 요량이구요
어떤분이 원남지를 원망지라 하시던데 그래도 담주 초에 원남지 갑니다
가서 꽝치면 육령지로 가구요
배합 다 해서 지퍼백(진짜 편하네요)에 400그램 4통 준비했고
한 팩은 박카스 한병에 혼합해서 숙성시켰읍니다
떡밥만 배합했는 데 향이 참 좋습니다. 제가 먹고 싶을 정도군요
그리고 무엇보다 박카스가 이렇게 맛있는 줄 오랜만에 알았읍니다
동아제약에서 로치님께 감사패 드려야 할 듯....푸지지지
후기는 다음주에 쓰겠읍니다. 감사합니다
로치님 쑥가루가 떡집에서 안판다고 해서 일반 마트에서 파는 선식용 고운 쑥가루 칠천원 하길래 샀는데 거기서 먼가 틀렸던거 같습니다. 제가 보기에도 입자가 너무 곱고 조금만 넣어도 냄새가 정말 심하게 납니다~ㅋㅋ배합한 떡밥 3봉지나 남았는데 이걸 어떻게 쓸까 고민중입니다~
드뎌 떡밥재료를 다 구했네요 향맥만 빼고
그리고 글루텐도 다 구했구요 하다만 빼고 대신 딸기 첨가...
전체 구성중에 80%이상이면 거의 된거지요
곡물은 지나가다 이마트에 들렀는 데 거기 쑥가루 콩가루 기장좁쌀 들깨까지 있어서 원스톱으로 다 구했읍니다
이마트에 감사하기는 이번이 첨이네요 푸지지지
그나 저나 버너가 필요해서 하나 샀는 데
주먹 반쪽만한게 정말 작고 단단한 게 나와있더군요....에델바이스 등산용품 전문점에서 봤는 데
탐나네요 이제 남은 건 채비 유동채비는 아니더라도 좁쌀봉돌 채비만 추리면
내일 오후 드뎌 원남지로 갑니다 벌써 4월만 다섯번 째.....두고보자 원남지....
전에 원남지가서리 대를 8대까지 폈었지요...전략을 바꿔서 집중하여 초대하기로 하고
새로 노지용 우경 3단을 준비했구요 똘똘한 놈 3대로 승부를 볼 예정입니다.
대는 다 가져가야겠구요....처음으로 2박 3일 뿌리를 뽑을 요량으로 구겨 놓았던 코펠 준비하고
버너 튼튼한 놈으로 새로 장만했고 바늘도 8호로 낮추고 좁쌀채비를 준비해 놓고
내일 오전 일 마치면 원남지가 될 지 원망지가 될 지 모르지만
떠납니다.....꿈을 안고....이 맛에 낚시하나 봅니다. 잘은 모르지만....
여하튼 준비의 틀을 만들어 주신 로치님께 낚시초초보 엎드려 절드립니다.
이제 준비가 거의 다 됐네요
대는 8대를 준비했구요 반은 생미끼를 쓰고 반은 떡밥을 쓰려고 합니다
원남지 꽝되면 포동지로 가겠읍니다.
이 만큼 좋은 기회가 어디 있겠읍니까
한 수 가르침 받겠읍니다.
자격시험 잘 치르시구요
일찍 주무시고 일찍 일어나셔서 한 번 휘익 훓는 게 기억이 더 오래간다고
대학 다닐 때 심리학 시간에 들은 기억이 날랑말랑 합니다.
행운이 함께 하시길...
자격시험 무지 어렵울꺼같네요 꼭 따셔요... 이제서야 이해좀 돼네요 무지 감사해요 시험 공부 열심 꼭 붙으세요^^ 낼 다시 장보러 질러야겠어요 ㅎㅎ 오기가 생겨서 끝까지 달려봐야죠 ㅎㅎ 야 비율 뮤지 어렵네요 ㅎㅎ 위에집어제 1을 100cc로 했을때 박카스~~ 집어제가 1000cc니깐 박카스는 2병 반 맞죠 ㅎㅎ^^ 보통 하루에 평균 썩어서 쓰는 정도가 어느정도돼죠 그리구 출조 2-3일전에 숙성인데 아예 전부타서 한달이고 쭉 숙성하면 ㅎㅎㅎ
목요일에 입질대박과 머털에서 도착한 떡밥을 금요일 오전에..
완벽히 배합하고나서.. 저녁7시경에 음성차평지의 붕어골좌대에 도착..
함께 동출한 분에게도 비밀로하고.. 비장의 무기를 투여했습니다..
세번째 밑밥질에 바로 반응을 보였습니다..
빠른 반응을 보이더군요.. 붕어1수를 10분만에 걸어냈으나..
갑자기 몰아치는 돌풍과 비바람에 도저히 낚시 불가상태..
기온하강과 더불어 수온하강.. 돌풍.. 비바람..
바로.. 한시간만에 낚시접고.. 취침모드로 전환.. 다음날 아침에도 역시 바람은 잦아들지 않더군요..
다음날 오전 10시경에 대도 못세워보고 터트린 정체불명의 물고기를 비롯해 ..붕어1수와 잉어1수를 추가하고 철수했습니다..
일단 사용해본소감은..
씨알 선별력이 좋다는것과..
잉어가 먼저 반응한다는 느낌..
아마 덩어리들이 근처에있으니 왠간한 사이즈의 물고기가 근처에 못와서 씨알이 좋을것이란 생각도 들고요..
하여간 날씨가 받쳐주지 못해 정확한실험을 못하게 아쉽지만..
효과는 분명하다는 것입니다..
다시한번 로치님께 감사드리고요^^
댓글이 조금만 있으면 100건이 넘겠군요..
월척싸이트에서 댓글이 이렇게 많이 달린건 처음인것같습니다..^^
로치님..이 댓글로인해..
99번 댓글이 되겠네요..
ㅋㅋ,, 처음으로 보게되겠네요.. 댓글100개..
아~ 그리고.. 제가 다녀온곳은 초평지가 아니라 차평지(유료터 였습니다)..
다음주엔 맹동지나 육령지.. 원남지.. 충주내사리권..
중에서 한군데 일 것 같습니다..
자연지에서 열심히 실험해보겠습니다..
안녕하세요 로치님
어제 남양주 양방에서 시험 해 보아는데요
효과는 제가 기존 에 사용한 방법보다 좋았습니다
저랑 같이랑 동료들과내기 밥내기 술내기 다이겨소요 ㅎㅎ
다른 한분이 바닥채비에 도로로 쓰는분 있는데 장난아니게 잡아 내드라구요 ㅎㅎ
참 박카스 넣으니깐 냄새 죽이드라구요 ㅎㅎ
채비에 대해 문의 합니다
f존에 보면 로치님 채비랑 방랑자 채비랑 같은 채비인거 같아
문의 드립니다 ^^
쑥가루 구입건에 회원님들께 정보 하나 올립니다...
시장에 가 보시면 왠만한 떡집 한집 두집은 있을거에요...
전 누나가 자주 가는 단골집에서 2Kg 한봉지 구입했습니다....
무턱대구 쑥가루 있으면 파세요 하지 마시고,,, 작은 떡하나 사시면서 있으면 좀 구입할수 없을까요...?
하시면서 친근히 말씀해 보세요.... 그럼 아마 있는 떡집은 한주먹은 그냥 주실 겁니다..
그러다 다음날이나 아님 몇일후에 가셔서 또 떡 하나 사시며 잘 썼다며 한봉지 파세요 하며 친해지세요..
한봉지면 일년은 넘게 쓰실수 있 겁니다....
이간 순전히 저의 생각이고 제가 했던 방식임을 참고 하세요...
이번주는 날시가 다시 초여름 날씨라고 하네요...^^*
횐님들 아무쪼록 항상 건강에 유의 하시고 안출 하세요...
안녕하세요 로치님 낚시 초초보입니다
이번에 그대로 제조해서 원남지를 가려다가 중부낚시 사장님 의견을 듣고 육령지로 향했읍니다
전날 기온이 급강하여 전부 꽝이란 얘기를 듣고 이번에도 꽝이구나 생각했읍니다.
오히려 기분이 홀가분하더군요 4월 출조 모두 꽝꽝꽝꽝꽝
육령지 두번째골 거의 끝자리로 갔읍니다.
이곳은 거의 10년전에 왔던 곳인데....경치는 정말 좋더군요 사람도 별로 없고 조용한 무릉도원입니다
비법따라 2일간 숙성시킨 집어제를 넣자 마자 찌가 쑥쑥 오르더군요,,,첨엔 좋더군요
근데 챔질해보니 갈겨니였읍니다. 대략 갈겨니 20수하고 새벽 2시반쯤 너무 춥고 갈겨니도 지겨워 잤읍니다
결론은 붕어꽝
이튿날 모두 떠나고 저 혼자 잠시 남았읍니다
현지분이 하시던 자리가 낮에 보니 오늘 날이 좋으면 괜찮겠다 싶어 자리를 옮기고
낮잠자고 다시 집어제 만들고 투척하였읍니다
새벽 1시까지 하다 춥고 졸려 들어가 잤읍니다
결론은 붕어 5수 6치 4수 8치 4수 만족합니다
올해 노지나가 첨으로 붕어와 인사를 하였네요
계속되는 갈겨니 입질속에 스물스물 찌가 네마디쯤 올라와 챔질에 성공했고
드디오 꽝조사 타이틀을 던졌읍니다
로치님께 감사드립니다
노동절날 양어장가서 로치님의 (하절기 떡밥이 아닌떡밥으로 ^^ㅋㅋ) 비법에 80% 충족되는 떡밥으로 마릿수 재미 봤습니다.
평소 양어장 조과는 30수 내외였는데 어제는 거의 50마리는 잡았을겁니다.
더 중요한 건 아무도 잡지 못하고 있을 때 저만 잡았다는거죠.
주위에서 무슨 떡밥이냐, 글루텐은 뭐쓰느냐... 질문 공세도 받고... ㅋㅋ
그냥 이것저것 여러가지를 좀 배합했어요~! 라고만 대답했죠 ㅋ
재료를 다 못구한 관계로 쑥이랑 깨, 좁쌀등을 넣지 않은 떡밥인데도 충분한 재미볼 수 있었습니다
제가 오늘 사용한 떡밥은 로치떡밥의 아류작이긴 하지만 분명한건 로치떡밥의 중심에 뭐가 있는지 확실히 깨달았어요
로치님 덕분에 손풀이 실컷 했습니다
제 글루텐배합은 잘굳지않습니다. 거의 낚시 끝날때 까지 찰짐을 유지하고요..
또한 저는 집어제나 글루텐 모두 주방 일회용 위생비닐봉투를 담아 사용합니다.
그렇게하면 냄새도 안날아가고 숙성도 역시 좋아지고요,,잘굳지않습니다.
사용후 집으로올때 다시가져와서 보관하기도 편하고요...
횐님들 애용해보세요..아주 좋습니다.
시행착오도 많았을 것이고 비용도 장난이 아니 였겠습니다.
그 귀한 경험에 의한 비법을 월척회원님들을 위해 정보공개 해 주셔서
감사의 말씀드립니다.
필요하신 님들께서는 잘 활용하시길 바랍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후기 올리겠습니다.
저 이러다 밑천 바닥나겠습니다 ㅜ.ㅜ ㅋㅋ
무엇보다 비율이 중요한 듯 하네요..
저 역시 한번 도전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로치님 밑천 바닥을 빡빡 긁어주시면 감사 ^^
우선.. 로치님 댓글에 추천한방 꾸욱..
그리고, 쇼핑몰장바구니에 담아놨던 떡밥 주문..
또, 오늘 저녁엔 하나로마트 가봐야겠네요..
오~ 우.. 갑자기 바빠집니다..^^
로치님..
감사합니다..
박카스남겨 놨다가 뵙는날있으면..
씨아시..잘 해 놨다.. 드릴께요^^
이제야 볼수 있게 됬네요.
오늘 당장 머털네 주문 넣어 볼려구요.
그리고 보관방법 아주 잘 설명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번 주말 시도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저도 써봐야 겠습니다
워낙 종류가 많아서 준비기간이 필요할듯 합니다..^^
조만간 사용해 보겠습니다..
(집어용배합비율) 7번에서 어분은 현장에서 숙성시켜라고 하셨는데, 그러면 미리 봉지에 넣어 보관하실때는 곡물류와 어분은 같이 섞어 놓지 않고 따로 보관하시고, 현장에서 어분을 숙성시키신후, 댁에서 2-3일전에 곡물류 숙성시키신 것과 혼합하시는 지요? 아니면 아예 곡물류, 어분을 따로 혼합하지 않고 사용하시는 지요?
대부분 조사님들은 어분을 현장에서 물에 불린후 다른제료를 배합해서 사용하시지요?
제비법에서는 그러시면 안됩니다.
저는 굻은입자의 어분류를 선호하고요 이입자를 부려서 풀지 않습니다..
어분을 불리게 되면 냄새효과는 있을지 몰라도 굻은입자 자체의 시각적 효과는 떨어집니다...
전체를 혼합해서 봉지에 담으시고 현장에선 박카스를 붙고 손가락으로 휘휘~ 저어서 그데로 20분이상
자연숙성 시켜주시기 바랍니다.
2-3일 전 미리 배합해서 냉장고에서 숙성 시키라고 한것은..
저온 숙성으로 발효를 시키라는 말씀이였습니다..박카스성분과 어분 그리고 곡물의 발효로 인해
그향이 굉장히 진해집니다..
낚시터 도착 낚시대편성하고 발효시킨집어제를 투여해보니 확연히 잡어의 입질은 둔해지고
덩어리들의 입질 빈도수가 높음을 알수있었습니다.
덩어리들은 발효식품을 좋아하는가 봅니다.
쓰다남은 미끼를 보관해두셨을 경우는 따로 발효집어제 만드실 필요없겠지요..
참고하세요^^*
정말 감사드립니다..^^ 열정에 뜨거운 박수 보냅니다. 짝 짝 짝
로치님 엄청난 노하우를 공개하셨군요.
낚시인 마다 자기만의 노하우가 있는데 ....
그 노하우는 하루 이틀에 완성 되는게 아니고 오랜 경험과 투자로 이루어 지는 것인데
저뿐만 아니라 모든 낚시인들이 하루아침에 훌륭한 노하우를 공유할수 있게되어서 무한한 영광으로 생각합니다.
떡밥과 여러채비는 정보를 통해 많이들 알고 있지만
제가 20년 낚시를 하면서 대박 조황은 떡밥 배합술에서 차이가 확연이 난다는 것을 알고 있었습니다.
자 이제 우리 낚시인 들은 해야할 일들은 정보를 많이 활용해보시고
욕심을 버리시고 여유있게, 매너있게, 낚시를 즐길 일만 남았습니다.
로치님 이런 지면에 하나도 숨김없이 정보를 주시거에 대해서 많은 낚시인들이 기뻐하고 설래여 할것입니다.
감사합니다.
글을 지우신다 하니 복사 해놔야 하겠습니다~^^
안출 하시기 바랍니다~
좋은정보 감사드립니다 안출하시구 498 하세염.. ^^
많은 연구와 실전을 거듭하면서 본인만의 노하우를 남에게 공개 한다는것이 얼마나 어려운 일인데..
그동안 손맛에 목말라 하던 이들에게 한줄기 희망이 된듯 합니다.
그러나 모든분들이 대박을 맞게 된다면 어자원이 고갈 되지 않을까 염려 스럽습니다 ㅎㅎ
허나 ,이제는 먹어려고 낚시 하시는 분이 많이 줄었을 거예요.
모든 횐님들께서는 로치님의 노하우를 전수받아셔서 손맛 진하게 보시고,
자연으로 돌려 보내는 미덕을 보여 주세요.
그것이 우리 낚시인의 의무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로치님 좋은정보 감사 드리고요.
추천 당연히 드리고 가야지요
님들 좋은 하루가 되십시요
"사이토 히토리"라는 일본의 유명한 사업가가 있습니다.....
그분의 사업 노하우를 "로치님"은 이미 터득하신것 같습니다.
로치님의 앞날에 행운을 기원드리며...
저의 하찮은 비법이 횐님들을 기쁘게 해드렸다면..
로치는 보람을 느낍니다..
부디 모두 대박하시길 기원드립니다..
안출하세요..^^**
경산의 일체유심조입니다.
저는 머리부터 뼛속 피까지 대물낚시를 즐기는 초보입니다.
떡밥낚시는 잘 모릅니다.
하지만,
선배님의 연구와 베푸는 마음이 진정한 대물이신거 같습니다.
멋집니다.진심으로
올 한해 즐거움 가득하시고 행운이 가득하길 기원합니다.
집사람의 성화에 못이겨
가족과 함께 조개를 구워먹고 왔읍니다
(오늘은 가정에 날....
집 사람에게 상점 1점 보너스 점수획득)
다음 출정 사전 승인됨....
회사일만 조금만 정리되면 언제든지 손맛 보러 출정....
요즘 실적이 저조해서 한수 가르침을 받고자
쪽지를 드렸는데 제생각만 한것 같아 죄송합니다
좋은정보 잘 활용 하겠읍니다....
근데 궁금한게 있어요...
집어제4/박카스1병
여기서 집어제4 의 4는 단위가 뭐죠?
어느 정도의 양인지 모르겠네요..
좀 알려주세요.
그 열정과 정성 그리고 넓으신 마음...
좋은 정보 정말 고맙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처음 가보는 양어장이었구 자리두 남들이 많이 앉지않는다는 자리(생자리를 좀 선호해서리...)에서 사용했읍니다..
같이간 동생은 많이 온 양어장이라구 자기 옆에서 하면 된다구(자기가 앉은자리가 잘나오는 자리라구..) 하는데두
그냥 2칸정도 떨어져서 했읍니다(거기는 잘 나오지 않는다고 하더군여)
그넘보다 ㅋㅋㅋㅋㅋ 조금 더 잡았읍니다... 신뢰감이 팍~ 오더군여... 그래서 집에 오자 마자 없는떡밥 주문해서 만들어 놓았
읍니다(단 경사나기/바라케는 구입하지 않았읍니다 그와 비스므리한것으로 싼것으로 구매해서..)
이번주에 다시 도전할려구여...
오늘 이렇게 다시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환님분들에게 노하우를 공개하여 주신거 어려운일인데 ...참... 속좁은 나는 하라구
해도 못할것인데... 그저 감사합니다..
행복하시고 건강하시구 부자되세여...
아는것이 없어서 매일 한두번은 눈팅하고 가는 초보가...
낚시점 떡밥 불티나겠네요.
매점에서 파는 바카스와 사이다도...
실험정신이 대단하십니다.
존경스럽습니다.
한번 사용해볼께요...
이런 노하우를 알려주시다니....^^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ㅎㅎㅎ 횐님들 모두모두 이렇게 격려해주시니 로치가 몸들바를 모르겠습니다^^*
이미 동절기용을 사용해보신분도 계시고..효과 보셨다니..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제 비법이 완성 된것은 아니지만 분명 효과가 있는 것이니 믿고 해보시고요..
그렇다고 한두번 해보고 안된다 하지 마시고요..
로치가 실전에서 다~해보고 올린 비법이니 믿어보세요..
다만, 대박의꿈은 때 와 장소 와 채비 와 미끼..4박자가 맞아야 한다고 말씀드렸습니다..
붕어의 마음은 하느님도 모르십니다 ^^*
하지만 로치의 비법은 한걸음더 붕어의 마음에 다가갔다고 장담합니다..
믿거나 말거나 지만요 ㅋㅋㅋ
위에 몇 횐님들 질문이 있어 답해 드리겠습니다.
1.배합율 단위 문제 ?
- 배밥율 4대1 이라 함은 계량컵 기준 입니다.
- 즉, 집어제400cc 에 박카스1병(100cc) 를 말합니다.
- 박카스 한병 100ml 이지요? 계량컵에 부우면 딱~! 100cc 나옵니다^^
2. 냉장고 저온 발효 문제 ?
- 제가 집에서 발효시켜서 가라고 한것은 낚시터 도착후 대편성하고 밑밥투여시 주는 집어제 입니다.
- 발효 냄새가 진해서 집어효과가 뛰어나고 잔챙이 입질을 줄여 줍니다.
- 도착후 놀지마시고 부지런히 헛챔질 해주세요.(밑밥투여후 놀아도됨^^)
3. 현장에서 집어제 숙성문제 ?
- 현장에서 배합한 집어제 는 짝밥용 입니다.
- 집에서 가져온 집어제는 덩어리져서 이미 낚시터 찌 밑에 모여 있을껍니다.
- 이제는 주위의 고기를 불러 모아야지요..
- 이때 곡물 집어 재료가 효과를 발휘합니다..
- 부실부실하게 손으로 꾹꾹~!! 물위 안착시부터 덩어리들을 유인 합니다.
-긴바늘에 집어제 짦은 바늘에 글루텐 아셨죠?
4.기장좁쌀 과 들깨 를 볶느냐 마느냐..문제 ?
- 사람이나 동물이나 고기들이나 태초부터 생식을 즐겼습니다.^^*
- 감자/메주콩/옥수수 이대물용 곡물은 부피가 커서 흡입시 이물감을 줄여줄려고 익혀서 미끼로 사용합니다.
- 좁쌀과 들깨는 작아서 생미끼로 사용 해도 아무 문제 없습니다. 걍 통으로 사용하세요..
- 들깨가루 를 사용 하시는분 이 계시는데...잔챙이 잡으실껀가요?^^*
횐님들 사용해보시고 후기 올리시는것 잊지마세요..
로치가 이렇게 공개 한것은 횐님들 모두 대박을 이루시게 하기 위함이고..
정보를 공유하자는 마음의뜻 입니다..
또한 잘안됐을때 의 따끔한 쓴소리도 해주세요..
그래야 로치 정신 번쩍 들어서 연구에 매진 합니다^^*
횐님들 모두 대박하시어 기쁜마음에서 쓰는 댓글을 기다려 봅니다.
먼저 안출이 우선입니다 아시죠?^^
로치올림...
출조하면 후기를 올리겠습니다.
로치떡밥 나오는 그날까지~~~화이팅!!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로치님의 특별한 노하우를 접하게 되어 감사드리며, 항상 건강 잃지 마시고 오랫동안 즐거운 낚시를 하시길 빌겠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존경을 표합니다.
쑥냄새가 너무 진하고 입자가 고와서 그런지 완젼 녹색으로 변하던데 이게 정상인가요??쑥냄새가 너무 진해서 어분류의 냄새는 많이 나질 않더라구요~
박카스를 넣어 혼합하게 되면 쑥은 고운 분말이라 쑥가루끼리 둥글 둥글 하게 많이 뭉칩니다.
제가 상황을 못봐서 그런데...
건조상태인 재료들을 배합한후 충분히 썩어주셔야 합니다...
그후에 박카스를 붙고 다시 손가락 으로 휘 휘~ 저어주세요.
그러면 삼색어분 비숫한 색상이 납니다...
박카스 에다가 먼저 쑥분말을 타신건 아닌지요?
그리고 첨엔 당연히 쑥냄새 많이 납니다..
숙성 될수록 어분냄새 죽이지요^^
그리고 단위중령 조심하세요 배합률 1 이라함은 계량컵 100cc 를 말합니다.
황금낚시님 더 궁금하시면 배합한집어제 사진을 올려주시던지 다시 자세한 질문 주시기 바랍니다.
계량컵 기준으로 배합비율 꼭지켜주세요...
황금 낚시님 처럼 개개인 쑥의 상태가 틀리니까요..
제 배합에서 쑥가루의 비율은 1/10 정도에 불과 합니다.
완존 녹색이 나올수가 없습니다...
쑥향이 너무 강하면 오픈을 해서 냄새를 좀 날려주세요.
쑥향이 강하면 치어들 접근을 못하지만 덩어리 집어에도 시간이 걸립니다.
건조상태 재료들을 충분히 혼합하시고 박카스 넣어 주시기 바랍니다...
숙성후에는 어분냄새가 많이 나야 정상 입니다...
ㅋㅋ계량컵 3개 들어있는거에 중간싸이즈로 배합률 1은 한컵 0.5는 반컵 이런식으로 했거든요 같은 원리죠?처음 한거는 쑥가루 1을 넣었는데 떡밥이 전부 녹색빛이 나서 두번째 배합할때는 0.5로 잡고 넣었습니다~혹시나 하는 마음에 색깔이 녹색이 나오는게 왠지 찜찜해서리...그리고 요즘 낚시가게에는 경사나기를 안들여 놓더라구요~그래서 아쿠아뻔으로 했는데 괜찮을까요?같은 뻔데기 성분이라 배합해보긴 했는데 경사나기보다 비중이 무거워서 걱정되네요~
걱정마시고 1 로넣어셔도 됩니다...박카스 부어 배합하게되면 쑥가루끼리 뭉쳐져서 완전 새파랗게 되진 않습니다.
그리고 아쿠아뻔은 좀그렇네요,,ㅎㅎ
완전100% 뻔데기 가루는 아니거든요...
꼭경사나기 가 아니더라도 어디가나 뻔데기 가루는 판매합니다.
가능하면 뻔데기가루 100% 짜리를 배합하시기 바랍니다...
일단 제말씀되로 해보시고 별로 맘에 안드시면 그때 언제나콜 님 나름데로 해보시는게 좋지않을까요?^^*
콜님 나름데로의 배합은 언제나 자유입니다^^
그리고 제가 안해본 채비 어떠냐고 물으시면 ....글세요? 란답밖에못하겠네요 ㅎㅎ ㅈㅅ
다만 전통바닥채비 와 제 배합법은 맞지 않습니다...
무거운 전통 바닥채비에 굳이 저의 가벼운 미끼 를 사용할 필요도없고요..
또한 안착이 넘 빨리 된다면 제 비법의 효과는 반감될수밖에 없습니다.
제생각엔 바닥채비에 목줄만 길게 하신다면 입질시 사각이 넘커서 어신이ㅡ잘 전달될까 의문이군요.
굳이 2봉바닥채비 하시겠다면 봉돌을 띄우시고 바늘만 바닥에 닿는 가벼운 채비를 권장합니다.
수고용~^^*
찌부력은 평균 3호 내외를 권장합니다. 2.5~3.0 대 기준 입니다.
언제나콜님? 바늘을 말입니다...
10cm 되는 바늘 목줄을 바늘위 3cm정도위를 바늘2개를 팔자매듭으로 묶어주세요..
요즘 제가 쓰는 채비법인데...응용하는겁니다..효과~죽입니다 ㅋㅋ
묶는 팔자매듭 바로위에다 좁쌀봉돌 2-3호 정도를 물려주세요(애들비비탄 반만한겁니다)
그담은 봉돌이 2.5호라 그랬지요? 현장가서 찌맞춤은 낮캐미상부가 수면과 일치되게 맞춥니다...
이채비는 저의 편납봉돌채비를 제외한겁니다,,,편납홀더없이 바로 고리봉돌과 좁쌀봉돌 분할채비거든요..
여기까지 이해하셨는지?
걍 콜님 바닥채비에 바늘에서 3cm위만 두바늘을 묵고 그매듭바로위에다 좁쌀봉돌 2-3호를 물리는겁니다..
아셨지요?
현장찌맞춤에서 낮캐미상부 와 수면을 일짜로 찌맞춤합니다.
그담 낚시하실때 찌를 찌톱이 한마디 나오게쯤 수심 맞추시고 낚시해보세요..
그렇게 하면 채비는 봉돌은 떠있고 좁쌀봉돌과 바늘만 바닥에 닿아있는겁니다.
목줄 4각도 3cm이하라 어신이 찌에전달되는것이 예민하고 찌올림 죽여줍니다.ㅋㅋ
저 요즘 대박 이채비로 보고있어요 참고하세요^^*
좁쌀 두바늘 채비는 활성도가 어중간할때 즉, 이맘때 날씨 겠지요..또는 ..입질이 까다로울때 좋은 채비 입니다.
활성도가 좋릉때 어떤채비든 다 잘먹겠지요 ㅎㅎ
만약 로치님이 사업을 재개 하셔서 판매하신다는 가정하에 광고카피 흉내 내봤습니다. ^^
혹여 누가 되지 않을까 걱정 되네요 ^^
로치님의 열정과 정성 가득한 글과 중가중간에 친절한 답변에 10번도 넘게 감탄에 감탄을 거듭하게 합니다
우선 추천한방 "꾹~!" ^^
로치님께 감사드리구요 저도 도전해보고 후기 올리겠습니다.
그리고 비법이 해외로(특히 중국...) 유출되지 않도록 각별히 신경쓰시고 얼렁 특허출원 하심이 안전할듯합니다 ㅋㅋ ^^
모두모두 로치떡밥으로 대박의 꿈 이뤄보시자구요~!
일전에 재미를 봤습니다.
하절기 배합..
레시피대로 해봐야 하는데 마음은 급하고 준비물을 제대로 없고...
동네낚시방이 워낙 좋아서 떡밥종류가 달랑 몇가지라는;;;
온라인 주문은 출조일과 시간이 안맞고...
나름 비슷한 성분을 추가하기 위해
한밤중에 양어장사료용 어분을 믹서에 갈아대고....
마눌한테 지퍼빽 내놔라... 저온숙성을 위해 김치냉장고 공간 확보해놔라...
박카스로 배합하는 거 보고 완전 이상한 사람 취급합니다. ㅎㅎㅎ
내가 모르던 새로운 정보를 발견하고 따라 해보는 이 재미...
아주 쏠쏠합니다.
항상 건강 조심하시고 즐거운 낚시 하십시요.
드릴 질문은
재료중에 "기장좁쌀"을 쓰셨는데
옛날 곡식중에 "기장"이 있고 근래에는 본 기억이 가물거리며
지금도 마트에서 파는 "조"가 있는데 어느것을 말씀하시는 것인지요
느낌으로는 잡곡밥에 넣어 먹는 아주 조그마한 노란 알갱이곡 "강아지풀 열매 같은"
"조"를 생각케 하는데요?
많은 시간 동안 조금씩 만들어오신 귀한 자료를 보고 무작정 한번 따라해 보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대박나시기 바랍니다.
님의 자료를 열심히 보고 따라하려고 합니다. 여러가지 집어제, 떡밥, 많기도 해라..아이구..
다른건 다 구했는데... 향맥이라는 떡밥 요놈이 대구에서 수배가 되질 않네요...혹 판매처 아시는 분 계시면
연락처 부탁드립니다..아님 인터넷으로 신청해야하는데.. 오늘 배합을 할려고합니다....
로치님 회이팅..박카스 화이팅..^^
저두 낚시꾼이지만 배합 법은 비밀이드라구요
저두 제딴에 만드는 방법은 안갈겨 주는데 ㅎㅎ (효과 별루 ㅡ.ㅡ)
로치님 보니 존경 스럽네요 ^^
로치님 난중에 시간되시면 강의한번 하세요 ^^;; (대박)일찍안가면 못들갈겄같네요
노트하고 연필들고 가서 공부좀하게요 ㅎㅎ
하여튼 배울게 맞네요 .. 자세히 설명 까지 해주셔서 ㄳ 합니다
PS 맨날 눈팅만 하는회원이 처음으로 글 올려 봅니다
항상 행복하시고 건겅하세요 (_._)
하지만 노력없는 결과가 어디있고 투자 없는 대박이 어디 있겠습니까?
분명히 고생들 하신많큼 대박의 꿈은 한발작 앞으로 다가 오리라 봅니다...
윗분들 몇가지 질문에 답 올립니다.
1. 특허 출원문제..?
기존 제품에 몇가지 썩어본다고 특허 돼겠습니까? ㅋㅋㅋ
하지만 이과장이 모두 연구 밑천이고 언젠간 꼭 지방특색에 맞게 맞춤 떡밥을 출시 해볼 생각 입니다.
응원 부탁드려요.. 산들바람이님 ㅎㅎ
2. 기장좁쌀에 대해서..?
옛부터 경남 기장 지방에서 나오는 좁쌀을 임금님께 진상 할만큼 으뜸을 쳤습니다.
지금도 밑에 지방가면 식당밥 거의가 기장밥 입니다.
저도 지금 집에서 기장밥 먹고있고 덕분에 붕어들도 기장좁쌀 먹고있고요 ^^
하지만 지금은 여러지방 에서 그품종을 가지고 재배하여 기장품종 좁쌀을 쉽게 볼수있습니다.
좀쌀에도 여러종류가 있더군요 3가지 정도 조금씩 사용해봤는데..
밝고 노란색을 띠는 기장 좁쌀이 최고였습니다.
검무틱틱하고 푸르틱틱 한 중국좁쌀은 별로 ,,,ㅡ.ㅡ::
제품은 농협이든 마트든 어디든지 쉽게 살수있습니다...
3. 향맥집어제에 대해서...?
향맥 구하기 어렵다는 분들이 계시는데요..지방특성상 없는 지방도 있을껍니다..
하지만 인터넷 쇼핑몰 어디서나 쉽게 구매가능하고요..
한봉지 구입하셔도 용량이 커서 오래 사용하십니다..
제가 왜 향맥을 고집하냐면요..
곡물에 향신료 까지.. 써본 집어제 중엔 최고였습니다...
찐버거나 보리보리 와는 많이 틀리니 착각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찐버거와는 냄새부터가 틀립니다..먹고싶을 정도로 구수해요...^^
마루큐나 일본제품도 많이 있습니다 만 떡붕어를 위한 집어제라 비중이 워낙 가벼워 일제품은 겨울에 사용하고요.
집어력 이나 비중 으로보아...제 비법에 1/10 정도 차지하지만 중요한 재료 이나 꼭 넣어셔야 합니다.
지방에 비슷한 곡물전용 집어제가 있다면 추천 바랍니다...
3. 쑥가루 문제..?
황금낚시 님 쓰시는 쑥가루 가 뭔지 궁금하네요...?
그렇게 향이 강한가요? 전떡집에서 구입하는데..거의냄새가 없던데...이상하네요..?
하지만 정~ 의심가시면 용량을 줄여서라도 꼭 첨부 하시길 바랍니다..
양어장 이라도 쑥가루 넣고 안넣고 고기 씨알이 달라지더라고요..
쑥가루 안넣어면 고기크기가 다영합니다만.....쑥가루넣고는..
거의 3-4자급만 나옵디다...짜장 이지만....손맛 찌맛 죽입니다....
4짜 짜장 은 손맛 찌맛이 거의 토종 월 과 맞먹을 정도입니다...피아노소리와 파고드는 그손맛..캬~
생각할수록 짜릿찌릿하지요 ^^
저는 지난주에 3-4자급만 70수 정도 했습니다 ㅋㅋㅋㅋㅋ 지금도 팔아파요 ㅎㅎ
4. 낚시 강의 문제...?
예전에는 한국일보/월간낚시/낚시춘추..등에 가끔연재를 하곤했었지요..
저도 이젠 옛날 낚시꾼이라...그런 실력은 못됩니다..
오히려 자연자연 님 같은 분 이면 몰라도...
프로낚시인 들하고 장사꾼하곤 틀려요....저는 장사꾼이였으니까요...
제가 울횐님중 보기에는 현재까지는 자연자연 님이 젤 고수신것 같습니다..
저도 가끔쓰시는 댓글에서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5. 글루텐에 박카스 배합문제...?
제가 겨울에 박카스를 넣어봤는데..효과를 못봤어요...대신 사이다를 넣었을때...
효과를 보았구요..
근데 4월초에 횐님 과 동출 했을때 써보니 박카스글루텐 또잘먹더라구요..?
지역마다 좀 틀린가 봅니다...글루텐 안먹을때 써보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저 물 넣고 글루텐 배합한적 없습니다,,,착각하신듯 ^^
로치는 항상 박카스,사이다 메니아 랍니다....
향맥은 시흥엔 없더군요 쑥과 좁쌀은 저녁에 살 요량이구요
어떤분이 원남지를 원망지라 하시던데 그래도 담주 초에 원남지 갑니다
가서 꽝치면 육령지로 가구요
배합 다 해서 지퍼백(진짜 편하네요)에 400그램 4통 준비했고
한 팩은 박카스 한병에 혼합해서 숙성시켰읍니다
떡밥만 배합했는 데 향이 참 좋습니다. 제가 먹고 싶을 정도군요
그리고 무엇보다 박카스가 이렇게 맛있는 줄 오랜만에 알았읍니다
동아제약에서 로치님께 감사패 드려야 할 듯....푸지지지
후기는 다음주에 쓰겠읍니다. 감사합니다
곡물과 향맥이 빠져서 불안하군요.....
원남지 대박 날때가 됐지요...
4월초 2박3일 출조했더랬습니다..
결과는 몰꽝..비오고 바람불고 춥고,,,,하여간 최악 날씨..밤이슬까지 ..얼어죽는줄 알았슴 ㅡ,ㅡ;;
2박3일 낚시동안 로치떡밥 한봉지도 못쓰고왔습니다.
철수할시점에 둘러보니까....날씨가좋아서그런지..몇군데 나오더군요...
추천장소:1. 장군바위 인삼밭 포인트...4짜 몇수보이더군요
2. 폐가 앞 덤벙 중간쯤 나무 수몰돼어 있는곳....월 몇수했더군요..
최상류권 에 자리없어면 이두곳 염두해 두시기 바랍니다...
미끼 확인결과 글루텐 강세 였습니다...참고하세요..
원남지는 모 아님 도 인것 아시죠? 안나오면 미련두지 마시고 육령지로 ㄱㄱㄱㄱㄱ
육령지도 잘나올때 입니다...대박하시길 바랍니다.
2. 떡밥류: .
3. 어분류:
4. 글루텐류:
.4가지가 있는데 이것 차이점이 뭐에요`~^^ 어느거랑 같이 써야하는건가요 ㅠ.ㅠ
궁금한것은 바라케류에서 동절기비법에 보면 gts, 프로마스타가 나오던데요
프로마스터는 구입하려고 검색해도 못찾겠네요..
바라케류 2가지 이상 사용하신다고 하니 기왕이면 똑같이 맟춰볼려고 합니다만..
구입할수 있는곳이나 아님 대체품이라도 알려주시면 고맙겠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구요.. 가내 두루 평안하시길...
모두 붕어 잉어 향어 용이지요...
다만 생산업자 들이 돈벌자고 성분따라 분류 해놓은 겁니다...
재료를 분리해서 팔아야 돈이 되니까요?
요즘 떡밥값 좀비쌉니까?
로치야 상관없지만(약이없는지병이라 ㅜ,ㅜ), 횐님들 무리하게 주머니 열게 해서 미안할 따름입니다.
저러다 대박 못보면 로치 얼매나 욕하시겠습니까....
공개 해놓고 로치 마음 조려 잠을 설칩니다....
횐님들 안됀다시면 뭐가문제인지....왜안될까?
로치는 거의 대박보는데,,횐님들은 왜안될까....그때부터 로치 머리 터짐니다..
횐분중에 모르는지식 알고나서 따라서 하면 재미 쏠쏠하다 라고하셨지요?
로치도 그렇 습니다...연구결과 공개하고...횐님들 효과 좋더라 하는 말을 들으면
로치도 기분 정말 좋습니다...보람도 느끼구요...
근데 사실 로치는 주로 조용한 평일날 출조를 하는데...
주말 출조하시는 횐님들이 많은것 같아 걱정입니다...
주위가 시끄럽다던지....여러사람이 방범위하게 밑밥을 투여하는 주말에는
로치라고 해서 뽀족한수 없거든요....주말에 10-20수 정돈 잡을지 몰라도
로치도 주말출조해서 대박보는건 1년에 1-2번뿐 이 안되거든요...
그래서 조금이라도 더 정보를 드리기 위해서 로치...하루종일 컴 앞에 안자서 모니터 하고 있습니다..
바쁜 셤기간중인데도...맘은 월척에 가있네요...이정성 아실지 ㅠ.ㅠ
언제나콜님....
첨엔 양바늘에 집어제 밤톨만하게...발효집어제 한봉지 다 던지고 헷챔질하세요..
집어 끝나면 짝밥으로 2-3분에 한번씩 던져주시고요..
입질이 오면 양빵 글루텐 을 비비탄 크기만 하게 던집니다..
바늘 목줄에 유성싸인펜으로 표시를 하시고 고기가 뭘먹나 확인하세요.
글루텐 먹어면 글루텐 쓰시고, 집어제 먹고나오면 ,,제글 위에 적힌데로
양빵 떡밥 콩알로 가셔야 합니다.
항상 기본은 짝밥(집어제+글루텐) 이라는것 명심하시고요....
프로마스타 신품이라 구하기 힘드실 껍니다.
대체품으로 GTS 권해드리고요,, 저는 주로 겨울에 쓰는데..좋은 제품입니다.
대신 프로마스타 보다 비중이나 입자가 작으니까 비율을 1.5로 해주시 바랍니다..
한군데 선택해서 잘꼬셔놓으세요..
저 같은 경우도 안파시다가 그떡집 사장님도 낚시광이시라..
제 비법 갈켜주는 조건으로 흔쾌히 돈두안받고 많이 주셨습니다^^
돈이라 해봐야 2천원 정도지만요 ㅋㅋ
전 4월 5일인가 가고 혹시나 해서리 5일마다 원남지를 갔는 데 4월 10일쯤 입질은 봤읍니다
거의 양어장 수준 한 두마디 올리기...4월 15일 인가는 완전 꽝
합해서 삼꽝입니다.
내일 재래시장 가서 쑥가루 들깨 구해보고 향맥도 구해 함께 쓰겠읍니다
물론 로치님 말씀대로 일욜 오전까지 안나오면 바로 육령지로 가구요
후기 쓸께요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개인적으로 아는 사이 아닙니다,,,(선산이 그 근방에 있어서 갈때마다 가끔 들립니다)
031-338-7775.
그리고 글루텐도 다 구했구요 하다만 빼고 대신 딸기 첨가...
전체 구성중에 80%이상이면 거의 된거지요
곡물은 지나가다 이마트에 들렀는 데 거기 쑥가루 콩가루 기장좁쌀 들깨까지 있어서 원스톱으로 다 구했읍니다
이마트에 감사하기는 이번이 첨이네요 푸지지지
그나 저나 버너가 필요해서 하나 샀는 데
주먹 반쪽만한게 정말 작고 단단한 게 나와있더군요....에델바이스 등산용품 전문점에서 봤는 데
탐나네요 이제 남은 건 채비 유동채비는 아니더라도 좁쌀봉돌 채비만 추리면
내일 오후 드뎌 원남지로 갑니다 벌써 4월만 다섯번 째.....두고보자 원남지....
몇푼까지 따진다면 저도 모르겠씁니다..
1. 제품에 도래봉돌 0.2호 라고 적혀있네요....1cm 정도 되는 작은 도래봉돌입니다.
2. 저는 다루마형 찌를 선호하고 2.6-3.0 칸 은 부력 봉돌 3호 정도 씁니다.
3. 20년을 넘게 원다 보론 옥수대를 사용 합니다..
4. 가게할때부터 사용했는데 무게 중심이 뒤에 있어 조금무게감은 느껴지나 경도나 강도 손맛이 일품입니다.
5. 무게 중심이 뒤쪽이라 고기 제압도 훨신 쉽습니다..참고하세요. 아무리 비싼 낚시대도 로치는 싫습니다.
6. 보론대 만 10대 정도 있는데 혹시 안쓰시는 보론대 있어면 분양해주세요^^
7. 편납6/도래봉돌3/좁쌀봉돌1 이 비율로 채비 합니다...6:3:1
80점이 만점은 아니지요 ㅋㅋ
쑥가루 선식용은 피하세요...
위에 황금낚시 님이 향이 넘 강하다고 하시네요...
에델바이스 제품 옛날부터 유명했습니다..가격도 저렴하고..
꼭 제몫까지 원남지에서 복수 하시길 바랍니다...
원남지~!! 원망지 란 별명 많큼 이가 갈리는 곳 입니다...
작년에도 월이 2수 했는데.. 올해는 꽝을 주더니..미워잉~ㅡ.ㅜ
보시고 원하시면 물물교환 원합니다^^*
많이들 찾아주세용~!! ㅋㅋㅋ
쑥가루는 조금만 쓰겠읍니다. 다시 정리해야겠군요 글루텐도 배합하고....
복수는 붕어의 것이겠지요....붕어 맘이니...저는 최선을 다해 초대하는 거고
전에 원남지가서리 대를 8대까지 폈었지요...전략을 바꿔서 집중하여 초대하기로 하고
새로 노지용 우경 3단을 준비했구요 똘똘한 놈 3대로 승부를 볼 예정입니다.
대는 다 가져가야겠구요....처음으로 2박 3일 뿌리를 뽑을 요량으로 구겨 놓았던 코펠 준비하고
버너 튼튼한 놈으로 새로 장만했고 바늘도 8호로 낮추고 좁쌀채비를 준비해 놓고
내일 오전 일 마치면 원남지가 될 지 원망지가 될 지 모르지만
떠납니다.....꿈을 안고....이 맛에 낚시하나 봅니다. 잘은 모르지만....
여하튼 준비의 틀을 만들어 주신 로치님께 낚시초초보 엎드려 절드립니다.
꾸 벅 낚시 초초보 배상
미끼를 원남지 에선 이렇게 사용해보세요..
효과가 좋았습니다..
건탄씩 글루텐으로 말입니다.
밑밥을 다 주신 다음에 짝밥채비를 한쪽엔 생미끼를 한쪽엔 건탄그루텐을...
(건탄 글루텐 제조법)
1. 글루텐을 배합을 잘해서 만든다음,, 새끼손톱만 하고 동글동글 하게 만듭니다.
2. 그담에 제비법 집어제를 조금 들어서 박하스배합하지마시고 건조한상태의집어제에다가
3. 글루텐을 굴려서 못지떡처럼 만듭니다..
4. 다시 건탄을 동굴동글 하게 말아주세요.
5. 그상태에서 반을 잘라보면 가운데는 글루텐이 들어가있고 겉에는 건탄집어제가 둘러 쌓여있는 형태가 됩니다.
6. 건탄글루텐에 바늘을 집어넣고 다시 돌돌 말아주세요..
7. 글루텐은 찰지게 많이 주물러주시고요...
8. 그렇게하면 물속에서는 건탄은 풀려 집어효과를 내고 글루텐은 바늘에 오래붙어있어 장시간 입질을 볼수있습니다.
9. 다대 편성시 대박보는 비법채비 이니 꼭 햐보시기 바랍니다...
10. 요즘 원남지는 글루텐이 대세 입니다...
어느분 말씀처럼 낚시는 과학이 맞습니다.
친절하신 로치님께 감사드립니다.
낮에는 집어제 밤에는 건탄 짝밥이라 기대가 됩니다.
말씀처럼 꽝이면 육령지 들렀다 오려 합니다.
꽝이 아니라면 죽치구요. 여하튼 저수지에서 4끼를 해결해야 하니
이것도 짐이군요....
수욜쯤 경과보고하겠읍니다. 감사드립니다
안양 사시는 횐 님과 2박3일 괴산 포동지 들어갈까 합니다..
원남지 와는 멀지 않는 거리군요 ㅎㅎ
원남지 안나오면 포동지로 달려오세요 ^^*
담주부터는 날씨가 무척 좋더군요...
대박 보시길 바랍니다...
그많큼 집어력이 강하다는 말이지요,,,오늘도 별로 날씨는안좋았는데..고생하셨으리라봅니다.
밤에는 조금위에 보시면 댓글 있습니다.
생미끼 와 건탄 글루텐 짝밥을 권해드립니다...
단~!! 낮에 집어제가 들어가야만 밤에 짝밥이 효력을 발휘 합니다...
위에 건탄 글루텐 비법 보시기 바랍니다,
쑥가루를 적게 하거나 안넣어면 집어력이 강해서 잔챙이 많이 꼬임니다.
꼭 쑥가루 비율되로 첨부해주세요~!!!^^*
어분을 돌리던 건탄을 돌리던 언제나 콜님 자유지용 ㅋㅋㅋ
설마,,,,, 집에서 발효집어제 안만들어가신것 아닌가요?..그런것 같은디...음...
선생님 말씀 잘들어야 착한 어린이 됩니다.ㅋㅋ
지금 책보면서 모니터 중입니다..
아주......좋은건 다빼고....잔챙이들 좋아하는재료만 넣었군요....
곡물+떡밥+어분+박카스=집어제 다시 꼭다넣어세요..
글루텐은 배합후 항상 주방 일회용비닐봉지 안에 담아서 사용하세요
절대 안굳습니다....
언제나콜님 맘데로 하시구선 인제부터 저한테 묻지마세용...
답 안할렵니다..미워~~~잉~~ ㅜ.ㅜ
제가 하라고 하는데로 좀 해보세요...제발
집어제 가 10인데 그럼 4에 박카스 1병이면 10이면 두병 쪼금더 가 돼는건가요 ㅠ.ㅠ
10가지를 다~넣어야 완벽한 집어제 가됩니다...
집어제에는 박카스를~!!!
글루텐엔 사이다를~!!!
어분종류 2가지는...아쿠아텍2(2)/아쿠아텍3(1)=합이 3 넣어주세요
집어제 10가지는 그냥 비율을 말하는겁니다..
박카스 배합은 계량컵으로 집어제400cc 에 박카스 한병, 즉,박카스 한병은 100cc 입니다.
그래서 4대1 이라는 겁니다....
나이는 40대후반이구요... 늙어막에 자격증 공부좀 하고 있습니다.
내일이 3차 자격 시험이거든요..
대는 8대를 준비했구요 반은 생미끼를 쓰고 반은 떡밥을 쓰려고 합니다
원남지 꽝되면 포동지로 가겠읍니다.
이 만큼 좋은 기회가 어디 있겠읍니까
한 수 가르침 받겠읍니다.
자격시험 잘 치르시구요
일찍 주무시고 일찍 일어나셔서 한 번 휘익 훓는 게 기억이 더 오래간다고
대학 다닐 때 심리학 시간에 들은 기억이 날랑말랑 합니다.
행운이 함께 하시길...
제가 다니는 낚시터는 잉어 향어만 넣어 대물터로 운영하는곳입니다
2년전인가 잔손맛 보라고 월척이상급 붕어도 넣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로치 선배님 비법이 붕어한테 통했습니다 환상의 찌오림 대물터에서 연신 붕어를 잡아내니
사장님이 놀라시네여 아직도 붕어가 남아있었네하고 ㅋㅋㅋ
참고로 갑작스런 일기변화로 15분 조사님들은 거이 입질 조차 보질못했습니다
그리고 제가 당구장을 하는관계를 추억의 음료수 (쿨피스) 이것두 박카스 대신 넣어받습니다
쿨피스 넣을라고 가져 간것 절대루아닙니다 제가 먹을라고 가져간것인데 유제품이지만 무지 단맛이 나서 배합해봤습니다 ㅋ
2종류모두 제가 다니던 낚시터에서 통했습니다
로치 선배님 덕분에 초보낚시꾼 업그레이드댄 느낌입니다
로치 선배님 다시한번 고개숙여 감사 드림니다
항상안출하시고 건강조심하세여 ^^
완벽히 배합하고나서.. 저녁7시경에 음성차평지의 붕어골좌대에 도착..
함께 동출한 분에게도 비밀로하고.. 비장의 무기를 투여했습니다..
세번째 밑밥질에 바로 반응을 보였습니다..
빠른 반응을 보이더군요.. 붕어1수를 10분만에 걸어냈으나..
갑자기 몰아치는 돌풍과 비바람에 도저히 낚시 불가상태..
기온하강과 더불어 수온하강.. 돌풍.. 비바람..
바로.. 한시간만에 낚시접고.. 취침모드로 전환.. 다음날 아침에도 역시 바람은 잦아들지 않더군요..
다음날 오전 10시경에 대도 못세워보고 터트린 정체불명의 물고기를 비롯해 ..붕어1수와 잉어1수를 추가하고 철수했습니다..
일단 사용해본소감은..
씨알 선별력이 좋다는것과..
잉어가 먼저 반응한다는 느낌..
아마 덩어리들이 근처에있으니 왠간한 사이즈의 물고기가 근처에 못와서 씨알이 좋을것이란 생각도 들고요..
하여간 날씨가 받쳐주지 못해 정확한실험을 못하게 아쉽지만..
효과는 분명하다는 것입니다..
다시한번 로치님께 감사드리고요^^
댓글이 조금만 있으면 100건이 넘겠군요..
월척싸이트에서 댓글이 이렇게 많이 달린건 처음인것같습니다..^^
쿨피스 도 가능하긴 하지만 유제품이라 고온날씨에는 쉬~상합니다.
유산균 음료라 발효도 빨라서 냉장 냉동 보관해도 상합니다..
저도 사용해 봤는데..효과는 별차이없습니다만 경제적 손실이 큽니다..
참고하시길...
날씨가 안도와줬다니 안타깝네요...
초평지 제가 실험한적 있습니다..
잘 통할 껍니다..잉어가 반응이빠르지요? 요즘 잉어 산란철이 다가와서 그럽니다..
집어근처에 잉어나 붕어덩어리가 있으면 잔챙이 절대 안옵니다...
담엔 꼭 대박보시길 바라며...
횐여러분 들 ..이만하면 로치가..미끼분야에선 박사감이지요?^^* ㅎㅎㅎ
의심하지 마시고 자신감가지고 빨리들 대박보시길 바랍니다...
우선 혼자만의 비법을 만천하에 공개하심을 감사드립니다.
그런데,혹시 이 비법으로 댐낚시를 해보신적은 있으시지요?
해보셨다면 조과는 어떠했는지 궁금합니다.
님의 건강과 하시는 모든일에 행운이 가득하길 빌겠습니다.
99번 댓글이 되겠네요..
ㅋㅋ,, 처음으로 보게되겠네요.. 댓글100개..
아~ 그리고.. 제가 다녀온곳은 초평지가 아니라 차평지(유료터 였습니다)..
다음주엔 맹동지나 육령지.. 원남지.. 충주내사리권..
중에서 한군데 일 것 같습니다..
자연지에서 열심히 실험해보겠습니다..
로치님의 교환물건에 관심은 있었으나.. 제가 가진게 워낙 허접해서..
암튼 시험 꼭 합격하시구요..
항상 건강하시길...
댐에서는 충주댐만 실험했습니다...
완성된 제조법이 아니였기에...결과를 말씀드리기엔 뭐합니다 만..
붕어 몇수 하고 누치,끄리,블루길. 등등 잡탕찌개 백반 이였습니다.
제가 다시 댐낚시를 간다면 분명 건탄굴루텐 비법으로 할것입니다.. 참조하세요...
기사시험3가지를 동시에 준비중이라..5월11일에 또시험이있네요... ㅜ.ㅜ;;;
쑥을 말려서 집에서 갈아서 쓰신다면 더할나위없이 좋겠지요^^
바라케마하 좋은 집어제 입니다.. 비중이 좀가벼워서 그렇지만..
비율은 1로 하셔도 됩니다..가능하면 GTS 를 권합니다,,비율은 1.5 로하시고요..
어느떡집인지 참..인심사납네요..쯧쯧..
저 오늘 2박3일 이곡지 출조 합니다..
결과는 다녀와서 말씀드리지요...
이번주는 날씨 좋네요..횐여러분 대박하세요^^
어제 남양주 양방에서 시험 해 보아는데요
효과는 제가 기존 에 사용한 방법보다 좋았습니다
저랑 같이랑 동료들과내기 밥내기 술내기 다이겨소요 ㅎㅎ
다른 한분이 바닥채비에 도로로 쓰는분 있는데 장난아니게 잡아 내드라구요 ㅎㅎ
참 박카스 넣으니깐 냄새 죽이드라구요 ㅎㅎ
채비에 대해 문의 합니다
f존에 보면 로치님 채비랑 방랑자 채비랑 같은 채비인거 같아
문의 드립니다 ^^
그래도괞찮겠죠? 방앗간 아저씨 왈 그냥 쑥만 갈면 쑥이 뭉친다나... 그래서 설탕이랑 같이 간다고 하더군요 ..
디게 비싸더군요 ㅠㅠ 1kg에 2만원 ㅡㅡ;
시장에 가 보시면 왠만한 떡집 한집 두집은 있을거에요...
전 누나가 자주 가는 단골집에서 2Kg 한봉지 구입했습니다....
무턱대구 쑥가루 있으면 파세요 하지 마시고,,, 작은 떡하나 사시면서 있으면 좀 구입할수 없을까요...?
하시면서 친근히 말씀해 보세요.... 그럼 아마 있는 떡집은 한주먹은 그냥 주실 겁니다..
그러다 다음날이나 아님 몇일후에 가셔서 또 떡 하나 사시며 잘 썼다며 한봉지 파세요 하며 친해지세요..
한봉지면 일년은 넘게 쓰실수 있 겁니다....
이간 순전히 저의 생각이고 제가 했던 방식임을 참고 하세요...
이번주는 날시가 다시 초여름 날씨라고 하네요...^^*
횐님들 아무쪼록 항상 건강에 유의 하시고 안출 하세요...
저는 어제 와이프한테 쑥가루하고 들깨를 구해놓으라는 특명을 내려났더니
지인을 통해 떡집에 부탁해났다고 하더군요.
공짜로 조금 얻어온다고 합니다.ㅎㅎ
떡집에 쑥가루이외 들깨도 있다고 합니다.
참고들하세요.
로치님 쪽지 드렸습니다
이번에 그대로 제조해서 원남지를 가려다가 중부낚시 사장님 의견을 듣고 육령지로 향했읍니다
전날 기온이 급강하여 전부 꽝이란 얘기를 듣고 이번에도 꽝이구나 생각했읍니다.
오히려 기분이 홀가분하더군요 4월 출조 모두 꽝꽝꽝꽝꽝
육령지 두번째골 거의 끝자리로 갔읍니다.
이곳은 거의 10년전에 왔던 곳인데....경치는 정말 좋더군요 사람도 별로 없고 조용한 무릉도원입니다
비법따라 2일간 숙성시킨 집어제를 넣자 마자 찌가 쑥쑥 오르더군요,,,첨엔 좋더군요
근데 챔질해보니 갈겨니였읍니다. 대략 갈겨니 20수하고 새벽 2시반쯤 너무 춥고 갈겨니도 지겨워 잤읍니다
결론은 붕어꽝
이튿날 모두 떠나고 저 혼자 잠시 남았읍니다
현지분이 하시던 자리가 낮에 보니 오늘 날이 좋으면 괜찮겠다 싶어 자리를 옮기고
낮잠자고 다시 집어제 만들고 투척하였읍니다
새벽 1시까지 하다 춥고 졸려 들어가 잤읍니다
결론은 붕어 5수 6치 4수 8치 4수 만족합니다
올해 노지나가 첨으로 붕어와 인사를 하였네요
계속되는 갈겨니 입질속에 스물스물 찌가 네마디쯤 올라와 챔질에 성공했고
드디오 꽝조사 타이틀을 던졌읍니다
로치님께 감사드립니다
제글이 삭제 되었는데도 댓글이 달리는군요 ㅎㅎ
윗분 중에 떡집에서 설탕썩인 쑥가루를 구입하셨다고 했는데..
사용은 무방하다고 봅니다.
다만 ..쑥가루가 배합시 물에퍼지는것처럼....전체미끼에 퍼지는것이아니라
송글송글 뭉쳐야 합니다....
떡집 아저씨 말처럼..
쑥가루만 배합을 하면 서로 뭉칩니다..
그래야만 쑥가루의효능 과 집어제의 향을 동시에 만족할수있습니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글루텐 배합할때요
들어가는 글루텐 종류와 비율은 어떻게 되나요?
로치님 하절기 배합법 갈쳐 주세요~~
답글만 왕창 보입니다..
무슨 말인지 한개도 몰것습니다..
아시는분 쪽지 부탁드립니다..
궁금해서 죽을지경임니다
안줄하시고 498하세요~~
평소 양어장 조과는 30수 내외였는데 어제는 거의 50마리는 잡았을겁니다.
더 중요한 건 아무도 잡지 못하고 있을 때 저만 잡았다는거죠.
주위에서 무슨 떡밥이냐, 글루텐은 뭐쓰느냐... 질문 공세도 받고... ㅋㅋ
그냥 이것저것 여러가지를 좀 배합했어요~! 라고만 대답했죠 ㅋ
재료를 다 못구한 관계로 쑥이랑 깨, 좁쌀등을 넣지 않은 떡밥인데도 충분한 재미볼 수 있었습니다
제가 오늘 사용한 떡밥은 로치떡밥의 아류작이긴 하지만 분명한건 로치떡밥의 중심에 뭐가 있는지 확실히 깨달았어요
로치님 덕분에 손풀이 실컷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
근데 로치는 50수 가지고 양이 안찹니다..
로치 기준의 대박이라 함은 100수가 넘어야 죠 ㅎㅎㅎ
참고로 로치가 하루 낚시 해서 대박 기록이 143 수입니다^^*
담엔 꼭 100% 배합하셔서 팔뚝에 파스 몇장 붙이시기 바랍니다..
다시한번 ㅊㅋㅊㅋㅊㅋ
이정도 시간내 조과라면 그럭저럭 괜찮죠?
498수를 향하여~! ^^ㅋ
대박인정합니다~!!! ㅎㅎㅎ
애여..가련한 내 인생..
20분 숙성후 5시간동안 꼼짝도 안함.................조건이 맏지를 않았다.......(인정)
질문 1) 출조시 숙성분을 가지지고 가야 하는지..............
질문 2) 들깨가 밑밥 투여시 떠 버림......(살때 국산 OK)
(( 풀어지는 상태 확인차 밤톨정도를 손씻는 그릇에 던져 보니 들깨가 모두 뜸))
잔챙이 들이 없다면 꼭 숙성분을 쓸필요는 없습니다만, 집어에 시간이 좀걸리겠지요..
그리고 산란중에는 그어떤걸 사용해도 안먹습니다..
질문2답) 통들깨는 분명 물에 뜹니다.. 그래서 타떡밥은 가루를 내서 사용하지요..
누구나 들깨가 효과 좋다는것은 압니다 만.. 다만.가루를 사용할경우..잔씨알이 많이 붙습니다.
통들깨자체만으로는 뜨지만..다른집어제와 배합되면 통들깨에 집어제가 묻어 비중이 무거워 집니다.
손에 묻거나 물위로 뜨는것은 극히 일부에 지나지 않습니다..
물속에서 통들깨를 바라보는 덩어리 들을 상상해 보세요^^*
안먹고는 못견디겠지요 ㅎㅎ
근디 원문은 월메나 재미 있었을까요 무지 무지 궁굼 혀부요
참 지는유 회갑을 넘기고 낚시에 입문한 왕초보입죠
무슨 연유로다 본문을 삭제 했는지는 몰라도 그러닌께 더욱더 궁굼하기도하고...
암튼 사연이 있겠지요 그러나 마음아픈 사연이걸랑 풀어 버리세요
낚싯꾼 외고집.... 자기만의 노하우.... 등등으로 있을수도 있는일 아니겠어요
잘 읽고 갑니다 건승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