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전에 양어장에 낚시를 했을때 사용하던 방법입니다.
원줄은0.8호, 목줄은 0.4호까지 사용 했었는데 가장 곤란한 부분이 매듭부분이 잘 터지는것 입니다.
합사를 보강하여 사용도 해 보았으나 풀기 어려운 단점이 좀 있더군요.
아래글에 보시면 안개님이 강좌하신 내용처럼 방법이 참으로 다양하게 많지만,
저도 그 방법을 응용한 채비법이라고 해야겠지요.
장점은 연결하기 쉽고 질기며,풀기가 쉬워 재활용 된다는 것입니다.
이해를 돕기 위하여 끈을 이용 했습니다.
원줄을 2겹으로 사용하기 위해 원하는 길이만큼 설정한후 서로 엇갈리게 꼬아 줍니다.
꼬게 되면 이 모양으로 나오겠지요?
아래 그림처럼 한쪽을 꼬인 줄위로 2~3바퀴 감아서 당겨 줍니다.
위부분을 그림과 같이 끝부분에 매듭을 해 줍니다(풀림방지 위함)
완성된 그림입니다. 그림처럼 밀어 올리면 매듭이 없다는걸 확인 할수 있을 겁니다.
이제 8자로 만드신후 초리실에 연결 사용 하시면 됩니다.
제거시엔 초리실 접힌 부분을 펴게 되면 쉽게 빠져 나옵니다.
이중꼬인 줄로서 도래나 목줄 결속시 사용하시면 튼튼한 채비가 될수 있습니다.
원줄을 2겹으로 사용하기 위해 원하는 길이만큼 설정한후 서로 엇갈리게 꼬아 줍니다.
꼬게 되면 이 모양으로 나오겠지요?
아래 그림처럼 한쪽을 꼬인 줄위로 2~3바퀴 감아서 당겨 줍니다.
위부분을 그림과 같이 끝부분에 매듭을 해 줍니다(풀림방지 위함)
완성된 그림입니다. 그림처럼 밀어 올리면 매듭이 없다는걸 확인 할수 있을 겁니다.
이제 8자로 만드신후 초리실에 연결 사용 하시면 됩니다.
제거시엔 초리실 접힌 부분을 펴게 되면 쉽게 빠져 나옵니다.
이중꼬인 줄로서 도래나 목줄 결속시 사용하시면 튼튼한 채비가 될수 있습니다.
많은 도움이 되겠습니다.
감사드려요^^
감솨~~~~~~~~~~~
실제 하려면 생각이 안나는게 문제이지만 확실히 익혀보지요
현장에서 접목해보니 매우 편리한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