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한번 반관통찌 한번 만들어 보았습니다
아래 올려주신 내용들을 참조하였습니다
전에는 찌고무 쇠만 오무려 사용하다 대물찌의 몸통 두께로 인해 줄이 팽팽할시에는
유동이 잘 안되더군요
조구업체에서 반관통용으로 찌고무를 만들거나 찌만들시에 날라리처럼 나오면 좋을텐데요
먼저 준비물입니다
먼저 대물용찌고무의 쇠고리 제일 밑단의 쇠 하나를 니퍼로 잘 절단해 줍니다
다음 절단한 쇠 고리를 한번에 비틀어줍니다
그사이에 도래를 끼워준다음 한번에 오무려 줍니다
도래와 찌고무가 이탈의 염려는 없는것 같습니다
당겨보면 찌고무에서 쇠고리가 빠지지 자른 쇠고리가 펴지지는 않습니다
다음은 장착 사진입니다
찌톱에 찌고무를 반으로 잘라 넣고 캐미고무도 빨강으로 바꾸었습니다
줄잡이고무를 끼웠다 뺐다 할 수있어 좋습니다
다음은 수초 들어뽕채비로 변경한 그림입니다
그간 월님들의 아이디어를 도용(?)하여 나만의 관통채비를 만들어 보았습니다
반관통채비에 관심있으신 분에게 작게나마 도움되었으면 합니다
먼저 대물용찌고무의 쇠고리 제일 밑단의 쇠 하나를 니퍼로 잘 절단해 줍니다
다음 절단한 쇠 고리를 한번에 비틀어줍니다
그사이에 도래를 끼워준다음 한번에 오무려 줍니다
도래와 찌고무가 이탈의 염려는 없는것 같습니다
당겨보면 찌고무에서 쇠고리가 빠지지 자른 쇠고리가 펴지지는 않습니다
다음은 장착 사진입니다
찌톱에 찌고무를 반으로 잘라 넣고 캐미고무도 빨강으로 바꾸었습니다
줄잡이고무를 끼웠다 뺐다 할 수있어 좋습니다
다음은 수초 들어뽕채비로 변경한 그림입니다
그간 월님들의 아이디어를 도용(?)하여 나만의 관통채비를 만들어 보았습니다
반관통채비에 관심있으신 분에게 작게나마 도움되었으면 합니다
이번 겨울은 이곳 강좌란에
월님들의 노하우가 다들어나게 생겼습니다
잘봤습니다
올겨울에는 어째 날씨도 안추울것 같아서 얼음낚시도 제대로 못할것 같고
저도 강좌란에서 살아야 할것같네요
박카스님 박카스 잘마시고 갑니다
추천 꾸욱 한번 누르고 갑니다
좋은 노하우 있으시면 또올려주세요
추천 꾸~ㄱ
이 채비에 맛들이면 안되는데요. ㅋㅋㅋ 자꾸 편하게만 생각 하시면 앞치기실력(유동채비)이 많이 약해지거나, 초보자들 실력이
늘지를 않지요. 조그만 악조건이라도(바람이 불거나, 야간에 채비투척시 수초에 바짝 붙일려고 할때등) 바로 유동에서 요채비로
전환하게 되지요.ㅎㅎㅎ
다음은 본인의 경험치 이오니 토단다고 생각치 마시고 그냥 한번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위 내용중
: 도래와 찌고무가 이탈의 염려는 없는것 같습니다. 당겨보면 찌고무에서 쇠고리가 빠지지 자른 쇠고리가 펴지지는 않습니다.
→ 요 경우 :ㅋㅋㅋ 사람 심리상 본인이 직접해보지 않은 사람은 그래도 혹시나 하고 불안해하지요.
(다른방법으로 루어바늘에 많이 붙어 있는 고리링 작은것으로 한번 연결해 볼수 있구요.)
여튼 이경우 두가지 다 작은 문제점은 크게 지장은 없으나 롤링도래가 2개가 되다보니 본봉돌의 무게가 그만큼 줄어든다는
것이지요. 그러면 약한 수초잎 위에 얻혀질 경우 바닥에 못 내려갈 경우가 발생할 수도 있구요(너무 비관적인가요)
다음은 위 줄잡이 소품 경우 찌톱에 채결시 빡빡하게 끼워야 하므로 약간의 힘이 들어가는데, 물사랑찌의 경우 찌톱이 솔리드로
다른찌에 비하면 약간 굵어서 그런대로 괜찬으나, 찌톱이 솔리드라도 가늘거나 카본소재일 경우 약간 번거럽고,
다음, 위 내용중 수초직공시라도 캐미고무쪽보다는 찌목에 채결하는것이 더 나을것입니다. 이경우 사선입수(？)도 덜하고, 요즘
추세가 왕방울캐미를 많이 쓰고, 캐미고무 또한 큰것으로 하기 때문에 이 소품경우 캐미에 끼우기가 번거롭다는 것입니다.
끝으로 봉돌 바로위 팔자매듭부위에 있는 목줄걸림방지용으로 끼우신것이 아마도 ㅇ형찌쿠션고무 같은데 요놈경우 제경험으로는 원줄5호 두겹일지라도 꽉쪼이질 못하고 쉽게 이탈되는 경험을하여, 바로 위에 사용하신 ㅇ형찌멈춤고무를 끼워 쓰니까 아주
효과적이더군요.
방법으로는 멈춤고무 철사줄에 원줄을 통과 시킨후 고무를 밀어 올린후(이때 원줄 두가닥이 고무에 끼워져 있는 상태로 고리구멍을 좀 크게 하여 놓는다) 철사줄을 니뻐로 자른후 분리시킨다. 이렇케한 상태에서 필요한 크기 만큼 팔자 매듭을 지우고, 다시 멈춤고무를 매듭까지 바짝내리고, 삐져나온 자투리 원줄을 잘라내면 아주 깔끔하고, 효과적이더군요.
아! 죄송합니다. 너무 반가운 마음에서......... 참고로 밑에 밑에 제가 쓰는 방법도 올라와 있으니 한번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ㅎㅎㅎ 줄잡이소품은 제가 사용하는 요놈(밤-옛날에나온놈) 이 제일 낫더군요.
아! 저의 방법중 찌톱이 가는 경우는 줄잡이소품 고정용으로 카본고무자른것보다 ㅇ형찌쿠션고무 두개를 끼운후 그 가운데에 소품을 끼워 쓰면 더 효과적이구요.
다시한번 죄송합니다. 추천 한방 꾸~욱..........
[내 종교는 낚시다. 낚시로 인하여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낚시 바라지 구랑 올림-
반갑습니다
님의 실험정신과 낚시에 대한 열정이 없었다면 나올 수 없는 채비인거 같습니다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잘보고 배워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