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친환경봉돌을 많이들 사용하고, 가감이 편해진 것은 좋은데... 아마도 와셔류들이 소품박스의 칸막이를 넘어 다녀서 불편들 하셨을 텐데, 위에 사진처럼 하니 깔끔하게 해소가 되네요 낚시점에서 파는 잘라 쓰는 찌고무(축광고무)를 싸이즈로 자르고 가로로 잘라서 칸막이에 끼워주면 되네요.
오늘 해야 겠네요
저도 당장 시도해봐야겠습니다.
단, 와셔나 오링처럼 작고 구분이 쉽지않은 것들은
보관 시 칸을 넘어서 섞이는 것도 불편하지만
한번 쏟으면 이거 저거 다 흩어지는 것도 문제죠.
전 와셔, 오링 등은 아예 칸별로 뚜껑이 따로 있는 용기를 씁니다.
좋은 정보입니다~ 감사합니다!!!
낚시나 가요...ㅎㅎ
5짜 잡으러 갑시다..ㅎㅎ
추천 꽝 드립니다.
추천!!
태클박스 큰것 싸가주고 해 보세요...
구분하기 편하고 눈으로 잘 보여서
편하죠...ㅎ
멋진 생각이십니다.
진짜 아이디어 굳~~~^^
소품박스에 넣어 사용하니까 훨씬더 사용하기 편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