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수수미끼를 하다보니
잘끼운다고 해도 가끔 빠지던가
어떤건 바늘에서 살짝걸리는경우가
있더라구요~~~
그래서 오늘 생각끝에 이러면 어떨까?하고
만들어보았습니다
아직 테스트전이구요~~
어떨까요?
물론 여러가wl 꿰기가있는건 알지만
비오는날 한번 만들어본거니
너무 뭐라시지는말아주세요~~
ㅎㅎㅎ
ㅇ
어떡케요 ㅋㅋ ㅋㅋ
멋진.아이디어입니다^^
다소 느슨해지는듯 한 느낌을 자주 받다보니 생각해봤습니다.
고무는 유동이 가능하며 옥수수몸통안에 들어가게 하는걸 전제로 생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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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확실한 효과는 있습니다.
앞부분을 좀더 세모지게 잘라서 했었습니다.
흐물거리는 옥수수로 해도 버텨내고 있네염.ㅎㅎㅎ
그런데 그다지 쓸모는 없을듯 합니다. ㅋㅋㅋ
지렁이 다끼고 마지막에 고무다니 지렁이 안뺏깁니다...ㅎㅎㅎ
괜찮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