쌈장1님 방갑습니다.
과학적으로 설명하라면 지식에한계가있구요 ㅜ,ㅜ;;
저는 현지 찌 맞춤을 이렇게 합니다.
일단 집에서 대충 무겁게 유동홀더 편납에 납을 감습니다.
알다시피 제채비는 봉돌이 3단으로 이루워져있습니다.
원줄에 유동편납,원줄과목줄 연결에 2호고리봉돌.그리고 목줄에 2-3호좁쌀봉돌
이렇게 이루워져있구요.현장가면 일단 수심체크를하고 찌톱절반 정도나오게
수심을 맞춥니다. 당연히 무게를 무겁게해서 봉돌모두가 바닥에 다아야겠죠..
그후에 찌길이많큼 찌를내립니다.찌길이 많큼 내리는것은 원줄부력을포함한
모든채비의 부력편차를 줄여보기위함입니다.
그후에 편납을 조금씩 가위로 잘라나갑니다.(수면과캐미상단이일치할때까지)
이때 채비를 자기가 던지고자하는 낚시포인트에다 던져 맞추는것이 좋습니다.
물런 수심체크도 자기가 낚시를하고자 하는 곳에다 던져서 수심을 맞춰야겠죠.
찌를 맞춘다음 다시 수심체크한 위치 많큼 올립니다.
그렇게 돼면 첨보다 찌가 많이 올라와 있을겁니다.
첨엔 3가지봉돌모두 바닥에 있다가 찌맞춤후에는 맨밑 좁쌀봉돌만 바닥에 있으니
분명 찌가 올라와 있겠지요. 여기서부터 저는 집어제를답니다.
계속 던지면서 최대한 찌를 내립니다.그리고 찌가 흘르지 않을정도
즉 맨밑좁쌀 봉돌이 바닥에다아있을정도 가되면 거의찌톱이 한마디정도
수면위에 있게 됩니다.
여기서 유동편납이 어느위치에있던 수심변화는 별차이가 없습니다.
유동편납은 첨에는 원줄 맨 밑부분에 둡니다.
그후 붕어가 떠다니면서 찌를 좌우로 건딜거나 입질이 없을시에
유동편납홀더를 조금씩위로 올립니다.
그렇게하면
첫째 입질이 이물감을 줄여 먹이섭취를 용이하게 합니다.
둘째 원줄을 팽팽히 잡아주어 고기의 유영층을 알수있습니다.
(편납위를 건딜면 찌가좌우로 흔들리고, 편납밑을 건딜면 찌가 서서히 가라않거나 옆으로 끌고갑니다)
셋째 찌가 대물 입질을 하듯 스물스물 올라옵니다. 전 이맛으로 이채비를 하는것 같습니다.
어떠한 경우도 빨리올라오는경우가 없더군요 아주 천천히 올립니다.
여기서 쨈질 타이밍이 중요 합니다.한두마디 올릴때 채면 헛탕이 많습니다.
올라올땐놔두세요 다올리고 정점일때 쨈질하시기 바랍니다.
첨엔 저도 몰라서 헛챔질 무지했습니다 ㅎㅎ
그리고 긴바늘에 집어제고 짧은바늘에 글루텐입니다.
전 과학적으로 따지고 들어가면 모릅니다..걍경험채비일뿐..
이상 답변이 됐나 모르겠네요..
참고로 입질이없거나 고기가 떠다닐경우
유동편납 홀더를 찌쪽으로 올려주세요.
그러면 근처를지나가는고기에도 찌가 반응 할만큼
예민해집니다.
한참 입질이오다가 입질이 끊어질경우가 있어요
붕어 전용터는 몰라도 잉어나향어가 있는낚시터는
분명근처에 대형잉어나 향어가 있는겁니다.
그래서 붕어가 접근을 못해요 그러면 그넘을 잡아내야겠죠 ㅎㅎ
그럴땐 집어제를 주물러서 콩알미끼로 사용하세요.
바로 잉어나 향어 입질이 옵니다.
그넘 잡아내면 다시 붕어 입질이 올껍니다
참고하세요^^
그런데 집에제 배합시 바라케무기 입니까? 아니면 바라케 마하 입니까??
그리고 박하스라 하심은 ?? 자양강장제 박카스인가요??
답변 부탁 드릴께요~~^^
바라케는 주로 일본제품이 많고 전층낚시에 주로 많이 사용하죠..
가볍고 확산성이 강해 중층 내림 집어에 효과 적입니다.
제배합법에 바라케가 들어가는것은 저수온기라 점성력이 강한 어분을 효과적으로
미끼가 수면에 안착시부터 풀림이 시작돼서 안착시 빠른시간에 집어제가 풀어지기 위함입니다.
가벼운 바라케가 어분과배합돼면서 수면에서부터 스스히 하강을하게돼어 떠있는고기들이
바닥으로 내려오기 위함입니다. 낚시하면서 첨에는 붕어들이 수면을 회유하며 찌를 건딜다가
집어제를 계속투여하면서 바닥으로 하간하여 입질을 하는것을 눈으로 똑똑히 확인을 하였습니다.
첨에는 바라케를 사용하지 않고 해보았는데..입질은 오는데 그시간이
상당히 딜레이가 되더군요...집어시간이 늦다는말이죠..고민고민하다 생각한것이 바라케였습니다.
예상은 적중되었고 집어1-2시간 안에 입질이 시작됨을 경험했습니다.
바라케 종류는 아무것이나 상관없다고 봅니다.
전에는 GTS를 많이 사용했는데 요즘은 국산제품 프로마스타를 사용합니다.
그리고 바카스 ㅎㅎ 제가 표기를 잘못했군요^^
박하스가 맞습니다 자양강장제 박하스 디~!!!
배합비율이 조금이라도 틀리면 집어제가 물어지니 되도록 개량컵이나 종이컵을 사용하여
비율울 지키셔야 효과 봅니다..대박보시면 따끈한 코피한잔 사세요 ㅎㅎ^^*
노지만다니다가..낚시도잘안되고 유료터로바꾸자니 주의에놀름판만 늘어나는것같고 ...
유료터 채비와 미끼운영술을 실전경험을 올려주시니 참고맙네요...
유료터고기 우습게볼께 아닙니다 얼메나 똑똑한데요 ㅎㅎ^^*
노지 요즘 눈맛 손맛 찌맛 힘들죠?
산란기 오기전까진 술한잔 안마신다 생각하시고
유료터에서 대박보신다면 그또한 꿩대신 닭 이더라도
스트레스 풀리고 몸건강 정신건강이 좋아져 생업에 충실하고
가정에 충실할수 있다면 그만큼 가치가 있지않을까요?^^*
주위시선이 먼상관이겠습니까? 내몸 내건강을 위한투자인데..
힘내세요~ㅂㅂ2
노하우 잘 읽어 보았습니다~
보통,자신만의 노하우를 공개 하는일이 생각만큼 쉽지가 않죠~(전 공개할 노하우도 없음-.-ㅋ)
수고하셧구요.감사합니다~
저도,가끔씩 이용하는 관리형 양어장에 가면 꼭 사용해봐야겠습니다~
그럼,어복충만 하시구요.댁내 평안&행복 하시길 기원드리겠습니다.
오랜 경험에서 오는 나만의 노하우를 공개해 주셔서 초보님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겠군요.
저도 어리버리,편대,빨채비등등을 다해보았지만 지금은 다시 2봉채비로 돌어왔습니다.
저도 저만의 찌마춤법과 떡밥 운영술로 낚시를 하면 자랑은 아니지만 항상 주변 분들보다 마리수가 좋아
제의 채비에 만족하면서 낚시를 즐기곤한답니다.
채비나 떡밥 운영술이 로치님과 비슷한데 찌맞춤법이 조금 틀린것 같아서 몇가지 질문이 있습니다.
현장 찌맞춤에서 채비 다달고 캐미 끝이 수면과 일치하게 맞추고 낚시를 할 때는 찌를 한마디 내놓고 낚시를 하는데
로치님의 글을 읽고 찌마춤법이 약간 이해가 않가서 다시한번 자세히좀 알려주세으면 합니다.
그리고 짧은 바늘에 집어제를 달고 조개 물린 긴바늘에 먹이용을 다는 게 맞는지 노파심에 다시한번 물어봅니다.답좀해주세요
감사합니다.
로치님!!!????
모든 떡밥에 박하스만 섞어도
효과가 있을까유???
이번에 사이다....ㅋㅋ
일주일에 두번정도는 양방가는데 붕어입질은 한 2. 30마리 손맛보고 오는데....
말씀하신 딱지는 연이 아닌가 봅니다
낚시하시는분이면 누구나 자신이 선호하는 채비와 미끼가 있을 겁니다.
자신이 믿는 그방법이 정답일겁니다.다만 이래도 저래도 안됀다는 분들이
있을것 같아서 노하우라기 보단 제경험을 몇자 올렸어요.
참고가 됐어면 좋겠구요 어복충만한 한해가 되길바랍니다.^^*
과학적으로 설명하라면 지식에한계가있구요 ㅜ,ㅜ;;
저는 현지 찌 맞춤을 이렇게 합니다.
일단 집에서 대충 무겁게 유동홀더 편납에 납을 감습니다.
알다시피 제채비는 봉돌이 3단으로 이루워져있습니다.
원줄에 유동편납,원줄과목줄 연결에 2호고리봉돌.그리고 목줄에 2-3호좁쌀봉돌
이렇게 이루워져있구요.현장가면 일단 수심체크를하고 찌톱절반 정도나오게
수심을 맞춥니다. 당연히 무게를 무겁게해서 봉돌모두가 바닥에 다아야겠죠..
그후에 찌길이많큼 찌를내립니다.찌길이 많큼 내리는것은 원줄부력을포함한
모든채비의 부력편차를 줄여보기위함입니다.
그후에 편납을 조금씩 가위로 잘라나갑니다.(수면과캐미상단이일치할때까지)
이때 채비를 자기가 던지고자하는 낚시포인트에다 던져 맞추는것이 좋습니다.
물런 수심체크도 자기가 낚시를하고자 하는 곳에다 던져서 수심을 맞춰야겠죠.
찌를 맞춘다음 다시 수심체크한 위치 많큼 올립니다.
그렇게 돼면 첨보다 찌가 많이 올라와 있을겁니다.
첨엔 3가지봉돌모두 바닥에 있다가 찌맞춤후에는 맨밑 좁쌀봉돌만 바닥에 있으니
분명 찌가 올라와 있겠지요. 여기서부터 저는 집어제를답니다.
계속 던지면서 최대한 찌를 내립니다.그리고 찌가 흘르지 않을정도
즉 맨밑좁쌀 봉돌이 바닥에다아있을정도 가되면 거의찌톱이 한마디정도
수면위에 있게 됩니다.
여기서 유동편납이 어느위치에있던 수심변화는 별차이가 없습니다.
유동편납은 첨에는 원줄 맨 밑부분에 둡니다.
그후 붕어가 떠다니면서 찌를 좌우로 건딜거나 입질이 없을시에
유동편납홀더를 조금씩위로 올립니다.
그렇게하면
첫째 입질이 이물감을 줄여 먹이섭취를 용이하게 합니다.
둘째 원줄을 팽팽히 잡아주어 고기의 유영층을 알수있습니다.
(편납위를 건딜면 찌가좌우로 흔들리고, 편납밑을 건딜면 찌가 서서히 가라않거나 옆으로 끌고갑니다)
셋째 찌가 대물 입질을 하듯 스물스물 올라옵니다. 전 이맛으로 이채비를 하는것 같습니다.
어떠한 경우도 빨리올라오는경우가 없더군요 아주 천천히 올립니다.
여기서 쨈질 타이밍이 중요 합니다.한두마디 올릴때 채면 헛탕이 많습니다.
올라올땐놔두세요 다올리고 정점일때 쨈질하시기 바랍니다.
첨엔 저도 몰라서 헛챔질 무지했습니다 ㅎㅎ
그리고 긴바늘에 집어제고 짧은바늘에 글루텐입니다.
전 과학적으로 따지고 들어가면 모릅니다..걍경험채비일뿐..
이상 답변이 됐나 모르겠네요..
이렇게 댓글 달다보니 무슨 제홈피 같습니다 ㅋㅋㅋㅋ
모든 집어제에는 가능합니다.
단 그루텐에는 썩지마세요.
글루텐 특유의 향이 사라져서그런지 별 효과 없더라구요..
어복 충만 하세요^^*
사이다 웃기죠 ㅋㅋ^^
언제부터 짜장 입들이 이렇게 고급이됐는지원 ㅜ,ㅜ;;
이넘들 입이 좀까다로워야 말이죠..
전 이것 저것 안해본 짓이 없습니다..
양어장 20년.. ㅜ.ㅜ 짐작하시겠죠? ㅎㅎ
일단 제간 느낀바로는 고기들이 단맛을 좋아하는것은 확실한것같습니다.
사이다를 썩어보니 손에 찐덕 거리지도않고 단맛도나고..
수중에서 탄산기포가 발생해서 그런지 입질이 빠른것 같더라고요
그런데 낚시꾼 전부 사이다 쓰면 어쩌죠? ㅋㅋㅋ
믿거나 말거나 전 사이다 꼭가져갑니다.
짧은대 위주로 해보세요..
전 2.6대이상 안씁니다.
금방들어간 딱지고기는 물가로 다닙니다..
그리고 맘을 비웁니다 ㅡ.ㅡ;;
답변이 너무나 명쾌하게 머리속에 팍팍 박힙니다.
그런데 긴바늘 7cm지점에 조개 봉돌을 물릴다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저는 긴바늘에 그루텐 다는 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긴바늘에 집어제 다신다고 하시니 붕어가 짧은 바늘에 단 그루텐에 입질을 할텐데요.
그러면 긴바늘의 조개봉돌 역활이 궁금합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좁쌀봉돌의 역활은 전통 바닥채비와의 봉돌 역활과 같다고 보시면 됩니다.
전통바닥채비는 봉돌이 바닥에 다아있고 바늘이 누워있지요.
그리고 어신을 예민하게 받을려면 봉돌을 깍아서 봉돌은 띄우고 바늘만 바닥에 닿게하고요.
또한 바닥고기와 떠있는고기를 동시에 노리기위해 바늘에 편차를 주게 돼고요.
즉 좁쌀봉돌은 한바늘이 바닥에 누워있게하기위함이고 , 봉돌을 3분활채비하여
고기가 흡입하는 바늘 가까이에 있는 봉돌무게를 최대한 줄여 흡입이 이물감을 최소화 하기 위함 입니다.
그리고 당연히 집어제를 밑에 다셔야지요..바닥에 집어가 돼야 하니까요 ㅎㅎ
괜히 쌈장1님이 저시험하시는기분들어요 ㅋㅋㅋ
쌈장1님 고수시쟌아요..무서버요^^*
애들 장난감총 비비탄 보다 좀작다고 해야되남 ㅡ,ㅡ;;
또 원줄과 목줄연결 도래봉돌은 2호가 아니고 0.2호로 정정 합니다.
착오 없어시길 바래요~ㅂㅂ2
좀쌀봉돌을 달면 3센티의 목줄길이가 되지만.
좀쌀봉돌을 달지 않으면 10센티의 목줄길이가되어
입질 흡입시 봉돌이 올라오기전까지 바닥에서부터 20센티
정도의 많은 사각이 생깁니다.
글이 자꾸 길어지네요..죄송해요^^
제가 좁쌀봉돌 2봉채비로 낚시를 가끔합니다.
긴목줄은 6cm고요 3cm에 좁살 봉돌 물리고요.
짧은 목줄은 3cm입니다.
저는 짧은 목줄에 집어제, 좁살 달린 긴 목줄에 먹이용 미끼를 씁니다.
죄송하지만 댁이 가까우시면 동행 출조함이 어떠실런지요. 한수 배우고 싶은데요.
저는 39세고요 집은 경기도 광주입니다. 양방을 주로 다닙니다.
즐거운 하루되세요.
오해라니요 ㅎㅎ 절대그런것 없습니다.
워낙 채비에대한 지식이 짦은 사람이라 조리있게 설명을 하자니
어려움이 있네요.괜히 아는척하는것같고해서 조심스럽습니다.
다만 3월달에 한번해본채비에서 조황이 남들보다 좀좋길래 여러횐님들과
공유하고 싶은 마음에 글을 올린것이고,제가한 채비가 최고라는 의미는아닙니다.
근데,,3센티 목줄이면 넘짦지않나요? 고기가 흡입하고 어느정도 이물감없는
완전흡을을 위해선 목줄길이가 보장이되야 한다고 보는데....
그리고 목줄이 짦어면 찌올림도 시원치가 않고요...
채비는 저랑 거의 흡사한것 같네요..
저는 이번달은 채비를 다시 바꿨습니다.
도전정신이라고할까요 ㅎㅎㅎ
내일출조를 하게되서 어느정도 검증이됐다는 군계일학의 좁쌀봉돌채비로
방금 다시 제무장을 했습니다.
사용해보고 장점이뭔지 단점이뭔지 연구해보려 합니다.
나만의채비법을 위해선 여러채비를 써보는것은 필수라고봅니다.
그리고 저희집과는 좀거리가 있네요^^
저는 서울 서대문구 홍제동 삽니다.
요즘은 좀한가해서 이렇게 싸이트나 출조를 자주 해보지만 언제 또 일이
생기면 시간이없어 출조가 어려워집니다.
여건이 주워진다면 같이동출해서 저도 많이배워보고 싶네요.
저는 나이가 46세고 건설업 을 합니다.
이렇게 관심을 가져주시니 영광입니다 ㅎㅎ
건설공사를 하다보면 약속된 시방서에따라 시공이 100% 딱 맞을수는없지요..
현설에 맞게 설계변경 이라는것을 하게됩니다.
낚시또한 제가제시한 미끼배합이 100%정답은 아니겠지요..
어느회사 제품을 사용하던 상관없다고 봅니다.
다만 회사마다 조금씩 성분의비율이나 부피,비중이 다소차이가 있을껍니다.
저는 가능한 굶은입자의 가벼운비중의제품을 선호합니다.
짜장붕어의 특성상 그를수밖에 없지요..
토종은 또 틀려요..완존히 틀려요..
응용해서 이것저것..이렇게저렇게..사용해보시고
좋은것이 있으면 저한테도 좀알려주세요..
이번주부터는 제 비법이 뽀롱나서 다시 다런 것으로 연구해볼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안출하는 한해되시기 바랍니다.
어제 회원분 하고 번개동출해서 안성 반계지 다녀왔습니다.
수상좌대를 타고 똑같이2.6칸 쌍포를 피고 그분은 자기나름데로의 특급미끼를 쓰시고
저는 저만의박카스신공(?) 아시죠?^^
결과는 로치의압승 ㅎㅎㅎ
그분을 포함해서 주위분들 올꽝~!!!
로치는 악조건 속에서도 토종붕어 5치~8치 6수 조과~!!!
안성 반계지 는 박카스신공 무조건 통합니다^^*
참고하세요...
저도 손맛좀 볼려고 위의 비법을 노트에 옮겨적었습니다...^^
제비법써보시구요,,맘에안들면 또 변형도 해보시구요,,그렇게해서
공부중님 한테 딱 맞는 비법 빨리 찾으시길바래요..
남들보다 더많이 연구하고 노력한다면 하늘은 분명히 노력하는자의 편일껍니다.
대박하는 한해 되시길 바랍니다.
안출하세요^^*
완성채비 사진 한장 만 올려주세요..*^^*
제가 초보라서 .....
항상 건강 하세요..
찍어놓은 사진이 없네요 지성 ㅜ,ㅜ
채비가 번거로우시면 군계일학의 좁쌍봉돌채비 로 해보세요..
이채비는 싸이트에 많이 올라와 있어니까 참고하시고요..
지난주에 이채비로 해보니 쓸만하더라구요..
이번달은 저도 이채비로 출조하고 있어요..
참고되시길...
원줄3호+찌멈춤고무2개+유동찌고무+찌멈춤고무3개+유동홀더4호+찌멈춤고무2개(위,아래멈춤고무로홀더를고정한다)
+0.2호도래봉돌(월줄과연결)+케블러합사2호쌍바늘채비(한쪽은5cm,항쪽은10cm)+바늘은 이두메지나9호
+10cm목줄에서바늘위3cn부근에2호좁쌀봉돌을물린다=끝~!!!
1) 홀더에 편납을 찌부력을 생각하고 적당히 감는다.
2) 채비를 모두달은 상태에서 수심을첵크한다.
3) 봉돌이 모두 바닥에 닿은 상태에서 찌톱이 절반 나오게 수심을 맞춘다.
4) 찌길이많큼 찌를내리고 편납을 짤라가며 수면과 케미상단이 일치하게 찌맞춤한다.
5) 다시찌길이많큼올린다. 이상태에서 집어제를달고 캐스팅하면서 찌톱한마디가 나오게 맞추어간다.
6)찌가 흘르가지않으면 바닥에 좁쌀봉돌이 닿아있는것이다.
7)낚시하면된다^^*
바루님 참고하세요 ,,498하시고요..
종이에 적어서 찬찬히 해볼께요..
나중에 많이 잡으면 커피 한잔 살께요..
(조금 잡아도 사지요*^^*)
좋은 하루 되세요..
닉네임 발음이 힘듭니다 ㅡ,ㅡ;;; ㅋㅋㅋ
저도 토목쟁이임다,,ㅋㅋ
저도 안전기자 자격증3가지를 동시에 딸려고 늙어막에 머리 고생좀 시키고 있습니다.
필기는 3가지 모두다 합격을 했는데... 실기준비 열심히 하느라 요즘 머리가 좀 아픕니다.
먼저 자격증을 다가지고 계시다니 부럽삼,,ㅋㅋㅋ
떱밥낚시를해볼려고..하는데배합과..무엇을쓸지몰라여기글을보고낚시터를가보려니다
좋은정보감사합니다
요즘 한참 바닥낚시를 배우는 초보조사인데요...
이해가 좀 안되는 부분이있어서요...
10센치목줄에서.. 바늘쪽으로 7센치 지점에 좁쌀을 물리란 말씀이시져??
그리고 긴목줄바늘에.. 집어제를..달구요??
저두 쌈장1님과 같은생각인데요.. 긴목줄에 .. 좁쌀을 물리시고..거기다가 집어제를 달면..
좁쌀물린 효과가 없지않을까요? .. 어차피 미끼(예를들어 글루텐)흡입률이 더높을텐데요..
한참을 생각해봐도.. 머리가 나빠서인지 이해가 안되네용 ㅜㅜ 쪽지나.. 답변부탁드릴게영..
아웅~~궁금행~~ ㅎㅎ 로치님 항상 행복하시고 안출하세여~~~ 월하시구요!!
긴목줄에 좁쌀봉돌 을 물리는 이유는 본봉돌이 떠있기 때문입니다.
좁쌀봉돌이 바닥에 닺지 않으면..찌가 흘러가게되지요..
또한 좁쌀물린 바늘에 집어제를 달아야
바늘이 바닥에서 움직이지 않고 집어제 위에 올려져 있기 때문입니다..
꼭 글루텐에만 입질이 오라는법 없습니다..
집어제 먹어나오는 경우도 수없이 많이 경험을 했습니다..
그리고 이 단차채비는 동절기용 입니다..
지금은 사용하지 마시고 겨울에 사용하길 권합니다.
지금시기에는 좁쌀2봉채비가 좋습니다..
로치의 좁쌀2봉채비는 전통바닥낚시 코너에 글올려져 있습니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방문해 보시기 바랍니다..
블로그주소: http://blog.naver.com/rochii63
그냥 네이버 검색창에 "로치떡밥" 이라고 치셔도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