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회원 여러분 오랜만에 뵙습니다.
한달여 만에 월척지에 편안한 마음으로 대를 펴 봅니다~
너무나 바쁜 관계로 5일 간에 꿀맛 같은 휴식을 취해 봅니다.
천고어비에 계절 밤낮에 기온차가 뚜렸한 관계로 저수온과 적정 수온에 변화에 각 저수지에 대류 현상이 활발이
일어나 대형급에 붕어들이 발앞에 연안 같가이 까지 회유를 하는 아주 좋은 계절 이기도 합니다.
말 그대로 꾼"들에 계절이 돌아오고 있습니다.
오래동안 낚시를 즐기 면서 별것 아닌것 같지만 사소한 실수로 우리꾼에 아까운 목숨을 잃어 버리는 안타가운
일들이 많이 일어나는 계절이 다가 오기에 몇가지에 당부 말씀과 자기에 건강과 생명은 우리꾼"이 스스로 지키
자는 뜻에서 한말씀 올립니다.
오랜만에 조그만 옹달못 에서 2박을 즐기고 있는데 옛생각을 떠 올리는 일들이 일어 나더 군요.
초저녁에 묵찍~한 손맛을 즐기면서 낚시를 하고 있는데 상류에 젊어신 30대 초반에 조사님 외관 상으로 보아
낚시를 배운지 얼마 안되어 보이는 초보 조사님...
입질이 없어니까 자정쯤에 자동차로 잠자로 들어 가더군요.
30분쯤 후에 기온이 떨어 지니까...추운지 자동차 시동을 걸고 주무 시더군요...3시 5시 6시 여기서 문제 입니다
일어 나지를 않더군요...나는 걱정이 돼어 자동차로 가봅니다...자동차에 시동은 걸렸고 히타는 켜졌고 문짝
유리문은 꼭"닫혔고 아이쿠~사고구나 깜짝 놀랐어 자동차에 문을 두더립니다.꽝~꽝~~~여보소~꽝~~~
한참을 두더리니 그때서야 눈을 비비면 귀찮은듯이 부시시 일어 나더군요.
잠을 왜 께웠냐는 눈초리로....왜 그리십니까...자동차에 히타를 켜고 유리문을 폐쇄시키고 주무시면 우짭니꺼.
젊은꾼님~그라마 않됩니꺼...큰일 납니다...왜 이리 위험한 행동을 하십니까...젊은꾼" 아무 말이 없다.
내 자리로 가서 커피나 한잔 하시지요~젊은꾼 나를 따라온다...커피한잔 하면서 왜~동절기에 자동차에 히타를
켜고 잠을 자면 않되는 지를 상세히 설명을 드렸지요...그때서야 젊은꾼은 연신 고개를 꺼덕인다.
젊은꾼"님에 말씀 아~그래서 히타켜고 자고나면 목이 칼칼하고 눈이붓고 머리가 아프군요~
이분도 월척에 가끔 들어오시는 회원님이 더군요.
몇해 전에 아주 친한 선배 한분을 잃어 버렸습니다.
항상 술을 즐기시고 꾼에 집념이 대단한 분이 였지요...그날따라 과음을 하고 낚시중에 춥다고 자동차에 들어가
히타를 켜고 환기 유리문을 내리지도 않고 주무시다가 변을 당했지요...가슴 아픈일 입니다.
낚시꾼"에 안전 사고는 미디어 쪽에 뉴스에 안나오는 사고가 엄청 많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모르는 안전 사고가 몇배나 많다는 것이지요.
(동절기에 꾼님"들이 주무실때 주의상황입니다)
1 낚시텐트와 낚시의자에서 모포와 난로로 보온을 하시고 주무시면 화제에는 취약하나 목숨을 잃는 일은
없습니다...문제는 자동차에 주무실때 입니다...
우리 월척 회원님들 중에 서도 자동차에 주무실때 자동차에 시동 소리가 주위에 눈총을 받는 다고 자동차 안에
서 난로를 켜놓고 주무시는 분들에 글을 올해 초에 읽고서는 저는 깜짝 놀랐습니다...
그것도 창문은 열지도 않고 밀폐 시키고 말입니다...귀신 곡할 일입니다...
히타와 난로는 산소를 태워 버립니다...제발 이렇게 위험한 일은 하지 않는것이 상책 입니다.
제발 이것 만은 지켜주십시요...부덕하게 히타를 켜고 주무실때는 유리문 4짝을 5CM 이상 환기를 시키세요.
저는 시동을켜고 잠을자다 늦은 가을에 엔진 과열로 낙엽에 불이 붇는 일이 있었어 침낭을 사용합니다
자동차 뒷좌석에서 히타를 켜지 않고도 침낭속에서 쪽잡을 따뜻하게 즐깁니다.
요즘 등산용품점에 가시면 침낭 5~6만원 합니다...가격이 비싼 오리털이 아니어도 아주 좋습니다.
밀폐된 공간에서 난로나 히타는 산소 결핍으로 해마다 동절기에 많은 꾼님 들이 아까운 생명을 잃습니다
우리에 즐거운 취미 생활에서 위험한 행동은 절대로 금물입니다.
(뱀이나 해충에 주의상황)
2 저역시 낚시를 다니 면서 독사에 3번이나 물렸습니다...허나 괜찮습니다...왜 그럴까요,??
낚시 장화를 꼭"""착용 했거던요...포인트 이동시에 목이 긴 장화는 꾼"들에 선택이 아니라 필수 품목 입니다.
요즘에 독사종류에 뱀은 사람을 봐도 도망을 가지 않습니다...독한"넘들입니다...
풀잎이 뭉성한 요즘은 바닦에 시야 확인이 않됩니다...그의다 뱀을 밟아서 물리지요...장화를 신으시면 100%
뱀에게는 안전합니다...
그리고 낚시가방은 낚시대 편성후에 보조 가방과 함께 쟈크를 꼭"잠궈 주십시요
풀밭에서는 더더욱 쟈크를 잠궈야 합니다...모던 해충들이 따뜻한 가방과 보조 가방에 많이 들어 갑니다.
그렇지 않어시면 낚시 가방을 보관 하는 아파트 배란다는 동물에 왕국이 됩니다...
아파트 배란다에 개미 땅 강아지 뀌뚜라미 울음소리 사마귀등 잡종들에 서식처가 됩니다...마누라에 잔소리!!!!!
(저수지에서 제발 불을 놓지 맙시더)""""""
3 저수지에서 춥다고 불을 피운다...이것은 벌꾼"들에 표본입니다...
같이 낚시를 즐기는 꾼에게 엄청난 실래 이기도 하지만 잘못하면 산불을 낼수있기 때문에 제발 이것 만은 하지
않는것이 좋습니다...잘 아시지요...산불을 내면 엄청난 벌금과 나무피해에 손해배상 대단 합니다.
4 밤세 한잠도 주무시지 않은 꾼님들에게 한말씀 올립니다...
밤에 기온이 떨어지는 관계로 체력소모가 그 어느때 보다도 많습니다...
저녁에 식사와 간식은 단백질과 비타민이 풍부한 음식을 취하 십시요...체력 안배에 많은 도움이 됩니다.
저역시 오랜세월 잠을 자지 않는 꼼빡 지세는 낚시를 즐겨 왔습니다.이제는 체력안배로 가끔 쪽 잠을 즐깁니다
꼼빡 지세운 꾼"은 아침에 해가떠면 피곤이 물 밀듯이 밀려 옵니다...
먼거리를 운전을 하면서 집으로 돌아가는 꾼"님들은 장비 철수후에 따뜻한 커피나 박카스가 좋은 음료 입니다
잠을 쫒아주는 역활을 합니다...저수지 인근에 마을에 목욕 또한 돌아오는 안전운전에 도움이 됩니다.
사랑하는 월님 여러분 건강과 안전은 우리꾼"에 몫입니다.
우리꾼"에 독특한 취미 불행한 사고는 미연에 방지 하자고 장문에 허접한 글을 올립니다.
긴 글 읽어 주셨어 감사 드리구요...
풍성한 조과와 개인 기록갱신에 좋은 계절이 왔습니다...꼭"목표 달성 하시구요.
회원 여러분에 건강과 행운을 기원 합니다...빼빼로 배상...
우리꾼"님들에 안전 사고방지를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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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지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어집니다.
좋아하는 취미생활로 인해 목슴을 잃는일은 없어야 겠지요...안전이 제일입니다...
빼빼로님,
부디 안전출조 하시고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항상 안출하시길....
계절상 요즘은 새벽에 이슬이 많습니다...
연세가 있으시고 호흡기가 약하신 조사님 분들은 많은 양에 습기는 건강에 큰 적 입니다...
쇼핑몰이나 오트바이용 마스크 (일명 도둑놈 마스크) 착용하시고 낚시를 즐기시면 보온과 과다량에 습기 보호에 도움이
많이 됩니다...
보온장비를 확실히 챙겨서 출조를 권합니다...
대구리에 행운도 함께 드립니다...
빼빼로선배님께서도 안출하세요(__)
환절기에 안출하시고 덩어리 하시길 ^^
읽는 내내 넘치는 걱정과 풍부한 경험이 묻어난다 했더니,
마지막에.......... 빼빼로 배상....
역시 선배님 이십니다...
좋은말씀 가슴에 따뜻하게 간직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일단 빼빼로님 안녕하세요~ ^^; 근래 자주 들어오게 되네요. 히히.
저도 경험상 몇가지 첨부 드립니다.
차 안에서 주무셔야 하신다면 코베*난로 약하게 한뒤 썬루프 4개의 창문 5미리정도만 열어두신 후
차량 환풍 조절을 외부유입으로 바꾸신 후 주무시면 되고.
텐트 안에서 잠 들 시에는 위에 살짝열어놓으세요. 이유는 텐트가 공기를 차단하는 기능은 없지만
외부.내부 온도차이로 인해 텐트 안 천에 얼음막이 형성됩니다.
저 또한 이것 때문에 실려갈뻔했지요.
난로위에 커피 올려놓을시 터질 수 있음을 기억하세요.
터지면...텐트는 물론이고 의자 옷...커피 뒤집어 씁니다.
물론 터진 부위가 바닥쪽이면 상관없습니다만...하늘쪽으로 터진다면.... ㄷㄷㄷ
한겨울 아침 전 새벽에 철수할시 마디마다 생긴 얼음 덩어리로 인해 살이 찟어집니다. ;;
반드시 젖은 수건으로 한번 닦아 주시고 접어주세요.
마른 수건이 아닌 젖은 수건으로 닦아주는 이유는 마른수건으로 닦으면
얼음이 그대로 있습니다. ;; 젖은 수건으로 얼음 제거 후 마른 수건으로 쓱싹.
또한 마디가 얼어서 안 접힐 시에는 혓바닥으로 마디를 살짝 녹여주시면 금방 들어갑니다. (침은 뱉여야죵~! ㅋ)
채비 걷을 시나 짬먹고 와서 봉돌은 절대 만지지 마세요.
봉돌이 손에 붙습니다. 손에 붙어서 떼내면 상처는 없지만 젖은 피부에 붙으면 바로 떨어져 나갑니다. 주의하세요.
주의 사항은 아닙니다만, 얼어붙은 낚시대라고 조심해서 채지 않으셔도 됩니다.
그냥 채버리세요. 생각보다 낚시대 튼튼합니다.
눈쌓인 낚시대는 반대방향으로 돌려 놓으시고 1~2분뒤 툭 쳐주시면 말끔히 없어집니다.
받침대는 음.. 안되지요 ^^;
주무시거나 장시간 자리비움 시 반드시 대는 걷어주세요
수면위에 얼어붙은 찌 보게 되십니다.
포인트 선정도 좋지만 살얼음이 조금이라 생긴 곳이라면 반드시 피하세요.
새벽이 되면 얼음판으로 변합니다. (잦은 투척으로 살얼음 없앨수도 있지만 글쎄요 ^^)
쓰다보니 길어졌네요 ^^;
여름엔 덥다고 장화를 신지 않고 저수지를 돌아보는 경우가 많은데...
경각심을 다시 일깨워야겠습니다.
여름에 더워서 장화신지 않고 다른 방법이 없을까 생각해봤는데...축구게임때 쓰이는 정강이 보호대...
이거 어떨까요? 물론 옆과 뒤는 보호하지 못합니다만...
장화를 대체할 만한 것이 없을까요? ㅋ
좋은 글 읽고 갑니다.
글 잘보고 갑니다~!!!
제후배 하나가 차에서 난로 켜놓고 자다가 아주 위험할뻔했습니다
다행히 잠에서 깨어서 차문을 열고 나오는순간 굴렀다고 하네요
오분만더 잤어도 아주 위험할뻔했습니다
시동걸지 말고 담요나 침낭 강추합니다
월님들의 안전출조를 기원드립니다
무엇보다 자기의 안전이 제일이지요.
항상 건 출 하시기 바랍니다.
한글 올리신다더니 여기 올리셨습니다. 장문 올리신다고 고생 하셨습니다.
목숨보다 소중한건 없죠.
깊이 유념 하겠습니다.
건강 하셔야 합니다.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다른 분들 댓글도 감사합니다.
모두 건강하게 취미생활 하시기를 바랍니다.^^
취미로 즐기는 낚시 입니다.
위험한 일들은 피하는게 상책 입니다.
선배님 말씀처럼 차에서 주무실때,이동시 장화신기.
정말 사소한 일 같지만 결과는 엄청 납니다.
모든 환님들...
한번더 생각하시고 주의 게을리 하지 마세요..
선배님 좋은글 감사합니다..
환절기 건간 조심하시고요....
뵙는 그날까지 강녕 하십시요...
늙은 생강이 맵다는데 고추를 많이 드셔서 더 매워지신듯 합니다.
독수리로 장문의 글 쓰신다고 고생하셨읍니다.
10월 대백회 모임에서야 뵐수 있을듯 합니다.
환절기 건강 유의 하시길 바랍니다...(_._)
빼빼로님... 항상 건강하세요^^ 꾸벅...
감사합니다.
넘 오래 안뵈었습니다...
건강하시죠
좋음말씀 고맙습니다..
우리님들 다 알면서도 놓치기 쉬운것을 지적해 주셨네요
고마운글 새기겠습니다
전번에 주신 마스크 잘쓰고 있습니다...
올해도 열심 쓸께요...
건강 조심하십시요
안출하세요~~ㅎ
횐님들 모두 항상 안출하시고 어복 충만하시길 기원드립니다~~
낮과 밤의 기온차가 심한데....
감기 조심하시고, 건강하시길~~~~
대부분의 낚시와 관련한 안전사고가 안전 불감증과 귀차니즘에 원인이 있다고 봅니다.
조금만 조심하면 좋아하는 낚시 평생 즐기실 수 있을 겁니다.
안전을 최우선 하시고,인간이기에 어디서나 지켜야할 책무를 소홀히 하시면 안되겠지요.
좋은말씀과 지적 감사합니다.^^
언제 물가에서 뵈야 할텐데....
대백회때는 뵐수 있겠지요
항상 건강하시길 ...
빼빼로선배님의 따듯한 말씀 꼭 기억하겠습니다~^^
문어 삶아 쏘주 한잔 하셔야죠~~~??
다니시는 길 항상 안전운전 하시고 건강하십시요...
낚시로 인해 행복과 즐거움이 항상 함께하시길...
졸지앉고 잘 배웠읍니다
꾼들이라면 다 아시겠지만 진짜 안전에 주의 또 주의 하셔야 할때입니다
지켜주세요 자기몸 ....
대빵구리 오짜로 한수씩 하이소 ...
다시한번 가슴에 담고 갑니다..
빼빼로님 건강하시길~~
저도 항상 그렇게하지만 가끔씩 과음으로 인하여 차안엣 푹 자기도 합니다
조심해야겠습니다
다시 한번 안전의 중요성을 일
추천 드리고 갑니다^^
구구절절 오르신 말씀 감사합니다. ^_______^*
항상 건강하시고 빼빼로님의 사업 번창과 행복과 행운을 빕니다...
좋은 글이네요~~ 알고 있지만서도..
다시한번 꼼꼼히 읽어보았습니다~~
다들 안출 하시길~~
별거 아니라고 생각하는것들이 가끔 돌이킬수 없는 상황을 만들지요
감사 합니다.
걱정의 말씀 잘 듣고 갑니다
저역시 말씀하신 2번의 낚시가방같은 경우가 있었네요...
아무생각없이 지퍼를 열어두고 하룻밤지낸 후 철수해서 베란다에 말린다고 가방을 열어보니....
이런...지네가....못잡아도 20정도는 될것 같더군요...
암튼 모든 님들 조심하세요^^
흔적을 많이 남기지는 않지만 빼빼로님의 글을 읽을때마다 좋은분이라는 것을 느낄수 있었습니다.
건강유의하세요.
대구에 가게 되면 인사한번 올리겠습니다.
친구들 과 놀러갈때도..... 전 차에서 자요......
침낭 속에서........
차량이 카니발이라 편하고.....
결정적으로 제가 코를 많이 골아서 ㅜㅜ
전 무조건 의자에서만 꾸벅 꾸벅~
되려 차에서 자는게 더 불편 하더라구요 .
혹시나 총알 차는 넘 놓칠까바 .. 낚시대 언 넘이 훔쳐 갈까바..
심한 의심병을 앓고 있기에 낚시대 곁을 잠시라도 떠날 수가 없답니다.^^
우리 월님들께 많은 도움이 되는 글이군요.
낚시도 중요하지만 그보다 안전이 최우선이란 점은 두말 할 필요가 없을 것입니다.
우리 모두 불상사 없는 안전한 낚시를 즐깁시다.
빼빼로님, 언제나 안출하시고 498하십시오.^^*
추천 드립니다.
“쓰레기를 버리지 않으면 청소할 필요가 없습니다.”
아마 이번글로 여러분 살리신거(?) 같습니다~
역시 건강해야 낚시도 즐겁게 할수있으니깐요^^
조금만 신경되면 되는일들이 우리 주변에는 많은 것 같습니다..
좋은 글 잘 읽고 갑니다..
잘새겨 봅니다
감사합니다
빼빼로님 잘 계시지요
한번 뭉쳐야지용....
조금만 신경쓰면 불행이 없어질듯...
가끔 안타까운 사고소식을 들으면 같은취미를 갖은사람으로서
서글퍼집니다...
좋은글 잘읽고 갑니다...고맙습니다...
가끔 저도 차콕 하는경우가 있는데
주의 하겠습니다.
감솨합니다 ...
그리고 저도 20여년 전쯤 정말 좋아하는 선배가 집사람과 다투고 바람도 샐겸 낚시 갔다가 찌가 떨어져 건지러 갔다가 안나와서 멀리 가버린 일이 있었습니다.. 저도 그전부터 그랬고 그때 이후로도 가끔 아까워 찌건지려 물에 들어간적이 있지만 절대 위험합니다..찌 떨어지면 항상 맘씨 좋고 술좋아해서 불그스런 그선배 얼굴이 떠올라 찌는 물론 그어떤것도 아깝지만 포기합니다..
조심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무엇보다 자기의 안전이 제일이지요.
언제나 안,출 하시고 건강하세요~~~ 추천
좋은 말씀에 귀담아 듣고 감사에 말씀을 드립니다.
행운을 기원 합니다.
독수리의 노고를 추천으로 위로 드립니다
저도 늘 생각은 하고 있는데 실천이 잘 않될뙈가 있더라구요~특히 음주시엔~
머리쏙에 꼭 인식하겠습니다.
안출 하세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출조 길마다 어복 충만 하시길....
알면서도 가끔 한번씩...
안전교육 잘받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