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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사용해 보세요...(미끼)

퇴근후 무료함을 달랠겸 또한 혹시라도 조사님들께 도움이 될까...싶어서 또 꼼지락 거려 봅니다...

 

제가 그동안 사용해 왔던 낚시에 대한 경험을 소재로 36개 정도를 준비 하여 비시즌기간 동안 한개씩 발표하여

회원님들의 눈요기는 물론 함께 공유할 목적으로  기획을 했었지만 제 자신에 대한 자만과 타조사님들의 참여 공간을

제가 독식하는 느낌도 있기에 이번 미끼 편을 마지막으로 당분간 중단 하겠습니다...

 

그동안 많은 관심과 성원 그리고 격려를 해 주신 수많은 조사님들께 머리숙여 감사를 드립니다...

하루평균 20여분께서 쪽지및 문자메세지. 육성 통화로 격려와 찬사를 보내주신 조사님들께 재삼 감사의 인사

말씀을 드립니다...

 

미끼 .!!!  하면 모든 조사님들께서 단 한분도 솔깃 하지 않으실분이 없으실 것입니다...

아마 좀 연세가 지긋하신 기성세대의 조사님들께서는 어느정도 과거 미끼에 대한 한번쯤 제조 경험을 갖고 계실것이라고

사료 됩니다 ...

 

어린시절 오로지 지렁이만의 미끼를 사용하였기에 동네 하수구를 파헤치다가 동네 아주머니 한테 꾸중을 들었던 아련한 추억과

밀가루에 참기름을 섞어서 떡밥대용으로 사용하려다가 참기름병을 바닥에 놓치는 바람에 깨져서 꾸중들었던 10대 초등학생신분의

낚시 열렬지망생...

 

방앗간 아저씨께 깻묵 덩어리를 얻어서 망치로 두들겨 깨어서 고운 채 에 걸러 사용 했던 아련한 추억...

이후 신장떡밥과 각종 수많은 글루텐과 어분떡밥...새우. 메주콩. 참붕어. 건포도등등 옥수수에 이르기까지 많은

변화와 변천으로 발전하였고...그중에서도 제비를 잡아서 제비살덩어리를 말려서 가루를 만들어 사용 하기... 뱀 가루가

특효라고하여 사용도 했던 추억이 제일로 기억에 남는군요...

수 많았던 미끼에 대한 추억을 이야기 하려면 1박의 날샘을 하고도 남을것 입니다...

 

요즘은 이렇게 미련한 조사님들은 없으시겠지요? 하지만 과거없이 현재와 미래가 없듯이 많은 선배님들의 경험이 있었기에

오늘날 첨단의 미끼들이 탄생하였다는것을 조사님들은 알아주셔야만 합니다...

 

 

오늘은 작년(2020년)에 제가 처음으로 실험 삼아서 사용 해 보았던 미끼를 소개 드리오니 그냥 눈요기만 하시길

바랍니다 ...

 

너무 신뢰는 하시지 마시고 혹시 여건과 기회가 된다라면 한번쯤 실험삼아 사용 해 보시는것도 괜찮겠으나 일부러

어렵게 재료를 구입하시지는 마시길 바랍니다...

우연의일치 일런지는 모르나 제가 세번을 사용 해보았는데 조과가 월등한 대박을 불렀던 출조 였읍니다...

다시금 말씀드리오니 우연의 일치 였다고 믿으시길 바랍니다... 올해도 시즌이 돌아오면 사용 해 볼까 ...합니다.

 

선배님 한분께서 양봉업을 하시기에 선배님으로 부터 얻을 기회가 있어서 호기심으로 사용을 해 보았지요...

다름이 아닌 꿀벌 화분을 글루텐에 배합 또는 옥수수 글루텐과 배합하여 사용해 보았지요...

 

이렇게 사용해 보세요미끼 (사용기강좌 - 강좌)
 1.   딸기글루텐과 꿀벌화분을 3대1.5 비율과 적당량의 물과 혼합.  2. 옥수수글루텐과 꿀벌화분 3대 2 비율과 물을 혼합 합니다.
  화분 자체는 점성이 없었기에 글루텐과 혼합을 했지요... 경우에 따라서는 점성을 높이기위해 감자또는 옥수수녹말가루를 첨가
  하여 사용해도 무방 합니다. 또한 화분은 물에 뜨지는 않으나...시간이 경과하면 풀어지며 진한 노란색으로 글루텐과 혼합되어서 
  떡밥과 같은 미끼 역할을 하며 처음 과립형 알갱이 형태에도 붕어가 이물감없이 잘 받아들입니다.  이밖에 바닐라글루텐등의 다른
  점성있는 떡밥과 혼합하여  가능하며  낚시터 여건에  따라서  응용하여  사용 해도 좋을것 같아요...
 
이렇게 사용해 보세요미끼 (사용기강좌 - 강좌)

글루텐 미끼를 주로 사용하는 곳에서 사용을 해보니 의외의 조과 성과를 얻었어요...화분을 가루내지 않고 있는 그대로 과립 상태로 사용

해보니 글루텐의 차진성분속에 처음 딱딱한 과립형 화분이 20~30분 경과하면 풀어져 진한 노란색을 띄게되며  시각과  단맛 그리고 고유의

화분 향으로 붕어를 유혹 하는듯 하더군요...

 

이렇게 사용해 보세요미끼 (사용기강좌 - 강좌)

주로 옥수수 미끼를 사용하는 낚시터에서 쌍봉 낚시로 한쪽 바늘에는 옥수수를 다른 한쪽바늘에는 옥수수글루텐과 화분을 배합하여 사용을

해보니 3대7 비율로 화분떡밥쪽으로 붕어가 낚이 더군요...따라서 화분의 효과를 실감케 하였읍니다...

 

이렇게 사용해 보세요미끼 (사용기강좌 - 강좌)

이것은 양봉업자들이 판매를 하는 식용용 꿀화분입니다. 1kg에 대략 4~6만원까지 판매를 하는 아주 고가의 건강 식품 입니다...

저는 꿀과 화분 그리고 로얄젤리를 혼합하여 매일 아침식전과 잠자기 직전 반숟갈씩 복용을 하고 있는데 건강이 몰라보게 좋아

졌어요...최고의 건강 식품으로 자신있게 추천 드립니다...단 벌 알레르기가 있으신분은 주의가 필요 합니다...이밖에도 꿀 와인과

말벌꿀. 말벌주도 만들어서 복용도 하고 있어요...  텐트 폴대 알죠???...더 이상은 노 코멘트...회원중 미성년자도 있으니...ㅋㅋㅋ

 

이렇게 사용해 보세요미끼 (사용기강좌 - 강좌)

역시 식용용 화분 입니다... 딱딱하고 단맛과 특유의 향으로 그냥 씹어먹어도 맛 있어요. 저는 밤 낚시시 간식으로 한숟갈씩 서너번 입에

넣고 오도독...소리를 내면서 씹어 먹기도 합니다...달큰한게 엄청 맛 있어요...그러나 붕어미끼용으로는 너무 고가라서 불추천 드립니다...

 

다만 주위 지인분께서 양봉업을 하시는 분이 계시면 초봄 아까시아 꽃 피기전 잠깐  화분을 벌로부터  채취하여 태양에 건조 시킨후 상품용으로

선별후 남은 찌꺼기는(간혹 물에뜨는것도 있음)) 버리는 경우가 있으니 이것을 부탁드려서 구입 사용 해 볼수도 있으며 아님 건강식품 복용목적

으로 좀 저렴하게 구매하시고  조금만 남겨서 미끼로 사용을 하는 방법도 있지요...

 

또한 식용용이 아닌 꿀벌 먹이용으로 화분떡이라는것이 있는데 양봉업자들은 모두 화분떡을 구매하거나 직접 주문제작의뢰를 합니다.

꿀벌들이 꽃이 만개하는 대략 봄철 한두달간만 꿀을 꽃에서 채취를 할뿐 일년중 대부분 설탕물과 화분떡이라는 먹이를 계속 공급해줘야만

합니다.   꿀벌들의 식량 이기에 계속 공급 해 줘야만 합니다...

 

대부부분 중국에서 수입하는데 절대로 사람이 식용은 할수없는 꿀벌 먹이용으로만  저가에 양봉업자에게 공급 하는 화분이 있으니 잘 아시는

양봉업에 종사하시는 분이 계신다면 몇kg 부탁 해 보세요.  엄청 저가격 입니다...제가 가격을 공개 할수는 없는점 양해 바랍니다...

 

5kg 정도를 구입하시어 서너분과 함께 나누면 몇년간을 사용 할수 있겠지요...아님 양봉물품을 조달 판매 하는곳에 문의 하시면 식용이 아닌

꿀벌먹이용  화분떡 재료로  중국산 화분을 판매 하오니 이쪽도 알아보시면 좋을거예요...양봉업자 에게 공급되는 꿀벌용 중국산 화분은 면세

및 농어촌 지원사업으로 정부에서 많은 지원을 하고 있기에 매우 저렴 합니다...

 

이밖에도 벌먹이용 화분떡으로 콩알 크기씩 주물러서 바늘에 끼워서 사용도 해 보았는데 꿀성분으로 손에 달라붙은 불편함과 붕어보다는 잉어

입질이 잦더군요...또한 화분떡을 건조 시켜서 분쇄기에 넣고 곱게가루낸후 글루텐과 혼합 하여 사용도 해 보았지만 별효과가 없었읍니다...

 

 

이상 쓸데없는 저만의 미친 미끼사용법을 공개 하였읍니다...  흉 보시지는 마시고 그냥 이런짓도 하는 사람도 있구나...하고 이해 해 주시면

감사 하겠읍니다...

 

혹시. 양봉업에 종사 하시는 조사님이 계시다면 한번 실험 해 보세요... "일단 하번 해 보시라닌까요..." 고 이주일씨 명언 중에서...

 

이렇게 사용해 보세요미끼 (사용기강좌 - 강좌)

유료낚시터가 아닌 조과 입니다...

 

긴글 끝까지 읽어주셔서 대단히 감사 합니다...

 


 

 

 


화분이라... 제가 집에 화분이 있어서 가끔 타먹는데... 한동안 안먹은지 오래되서 기억은 가물가물합니다만...

화분가루는 물에 잘떳던것으로 기억합니다.. 이 기억이 맞다면 다른 아이템과 뜨지 않도록 배합을 잘해야 할것같네요... ... 정확한기억은 아닙니다.. 집에 화분가루가 2병저도 더 있는데 물에 한번 타봐야겠습니다..
절대로 비법이 아닙니다...
그냥 제가 실험적으로 세번 사용 을 했을뿐이며 아마 우연일치 였을거예요...
이렇게도 하는 사람도 있구나...하는 마음으로 봐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아무튼 관심 가져 주셔서 감사 합니다...
실전 븅어 낚시님!
화분은 냉장또는 냉동고에 보관을 하셔야만 합니다...벌이 식물 꽃가루를 묻혀서 자신들의 먹이용 으로 취득을 하니 습기에 취약
하여 변질 될 확율이 높아요...물론 얼마간은 실온 상태에서 보관 해도 되지만요...확인 해보시고 의심스러우면 냉동 보관 하시고
미끼용으로 사용할 만큼만 나누어서 사용 해 보세요.

말씀하신대로 화분은 가벼워서 물에 뜨기도 하며 점성이 없기에 뭉쳐지질 않아서 바늘에 꿸수가 없지요...따라서 글루텐과 배합을
하는것 입니다. 경우에 따라서는 옥수수녹말가루나 감자녹말 가루를 화분과 글루텐과 함께 약간혼합하여 잘 주물러서 점성이 강하게
사용 하여도 무방 합니다... 이때 화분을 좀더 많은 비율로 배합하면 더욱더 좋아요. 절대로 화분을 밑밥 용도로 사용하시지는 말구요..
밉밥용도로는 옥수수나 기타 여러 종류가 있잖아요...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네요...
새로운 정보 감사합니다
어제 통화하면서 제 채비에 대한 방향성을 잡은 것 같아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건강히 안출하시고
기회가 되시면
저같은 초보조사들을 위해 좋은 말씀부탁드립니다
감사 합니다...
궁금한점이 있으시면 연락 주세요..
제가 알고있는 범위내에서 도움을 드리겠습니다...
식용용 화분 건조가 잘 된것은 물에 안뜨나 비상품용 (찌꺼기는) 간혹 물에 뜨는 경우도 있으니 참고 하세요...
작년에 양평에서 직접 채취했다는 분한데 사서 안 먹고 방치한 화분이 한 병 있는데
말씀대로 물낚시 시즌에 한번 써봐야겠네요.
웬지 입질이 올 것 같은 예감에 미리 감사 드립니다~
앞서 제가 언급한대로 너무 신봉하시지는 마시고 그냥 재미 삼아 변질된 화분이 있으시다면 점성이 있는 글루텐에 화분을 넉넉하게 넣고 단단하고

엄지손톱만한 크기로 투척 하여 사용해 보세요...집어간 되어서 고기가 모인상태에서는 처음 알갱이 상태에도 곧바로 입질이 오기도 하며 시간이

흐르면 알갱이가 녹아 진한 노란색을 글루텐과 함께 나타내는데 아마. 화분 특유의 향내음과 단맛 그리고 진한노란색상이 붕어의 시각과 후각 및

미각을 자극 하여 입질을 유도 하는듯 한 느낌을 받았어요...물론 단 세번 출조로 단정하기가 좀 과장된듯 싶어서 조심스럽네요...

올 봄. 여름철에 적극적으로 좀더 사용을 해 보고 검증을 받아야 될것 같네요...
한가지 조사님들께 부탁을 드려 봅니다...

그동안 제가 몇차례 사용기를 올려드렸던바 제가 올린글이 여러 조사님들께 도움 또는
유용한 도움이 됐는지 제가 파악 할수가 없더군요...조회숫자로는 무의미 하며 댓글 역시
조사님들의 성향에 다르며 소수의 분께서만 의견을 개진 하시기에 혹시 도움이 되셨다...
라고 느끼셨다면 추천을 클릭 해주시면 감사 하겠습니다....

왜 파악을 하는 이유로는
다른 목적은 전혀 없고 단지 추후 사용기에 대한 게시물을 올릴때 참고를 하려고 합니다.
조사님들께 도움이 안된다면 궂이 제가 쓸데없는짓을 하는구나...하는 마음으로 게시할
필요가 없으며 반대로 추천이 많으면 도움이 되셨구나...하는 통계 숫자로 대변할수있어서
사용기에 대한 게시물을 좀더 앞으로도 올려드릴수 있는 중요한 자료가 될듯한 목적으로 말씀
드려 봅니다...

앞서 몇번 올려드린 글들중 목줄끝 마무리시 8자매듭에 대하여 올린글은 추천을 22개정도
올려주셨고 이후의 글들은 추천 숫자가 다소 미흡하기에 도움이 안된듯한 느낌이 들더군요...
이런 경험 정보도 보는 조사들에겐 재미와 얻는것들이
낚시 매력인것 같음다. 좋았음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별걸다 첨가하십니다^^;
반건조 참붕어에 떡밥도 마부시 해봤네요ㅜㅜ
기회가 되면 함해볼까 합니다.
실험정신 멋지십니다...
좋은정보 감사 텐트폴대는 작대기 말씀이시쥬...ㅎㅎ
믹스기에 갈아서 글루텐과 섞어면
더 좋은거 아닌가요
좋은정보 감사 함니다 꼭 한번해볼께요
조과 좋어면 계속 할꺼구요 ㅠ ㅎ ㅎ
" 텐트 폴대 알죠???...더 이상은 노 코멘트...회원중 미성년자도 있으니...ㅋㅋㅋ" 에이, 오히려 미성년자를 부러워 해야 되는 분이군요,
건강식품 안먹어도 되는 미성년자를... =3=3=3
이 글 보고
저 만 네이버에 “꿀벌화분” 검색 한거 아니죠 ㅋㅋ
저 만 300그램 만육천구백원 주문한거 아니죠 ㅋ

정보 감사합니다.
오두막집님...!!!
저 역시 화분을 분쇄기에 갈아서 글루텐과 혼합하여 사용을 해 보았지요.
과립 건조된 화분과 글루텐을 혼합것이 노지 대물터 에서는 입질 반응이 좀더 빠른듯 하더군요

과립화분 알갱이가 서서히 녹기때문에 붕어의 시각 효과가 아닌가 싶더군요...보통 20분 정도면 알갱이가
물에 녹지만 글루텐과 혼합하면 점성성분으로 인하여 녹는속도가 조금더 느리고 녹은후에도 물에 뜨지않고
진한 노란색상으로 남아 있더군요...물론 집에서 물에넣고 실험을 해본 저의 견해 입니다.

또한 유료터와 옥수수보다는 글루텐을 선호하는 낚시터에서는 화분을 가루내서 혼합하여 시도 해보는것도 좋을듯하군요...
물론 제가 유료터에서는 사용해 보진 않았어요...귀찮고 번거로우니 가루로 사용하지 말시고 그냥 해 보세요...

아까님 !!!
비싼 화분을 일부러 구매 하셨군요... 헛 정보면 어쩌려구... 나중에 저를 원망 하지 마시길...ㅋㅋㅋ

여하튼 꾼들은 못 말려요...채비등 올린것은 별관심이 없더니...미끼라면 그져 귀와 눈이 쫑긋들 하시니...ㅎㅎㅎ

그나마도 화분 가격이 엄청 고가인데 올봄 부터는 우리 조사님들 주문 폭주로 화분가격 폭등하겠군요...
옥수수 캔 가격도 우리조사님들이 엄청많이 소비하여서 고가로 유지되고 있는데 말입니다...
곧 양봉협회에서 제게 감사장을 수여 하겠다는 연락이 오겠네요...ㅋㅋㅋㅋ

혹시 건포도를 미끼로 사용 해보신 조사님 계신가요??? 이것도 대물낚시에 잡어및 블루길들이 잘 안붙고
걸으면 4자후반급 이더라군요...믿거나 말거나... 건포도 를 잘 듣는 대물터가 있지요요...낚시터는 비공개...

아무튼 많은 관심을 가져 주셔서 감사 합니다...
화분의

효능을 알게 되었네요.

사람으로서...
제가 복용한바로는 화분+아까시아꿀+국산 로얄젤리. 정말 효험 상당하더라구요...ㅋㅋㅋ
물론 체질에 다르겠지만요...

관심갖아 주셔서 감사 합니다...
예전 로치님 기억이 새록새록 합니다...ㅎㅎ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전문 떡밥제조회사들이 연구하고 연구해서 만든 미끼가 가장 좋은겁니다..
그냥 한번 섞어 써보니 좋더라..
글세요.. 그거 별로 믿을바 못되는거 같네요..
글 쓰신이에게는 조금 미안한거 같지만
차라리 구루텐에 어분을 조금 섞어 쓰는게 더 낫지 않을가요?
물론 전문 제조업체 제품이 많은 실험을 거쳐서 생산 판매를 하였기에 월등 하겠지요...

하지만 전문 미끼업체 역시 처음부터 생산 판매를 하지않았으것입니다...
생산판매 이전에 그동안 수많은 조사님들께서 경험과 실험했던것을 토대로 좀더 많은 연구를 통하여
제품화 되었으며 글루텐은 일본에서 처음 수입 판매를 하다가 현재에 이르게 됐지요...

제가 이글을 올렸던것은 " 속임수없는세상님"과 그밖의 조사님들께 화분을 이용한 미끼가
최고 이오니 꼭 사용 하시라고 절대 강요한 사실도 없으며 단지 제가 세번을 사용해보니 우연일치는
모르나 좋은 반응을 거두었다는 저의 경험을 토대로 올렸던것인데.. " 그거 별로 믿을바 못되는것 겉네요.."
라는 표현은 경솔함으로 모욕과 수치심을 저로하여금 느끼게 하는군요...
제가 언제 속임수없는세상님께 믿고 사용하라고 했나요?
더우기 직접 사용해 보시지도 안하고. 단지 추상적으로 속단하여 비판적인 글...

상당히 불쾌 하군요...

과거없는 현재 없고 현재 없는 미래가 없다...라는 말이 있듯이 모든것은 경험과 많은 실험에 의하여
창조가 이루어진다...는 사실을 염두 하셨으면 하는 바랩입니다...

위 댓글과 추천을 달아주신 조사님들은 바보고 낚시에 대한 경륜이 없는분들이라서 의견을 제시하고
정보 공유에 감사하는 글들을 남겨 주셨나요...???

"무심코 연못에 던진 작은돌 하나가 개구리는 맞아 죽는다..."

정말 글을 올리기가 두려워 지는군요...
그냥 시중에 나와잇는거 사용하는게 제일 무난합니다...
영업이익을 목적으로 만든것이니 안팔리면 죽음인데
오죽이나 연구하고 실험해서 만들어 냈겟웁니까?
글쓴이를 폄하하자는게 아니고 현실을 말하는겁니다
댓글을 보다가 보니 조금은 시비조의댓들이 있네요
모든 낚시꾼들이 떡밥공장에서 출고된 제품을사다 낚시할때 각자의 취향대로 배합해서 쓰시지않나요?
본글을 올리신분도 이렇게 해보니 괜찮터라 하는 글을 올리신건데 굳이 저런식으로 댓을 남겨야 후련하신가요?
글루텐에 어분은 왜섞어쓰나요 어분글루텐이 있는데 님께선 미끼를 단품만 쓰시나요
내가알기론 90프로 이상의 조사님들이 두가지이상 많으면 십여가지까지 섞어쓰시는걸로 알고있는데
나는꽝치고있는데 옆에조사님이 많이 잡으시면 채비는 뭘쓰는지 미끼는 뭘사용하느지 물어볼수도 있는건데
미끼를 무었을쓰냐는 물음에 떡밥공장에서 나오는걸 쓴다고하면 기분이 어떻겠슴니까
본문의 글과 같은 글이올라오면 아~ 이런방법도있었구나 그럼 나는이렇게 해볼까?
이러면서 한가지씩 배우는게 아닐까요 본안이 한번 시도 해봐도 되고 아닌것 같으면 눈팅으로 끝내면 되는거죠
얼굴안보이는 이런 댓창에서는 격려까지는아니더라도 서로를 존중해주시면 감사하겠슴니다
지안 공주님 !
염려와 격려의 말씀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수많은 사람들이 살아가고 있는 사회인 만큼 마음과 생각이 다 일치 하지는 않겠지요...
저마다 각각 사고력이 같을수도 있고 다를수도 있겠지요...
악플성의 댓글이 아니며 단순이 자신의 의견을 피력했다...라고 저는 받아 들아고 싶군요...
사실 50여년간 낚시를 하면서 제가 느끼고 사용한 경험담을 혹여라도 조사님들께 도움이
될까...싶어서 공유하는 마음으로 그동안 몇 차례 사용기 팁을 게시 하였으나. 혹자는 제게
관종증 이 있다라고도 하더군요...조금은 위축되고 망설여 지더라구요...ㅋㅋㅋ
좋은게 좋다고 그냥 긍정적으로 받아들이고 마음편하게 즐기며 살고 싶어 집니다...
좋은 정보라고 할것까지라고 할수는 없지요... 과찬의 말씀 입니다...
서로 정보 교환하면서 공유하는것이 미덕이라고 생각 합니다...
안출 하시고 진한 손맛과 함께 기록갱신 하시길 기원 드립니다...
덕분에 또한번 배우고 갑니다~

과거없는 현재 없고 현재 없는 미래가 없다!!

예전 어떤 교수님께서 어린아이들 타서 먹이는 분말을 혼합하여 사용하시던데

조과는 진짜 ㅋㅋ

비법을 여쭤보니 친절하게 설명해 주시더라구요
혹시 양봉하시거나 양봉업 광고는 아니시죠?ㅋㅋ
농담이고요..
화분 비타민 많고 몸에도 좋지요~~
비싼 미끼네요..붕어만 잘 나와준다면야 먼들 못쓸까요.좋은팁 잘보고 갑니다..ㅎㅎ
자기 자신이 사용해보니 이렇게 좋은 경우도 있더라고 경험담을 올리는건 보는 사람들에게
판단을 맡기는 선의의 수고로움이거늘 그걸 좋다 나쁘다로 결론짓는 어투는 아주 좋지않은
심사로군요.
실행해보고 이건 이래서 좋지않더라고 자신의 경험담을 비교해서 결과론을 올리기라도 했으면
그럴수도 있구나라고 보는이들이 평가 할수도 있는데 올리는 사람의 수고로움을 경시해버리는
댓글 문화야말로 고쳐야할 생각있는 사람의 태도가 아닐까 합니다.
내 자신도 글쓴이의 팁에 괜찮은 방법이라고 여기고 해보고 싶은 충동을 느끼고 있습니다.
물론 몇번 해보고 장단점을 글쓴이에게 전하고 싶기도 하구요.
아울러 다행히 조과과 좋으면 또한번 좋은 경험담에 감사 하며
더군다나 낚시의 즐거움을 더하게 해준 이런 공간에 더욱 감사 할것입니다.
좋은 응원글을 주신 여러분께 감사를 드립니다....
사실 더많은 활동으로 제가 그동안의 경험과 저만의 노하우를 공개하여 정보공유를 하고 싶었으나 간혹 악풀성 댓글이 두려워 지더군요...
심지어는 심지어는 신제품텐트 조구사의 텐트 없어도 되는 앞문에는 방충망이 있고 반대로 꼭 있어야 할 뒷문쪽 방충만은 없기에 불편함에
대한 글을 올렸다가 제조사 부부의 거친 항의도 받아서 글을 내리기도 했으며 이후로는 사용기는 물론 월척 사이트를 가끔씩 눈팅만 합니다...
조구사 제품에 대하여 장점에 대한 글을 올리면 고맙다고. 하면서 개선점을 올리면 삭제 또는 정정을 요구하기가 일쑤 이지요...
따라서 그냥 아무말없이 눈팅만 하는것이 장수하는 비결이라고 생각 합니다....

추석연휴 건갈하게 가족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세요....

올해는 붕어낚시 봄철에 2번 출조 한후 상주보 조행기끝으로 휴식을 취하고 있던중 갈치낚시 시즌이기에 13년만에 춯조를 했는데
이무기를 낚았네요...장장 196cm...괴물같았읍니다...

화분 .아! 또사야 하나 ~~

거의 유사한 현상을 본적이 있습니다.
봄 꽃이 만개할때 바람에의해 날린 송화가루
가 강 한곳으로 몰려 있는데 이걸 잉어들이
먹어 치우는걸 본적있습니다.

속으로 잉어가 꽃가루를 잘먹는구나 했네요
어쩌면 붕어도 . . .
항상 연구하시는 모습 존경스럽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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