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물낚시를 하다보면 잦은 채비 교체를 하게 되는데 (나만 그런가 ?? ... ㅠ.ㅠ)
여간 번거로운게 아니죠 ~
4~5년여 전부터 전 이 방법으로 낚시를 하는데 넘 간편하고 편해서
꼬불쳐 놓은 NOW HOW 하나 공개합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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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입기/사용기/팁으로 글을 옴겨달라고 신고 하였습니다
차라리 원줄에 멈춤고무 먼저 삽입후 멈춤고무 완전히 빼지말구
굴곡부분만 절단후 매듭지어 하는것이 낳지않을까하는 생각입니다
하지만 윗분 지적대로 철사에 의한 굴곡이 생겨 찝찝한 마음이 남습니다..
그리고 초릿대라도 하나 교환 할려면 릴리안사를 잘라내야 하는 번거러움도 있어보이네요...
그냥 8자 매듭이 저한테는 가장 신뢰가 가고 편한것 같습니다..
하지만 제 소견으로는 초간편은 아니라고 보여지네요.
(처음 멈춤고무 끼워넣을 때는 좀...)
멈춤고무를 뒤로 물리면 줄이 그냥 빠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