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경 5단 라운드 받침틀 입니다.
좌대 사용시에는 편하지만 노지 사용시 로봇다리 앞다리가 땅에 파고들어 앞쏠림이 생겨 많이 불편 해서 개선 해봤습니다.
앞다리 오리발은 섬의자 뒷다리 입니다.
섬의자 뒷다리가 너무 길어 짤라 사용하다 너무 짫아서 새로구입하고 쓰지않던 오리발로 개조 해봤습니다
로봇다리 뒷 다리는 탈거후 뒤집어 끼웠습니다. 좌우가 바뀐 모습니다
발밑에 공간을 더 확보 해줍니다.
뒷다리가 더 많이 벌어져서 발 놓는 공간이 더 확보 되었습니다.
섶다리 흉내 살짝 해봤습니다.
로봇다리 장점은 앞,뒤 모두 각도 조절이 가능 해서 조절해서 쓰면 될것 같습니다.
오리발 때문에 앞다리가 꺼지는 현상을 막을수 있습니다.
오리발 파이프 내부가 속이 비어있습니다 그속에 로봇다리 [가공하지않고] 쏙 들어갑니다. 로봇다리에 전기테이프 를 감아 꽉 끼워주고 글루건으로 물이나 흙이 들어가지 않게 막아 줬습니다.
조인트를 돌리면 각도 조절이 됩니다
수평자에서 빼낸 공기방울 수평계 입니다 이건 장난으로 해봤습니다
5단 가방입니다 쏙 들어갑니다.
기타 뒤꽃이도 다들어 갑니다.
기발한 아이디어에 추천 꾸~욱 드립니다 ^^
항상 안출 하세요 ^^
4짜 하세요^^
뒷다리는 땅에 접지하셔서 팩 박는게 안정적일것 같습니다
지탱만 된다면..활용도가 매우 높을것 같습니다^^
경사지역에선 뒤가 들려 앞쏠림이 생겨서 이렇게 한것입니다.
평상시 낚시할때 뒷다리 각도 사진처럼 하지않습니다 땅에 팩을 박아서 씁니다.
본문처럼 그냥 섶다리 흉내만 낸것입니다.
섶다리 장사 굶어 죽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