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기향 꽂이를 만들어 봤습니다.아무곳에서나 쬐끔한(?) 틈만있으면 꽂을수 있고..~~
모기향을 단단히 잡아주게 되니까.~ 경사진곳에서도 실.~~ 하더군요.^^
만약 중간이 부러진다고해도 ..2곳의 고리에 걸쳐 사용해도 무방 합니다.
약6개 정도 만들어 다니면서 밤낚시를 즐겨도 모기의 공격에도 상당히 효과적이네요.^^
재질스텐(용접봉굵은것 )이라서 부식이 없어서 장기간 사용에도 좋을것 같습니다.
tip: 이렇게 요기.조기.등등 설치하고 바르는 모기약을 추가로 사용하니.. 밤낚시시 모기걱정은 없는것 같습니다.
[이 게시물은 운영자님에 의해 2009-06-30 10:49:41 사용기에서 이동 되었습니다]
갈수시기인 요즘 모기극성이 예전보더 더 심해지는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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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라도 내리는 저녁이면 사용하기가 곤란하여 간단히 만들어 사용해 보았습니다.
.기존의 모기향에포장에 들어있는 꽂이는 ...거반 일회성 사용이 빈번하여 버려지기 일수
인것 같아서 한번 나름 만들어 보았습니다..
선배님들 께 밤낚시 시 모기퇴치에 쬐끔(?)이라도 도움이 되신다면 좋겠다는 바람으로 올려 봅니다.
늘 안출하시고 어복충만 하세요.
경사진 곳에서 최고...^^
함 만들어 바야지..ㅎㅎ
잘보고 갑니다.
기성품 보다 더 좋아 보여요
만드신 잉어군님 이나 만들어 보신다는 소치거리님 이나 참 부럽습니다
더운 날씨에 안출 하세요,,,,
잘 보고 갑니다
저도함만들어 보렵니다.
저도 보고 바로 만들었슴니다....ㅋㅋ
캄사함다...
고맙습니다.
떼지않고 붙은상태로 끼어서 사용합니다
한번쓰고 버리기엔 그만입니다
잘보구갑니다
잘 보구 갑니다!!!
(추천 딸랑딸랑 ^^)
건강 하세요
헌데 용접봉으로 그렇게 만들기가 쉽지 않겠나 하는 생각이 드네요.
아래 조사님의 젖가락으로 하는것도 방법일것 같네요. 한번 시도해 봐야겠네요. 감솨
일단 지름이 4 파이 정도되는 (3.2파이는 가는철판을 용접하는곳에 쓰죠.) 스텐용접봉(SUS)을 구합니다.
가는용접봉은 휴대.사용시 구부러질염려가 있습니다.
사용할 갯수를 선정한다음 피복을 망치로 두두려벗깁니다.. 다음 . 굵은사포로 속살이(?) 매끈해질때까지 다듬은 다음..
U 자 형태.(모기향을 샘플로 가져다가 맞춰봅니다.) 로 절단 구부립니다..(구부릴적에 모기향 꽂는부분과 간격을 체크합니다.)
다음으로 U 모기향을 꽂는부분과 1 형태를 연결해서 살짝 앞 뒤 용접을 합니다. 하단부는 땅.돌틈.등에 꽂기유리하도록
뾰족하게 갈아냅니다...최종적으로 거친면을 고운사포 로 TV를 보면서 천천히 마무리 하게 되면 됩니다..
작년에 6개를 만들어 하절기시마다 정말.. 유용하게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물론 효과도 만점이구요...스덴이라 오랬동안
보유. 사용을했는데 좋았고.. 휴대하기도 부피가 적어 불편하지 않더군요.(벌써 2년째 사용중입니다.)
참...모기향은 개인적인 느낌이 다르겠지만.. 저의 경우에는 위의 사진처럼 "향"이 첨가된 것을 사용하니 냄새의 불편함이 적었
습니다..글로 설명을 드렸는데..~~ 잘 설명이 됐는지 ..죄송스럽네요..~~^^
워리 사냥꾼님..! 저는 자동차회사의 시설관리 파트 쪽에서 근무를 하고 있습니다.벌써 22년차 입니다.^^
저는 Tig용접봉 2.4mm sus로 만들었는데 이거저거 손댈것없이 딱 맞더군요. 암튼, 같은 아이디어로 같은 물건을 만들어 쓰시는걸 보니 역시 꾼 은 닮은점이 많다는걸 새삼 느꼈읍니다. ^^
u모양도쫄고요.
그냥 쓰셔도 좋습니다.
제가쓰는 방법임니다.
와이퍼게 최곱니다. 의자 사방으로 4개만 피워두면
모기 접근을 못합니다. 그런데 아침되면 내가 죽습니다 모기향에 취해서 해롱 해롱...
아주 굿드 입니다....따로 모맹글필요도 없고.....함해보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