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신의 낚시장비를 오픈하고 이를 통해 서로간 장단점을 비교하고 보완해 가면서 자신의 취향을 찾아가는 과정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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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한번 올리려했는데 redey****7339 님 덕분에 도움이 됐네요.
다름이 아니라 궁금한것이 있습니다.
위에서 3번째 채비를 보면
스위벨 채비 같은데 대부분 보면 아랫부분에 관절(롤링스위벨)을 하나씩 장착하시던데
그냥 일자로해서 스위벨만 부착한거랑 어떤 장점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채비의 간결성을 생각한다면 바로 스위벨만 장착하면
모든면에서 좋을것 처럼 생각이 드는데
관절을 하나 장착하는데에는 충분한 이유가 있으리라 생각이 되는데
그 충분한 이유를 정말 모르겠네요.
혹시 아시는분 설명좀 부탁드려봅니다.
관절이 있는것과 없는것 어떤 차이가 있는가요?
즐겁슴다. 지루해지면 다시 원점으로 가게 되더군요.
다름이 아니라 궁금한것이 있습니다.
위에서 3번째 채비를 보면
스위벨 채비 같은데 대부분 보면 아랫부분에 관절(롤링스위벨)을 하나씩 장착하시던데
그냥 일자로해서 스위벨만 부착한거랑 어떤 장점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채비의 간결성을 생각한다면 바로 스위벨만 장착하면
모든면에서 좋을것 처럼 생각이 드는데
관절을 하나 장착하는데에는 충분한 이유가 있으리라 생각이 되는데
그 충분한 이유를 정말 모르겠네요.
혹시 아시는분 설명좀 부탁드려봅니다.
관절이 있는것과 없는것 어떤 차이가 있는가요?
하나를 더 달았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이런채비는 양면핀도레를 달아도 됩니다.
일자로 하나보다 한개를 추가하면 움직임이 부드럽죠
와이어 자작해서 두어달써봤네요
...
이런거 한다고 고기 더안잡히더군요ㅜㅜ
관절이 중간목줄 역활로
꾸부러지지가 않으니
찌가 좀더 부드럽고 입질 표현이 좋습니다
양어장에서는 좀더 찌표현이 탁월한 효과를
나타내는데.
자연지에서는 원봉돌 보다는
크게 좋다고 느껴지지는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