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차를 바꾸게 되었습니다 ... 전차 다마스엔 셋이 타고 짐실을 공간이 나왔는데 ... 4바퀴로가는 요놈은 2인승밴이라 사람은 어쩔수없지만 짐싣기도 아주 고약 하더군요 .. 눌리고 얹고 .... 에 효 길가다 어디 버려진 식탁없나 둘러보던참인데 ... 저한테 딱 걸렸지요 ... 데충 손대중으로 칫수를재니 얼추맞을것같아서 바로 실어 버렸습니다 .. 근사한 선반이 탄생했네요 .. ㅎㅎ 짐을한번 실어봅니다 .. 전엔 처박힌거 빼려면 아주 고약했었는데 .. 요놈덕에 자꾸 트렁크를 열어보고 싶어 집니다 ... 헤 헤
ㅎㅎ
어쩌면 그렇게 치수가 잘맞는것을 얻으신건지 ㅎㅎ
새로 돈주고 산것보다 더 뿌듯하시겠습니다.
잘보고 갑니다.
버려진 물건이 안목있는 주인을 다시 만나 빛을 보게되는 군요...
축하 합니다.
박수 보냅니다
재활용도 환경운동의 기본아닐까요 ~~
환경보호하고 멎있고 ~~~
추천 꾹
나에게는 정말 필요할때도 있읍니다.
재활용의 즐거움이죠.
낚시대 싣기도 한결수월하겠읍니다.
월 많이하세요....^^
제가 가지고 싶은 차네요.
부럽습니다.
어쩜 자로 잰듯이 딱 맛습니다. ^^
추천 누르고 철수 합니다..!!
전 키 때문인지 격벽이 있을땐 운전석 공간이 협소해서 의자를 최대한 당겨서 앉아야해서 검사 받을때 외에는 격벽 제거하고 다니는데...
이노는 운전석 공간이 그나마 넉넉한가보군요.
한 3년 탔는데 정말 좋은 차입니다
고장없고 수리비 적게들고
원하는데 거의 갈수 있고 공간만 있으면 돌리는데 문제없고
낚시용으로는 최고입니다
정말 마음 만은 조우와 둘만 출조한다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