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 개발하여 출시된 스텐레스 와셔를 장착해 보았습니다.
1. 와셔가 스텐레스고 사이즈가 커 시중에 파는 와셔와 비교시 면적. 제질. 두께. 등 많은 차이점이 있습니다. 우선,, 와셔 면적이 넓고 와셔의 밀림.. 변질이 발생하지않아 정말 짱짱히 받침틀을 잡아줍니다.
2. 저는 무엇보다 받침틀과 디자인 등 일체감이 잘 맞아 너무 좋네요~ 소야받침틀이 그렇게 이뻐 보인다는..
3. 근래 낚시용품중 제일 마음에 드네요^^;
4. 소개해주신 블루님께 다시한번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1. 와셔를 얹어 놓은 상태에서 클램프레버를 우측끝에서 좌측 끝까지.. 즉 시계방향으로 살며시 돌린다.
2. 그럼 클램프레버가 나사에 살짝 체결된 상태겠죠!
그상태에서 오른손으로 레버를 위로 들어올린후 왼손으로 밑부분 (스덴)을 렌치(붕어 목구멍까지 삼켰을때 빼는 가는렌치)를 이용하여 시계방향으로 돌려줍니다.
어느정도 돌리시면 체결되기 때문에..
그상태에서 레버를 렌치기능을 이용하여 시계방향으로 돌려 잠궈주시면 됩니다.
아주 쉬워요..^^
한번 장착하면 반영구적입니다^^
졔껀 은색이라...
바꿀까.....!! ㅎㅎ
멋지네요^^
검정색으로 도금해볼까요
전 깜둥이가 더 이쁠꺼같아요 ㅎㅎ
아닌가...ㅋ
기능은 같은데.. 이중투자죠~ ^^
기존꺼는 분양하고 주황색으로 갈아타세요..ㅎㅎ
받침틀이 이쁩니다.. 판매자분이 새로 만드실때 유광인 밝은 오렌지색으로 만들면 주황색 보다 인기는 더 있을것 같아요..^^
함 우경에다가 적용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봐야겠네요...^^
어디서 어떻걸 보내달라고 해야하는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