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갑자기 많이 추워졌습니다.
낚시꾼은 아무리 추워도 물가에 있는것만으로도 행복을 느낍니다.
겨울철 얼음 안 어는곳을 찾아 이렇게 놀다가 봄이 오면 대좌대에 12단 대물낚시로 돌아갑니다.
겨울철은 중층대에 저부력찌로 내림낚시 합니다.
겨울철은 잔바리 손맛도 감사할 따름입니다.
KD중층좌대 밑에 난로를 두고 중불에 3면은 방염천으로 이렇게 두르니 옛날 구들장 아랫목이 부럽지 않습니다.
방염천1마에 1만원 정도합니다.
"만원의 행복"
추운겨울 건강 유의하시고 항상 안출하십시요.
댓글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