받침대에 여러분들의 의견 감사합니다.
또 하나 여러분의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싶어서 올려봄니다.서로 기탄없는 의견 올려주세요.
낚시장비무게,장비비용,장비부피,실용성등등
내가 만들어 올린 사진중에서 받침틀은 없앨수 있지 않을까요?
유료낚시터의 수상가옥좌대처럼 좌대에 받침틀없이 직접 부착하는 방법은 없을까요? 물런 상하 좌우 조절 가능하게요.
증층 좌대에 장비를 올리기엔 약한 것 같아 간단한 (이름을 모르겠네요?)다리에 사진처럼 끼워 조이니 간단하지만 큰힘을 받쳐줘 보강했구요.
좌대 상판은 올라가보니 약해보여 창틀만드는 알미늄 공장에 가서 사각봉(1m4개,60센치2개)에 구멍뚫어 앙카볼트와 너트를 끼워 보강을 했습니다.
모두 일만원 들었고요.
텐트는 야외에서 샤워할때 유용한 텐트 이고진이구요.
이것은 좌대 상판 양끝에 구멍을 뚫어 일반텐트 폴대를 엇갈리게 끼워세워 그위에 텐트천을 덮을 예정입니다.
장비비용과 부피.무게.그리고 실용성까지 모두 잡아 일체형으로 만들고 싶습니다.
의자도 우리 일반낚시의자에 다리를 제거하여 좌대에 놓으면 부피와 무게를 줄일수 있습니다.여러분의 번득이는 아이디어 올려주세요.
나낚간입니다.받침대.받침틀.소형좌대.의자.텐트를 일체형으로 만들수는 없을까요?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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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극선대좌로 맞주신거 같은데.. 사용하시는데 불편은 없는지요..?
2) 사진상 쿠션의자를 더해서 앉으실때 다리는 가부좌인가요? 아님.. 대좌가 넓어서 불편한건 없는지요..?
3) 쿠션의자로 인해 앞공간이 부족한듯 싶은데요.. 미끼나 그밖의 소품변경시 불편함은 없으신지요..?
님의 작품보고 이거다 싶어서 저도 참고하려합니다..
물론 지금 토닉소좌로 허접하지만, 사용하고있지만, 소좌가 좁고 4~5대를 사용할수있는것으로 구상중입니다..
대좌를 알아보고있는데.. 제 그림과 딱!! 이더군요..
상기 불편하신건 어떻게 사용하시는지 궁금합니다.. (추천한방~~ 날립니다.. ㅎㅎ)
열정에 박수를 보내 드립니다^^
가부좌틀고 앉아있다가 아프면 좌대 밖으로 다리내리고 앉아요.그리고 낚시점에 다리 걸치는 것 팔잖아요.좌대 앞다리에 부착하여 발올려 놓으면 되지요. 그리고 좌대와 받침틀 사이가 밀고 당기고 조절 가능해요.그 공간에 널판 올려 놓으면 떡밥통 손씻는 물통 좌대와 받침틀 사이에 놓을수 있죠. 좌측에는 낚시가방, 우측에는 소품통 놓을수 있어요.
추천
잘 보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