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낚시장비

· 자신의 낚시장비를 오픈하고 이를 통해 서로간 장단점을 비교하고 보완해 가면서 자신의 취향을 찾아가는 과정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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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의 낚시대

이제는 정착하려구 아예 이름을 새겨 버렸습니다. 아직은 완성도가 높지 않습니다. 낚시대 도장에 사용하는 도료가 뭔지 몰라서 약간은 어려움이 있네요. 혹시 낚시대 도장하는 공법이나,도료 아시는분 계신가요..? 이름을 새겨놓으면 혹시나 도둑맞아도.. 제껀지 알아볼 수 있고, 이름이 새겨있으니 더 애착이 갈듯 하네요..ㅎㅎ 아직은 실험 단계인데..이름을 새기니 뿌듯하네요ㅎㅎ
나만의 낚시대 (사용기강좌 - 나의낚시장비)

청강용도 다대구입하시면 이름 그냥넣어줍니다
중고거래 힒든건 함정이죠?^^;

낚시공장에 문의해보시는게 젤빠를거같네요
맹호대이네요ㅋ 보은붕어님께 연락해보시는게 제일 빠르실꺼 같네요ㅋ
나중에 시간되시면 제꺼도
부탁드립니다 ㅋㅋ
좋네요 ^^
다른 회사 낚싯대지만, 저하고 제 주변분들은 저번에 낙싯대 교체하면서

제조사에 요청해서 이름 박았습니다.ㅎㅎㅎ
맹호대 반갑네요
58대 60대를 휘두르는게 아님을 알게해 준 참!조은
낚시대 입니다
조심하십시오^^
누구나 맹호에 낚일겁니다
야연님ㅋㅋ
저는 벌써 낚여서 1차생산분 21대 운용중입니다.

3차 생산분에서 장대로 더 늘리려구 고민중입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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