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천대받는 낚시장비..
본가에 낚시장비를두었지만 또천대받는 낚시장비..
그냥 조립식 창고를 사버렸습니다..
거금 50만언가량을 들여서..원래는 코스트코에있는
6×3케터창고가 맘에들었는데 좀더 작은것을 찾다가 케터하이스토어인가 머시기 구입했습니다.
메이드인 이스라엘이라고 되있네요.
금액은 좀들었지만 만족합니다.
완벽 방수는 안되는지라 일단 지붕에 장판으로방수처리하고 옥상에서 고지대를 골라서 설치하였습니다. 설치하고나니 후련하네요ㅎㅎㅎ
참고로 설치하려면 전동드라이버는 있는게좋습니다.
피스박는게 좀많습니다.설치시간은 총2시간정도구판넬세울때 도와주는 사람 있는게좋습니다.중간선반은 나무로 제작해서 필름발랐습니다.
자물쇠도 채워놨습니다.ㅋ
[기타] 나만의 낚시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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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를 마치고 돌아오면 따뜻한 햇볓에 낚시대도 말릴수 있고 최고의 장소입니다.
굿입니다.
존경합니다. ㅎㅎ
굿입니다.
방수지로 한번 발라주니 좋으네요.^^
저는 그정도 사이즈는 작아서.ㅎㅎㅎ
회사 한켠에 컨테이너 놓고 거기에다가 보관합니다.ㅎㅎㅎ
좋아는 보입니다!,ㅋㅋ
옥상도 없어서...
낚시대도 같이 보관하는 경우 환기구가 필요할껍니다.
이래나 저래나 부럽습니다 ^^
추천~~
단 장비는 그냥 두고 오겠습니다. ㅎ
옥상까지 엘리베이터가 있습니다ㅎㅎㅎ
일단 우천시 비가 어느정도 방수가되는지 시험해봐
야하는데 현재 왠만큼 뿌리는 비는 들어오지 않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날 좋은날 장비만지작거리면
서 환기시킬 예정입니다. 태풍올때 테스트해보려행
는데 비켜가버렸네요ㅜㅜ 판넬은 생각보다 두껍고
배송왔는데 성인한명이 못들정도입니다.
두세달을 고민 끝에 모두를 만족시킬 방안이 저것
뿐이 없었네요ㅜㅜ
붕춤님 Cctv있습니다!!ㅋㅋㅋ
손재주가 좋으신가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