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낚시장비

· 자신의 낚시장비를 오픈하고 이를 통해 서로간 장단점을 비교하고 보완해 가면서 자신의 취향을 찾아가는 과정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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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만의 무받침틀 **

섬 뭉치 사서 우경레일에 개조 했어요 기존 섬부속으론 안되고 우경에서 여의봉 부속은 구하셔야해요 기존 섬 꺼는 여기저기 호환이 안되 불편 하더라구요 가장좋은거 받침대 까지한방에 3단 가방에 수납된다는점..
나만의 무받침틀 (사용기강좌 - 나의낚시장비)
나만의 무받침틀 (사용기강좌 - 나의낚시장비)
나만의 무받침틀 (사용기강좌 - 나의낚시장비)
나만의 무받침틀 (사용기강좌 - 나의낚시장비)

꺾이는 구조가 짱이십니다,

특허도 되실듯요,

잘 보았습니다 ^^
아이디어가 멋지네요.
줄어드는 구조를 만들기 위하여 접는 것, 꺾이는 것 등이 나올 것같더니 역시나 누군가는 행동을 합니다. ^^
섬은 꺽입니다..
헤드와 앞받침대를 바꿔서 사용 하는것처럼 보입니다
낚시 해보심 무엇인가2%
부족한 느낌이 드실건데요
뒷꽂이 높낮이 수정만 된다면 괜찮을것도 같은데 받침대랑 뒷꽂이 높이가 평행에 가깝네요.
어째서 무받침틀인지요?
제 눈에는 받침대, 뒷꽂이 다 보이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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