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낚시장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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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물낚시] 나의 열선 낚시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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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님들 하이루 ....  일년전 우연히 발견하여 몇번의 수정하여 끝에 제가 사용하는 낚시복입니다.  옷에 열선을 내장하여 상의 등쪽에 3장 부착하고 하의에 4장을 부착하여 사용 중 입니다.  전원은 40암페어 밧테리로 이틀은 사용가능합니다. 물론 온도조절도 가능합니다.  자재비는 17만원 정도 든거 같네요. 낚시복은 제외  장점은 항상 따뜻하다. 화제위험이없다.  단점은 밧데리에서 1.5미터 반경에서 놀아야 한다.  제가 만든 낚시복이 어떤가요.

ㅎㅎ 똥누러갈때 벗고가야하네요ㅜㅜ
낚시 가믄 멘날 떵만 누나요....ㅋ
낚시에 열정이 없으면 자작 못합니다..
수고 많으세요..
예전에 열선을 이용 의자 시트를 만들어 보았는데
문제는 밧데리 소모량 입니다.

40A 밧데리 너무 무겁습니다.
20A 로 써도 무겁습니다..

차 옆에서 하면 문제가 안되겠지만..
따뜻하고 안전에 문제가 없는 반면 무게와 이동거리가 문제네요..
수고 하셨읍니다.
침낭이 필요없겠는데요
잘보고갑니다
수고 하셧네요
밧데리선도 한 10m이상 끌고 가도 됩니다.전 보조밧데리에 열선의자 만들어서 쓰는데 10m릴선으로 연결해 쓰고 있습니다.
화장실 갈 때나 잠시 옆 조우에게 마실갈 때는 밧데리와 연결된 선을 잠시 분리하고 가면 되겠네요...^^
자바보리님은 이해하셧네요.
40암페어(티코) 밧데리무게는 얼추 4-5키로정도입니다.
제건 열선시트가 아닙니다.
전자파 같은것은 없나요? 사진이 있었으면 좋을텐데요.
쇼트되면 정말 볼만 한 것이 자동차 배터리입니다.

12V라고 얕보았다가는 큰코 다칩니다.

실내에서 12V 7AH 배터리 쇼트된 순간 특수효과가 따로 없더군요....

휴즈 확실하게 달아 놓고 사용하세요.
검색창에 열선자켓 쳐보시면 만드시는데 도움이 될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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