낚시용가방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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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밥가방
눈요기만 시켜드려서 죄송합니다
저 명품짱은 가방만드는 기술자가 아닙니다
4년전쯤 (명품꽝)으로 처음 월척에 가입하여
하나 하나 만든게 지금에 이르렀네요. . . . .
- 오늘도 흔적을남기신 월님중 한분께 ( 코베아 난로가방을 하나 만들어드립니다)
낚시가방 2탄 눈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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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 84
좋네요...!!
예전에 보내주신 찌가방 최고였습니다~
난로가방도 한번 써볼수있는 기회를 주신다면 영광이겠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어복충만하십시오~
또 제껀가요?ㅋ
전 괜찮아요!~
낼 대전갈까요? ㅋ ㅋ
항상 멋진 작품과 좋은일 하시는데
박수만 보내드립니다
보관용 케이스 흠집 날까봐 소장용이 될듯합니다
항상 부럽게 바라보고 가네요 ^^
어복 충만하세요..
염치 없지만 오늘도 도전해 볼게요.
낚시를 못하고 있는 상황에서
월척에서 눈으로만 매일 낚시 합니다!.
조구사를 차리시라니깐요 ㅋㅋ
아까워서 보관만하는건 아닌지^^
가서 직접보니 정말 멋진 가방들이었습니다^^
상품화하시게되면 꼭 하나 장만하겠습니다~^^
이렇게 만들어대시면 생업에 지장이 많아 사모님 원성이 대단하실거 같은데요.
꾼들 낚시용품 만지고 만드는 재미는 출조를 뛰어 넘지요.
옛날엔 제 마눌도 고개를 절레절레 하고 다녔습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오타네요 ㅠㅠ
하지만.... 코베아 난로가 없는 관계로...( 추울때는 낚시 안합니다 ㅜㅜ)
비슷한 크기의 떡밥 or 소품 가방이 있다면 좋겠습니다...
어분 글루텐 보리 케미 등... 넣어다니는 (손맛터에 갈때 뽀대 나겠네요 ㅎㅎ)
희망사항 입니다 ㅎㅎ
추천 드립니다..^^
월척 회원님 들 중에 명품짱 님 가방 눈독 안 들이는 사람이 있을까요.?
보는 것으로도 늘 즐겁습니다.^*^
그냥 최고에요 ~~~ ^^ 감사합니다.
눈요기만으로 즐겁네요 --
잘 쓰겠습니다.
박수만 드리고 갑니다..짝짝짝!
어떻게 안될까요...짬낚용 일단 낚시 가방좀 만들고 싶어요...
요긴하게 사용하겠습니다
한번쯤은....
저처럼 깔끔떠는 사람은 보는것만해도
대리만족입니다
박수치고갑니다~
따라서 빨갱이 가방은 제 인연과 먼 것으로 판단되오니
받침틀 들어갈 수 있는 가방으로 안 될까요? ㅎㅎㅎ ^^*
캄솨함니다
주소 문자로 보네주세요 코베아가방 보네드릴께요
흔적!!!!!!
이런일이...
아까워 가지고 다니지도 못 할텐데...
그래도
만져볼 기횔 주셔서진심 감사합니다.ㅎ
탐나네요
저는 손재주가 없어서...ㅆ
근데 가방만드는 기술자가 아니신데 어떻게 명품을 탄생시키는 님의 재주가 부럽습니다
낚시도 역시 폼생폼사 ~~~
낚시터 환경도 명품이 되었으면 합니다.
다가지고 싶습니다.
눈 호강 잘하고갑니다 ㅎㅎ
행운에맡기며~
살며시줄서봅니다~
매장하나 내셔도 될것 같은데...어떠신지~~?
부럽기만 합니다............
일전에 파라솔삼면가리미 문의 드렸던 사람입니다.
그때는 이렇게 명장이신지 몰랐었는데 대단하시네요...!!
파라솔삼면가리미는 명품짱님께서 가르켜주신데로 자크사고 재봉해서 아주 저렴한 가격에 생각했던 파라솔삼면가리미 만들었습니다.
그떄 도움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어째건 정말 멋있습니다.
ㅠㅠㅠ
별명답게 명품을 창조 하시네요.....
많이 부럽네요..ㅎㅎ
엄지 척....!!!!!
이뻐서 잘팔릴듯 하네요~
마냥 부럽기만 합니다..
수제가방이라 아마 시중에 파는 일반가방보다는 튼튼하지 싶네요
멋진 가방 잘 보고 갑니다. 나도 저런가방 하나쯤 있으면 자랑질 할것인디.. .ㅎㅎ ㅎㅎ
이제 그만하심이........
걍 깨끗하게 팔아보신다면 사볼 의향이 없진않내요.
볼때마다 느끼는건데 잘만드신다는건 인정합니다.
이건 그지새끼두 아니구 구걸하게 만드는데 이게 잘하고있는건지?
생각좀 해보셔야할듯.
같은 대전이라 처음에는 좋다는 생각밖에 안들었는데 추천이니 어쩌니 하면서 하나씩 던져주고 있으니 받은 사람은 고마워하고 못받은사람은 계속 기웃거리게 만들면서 뭘 생각하시는지?
이게 길어지면 길어질수록 나같은 생각 가진사람이 나올수 있는법.
혹시 이글을 보고 뭐라하실 다른 회원님들은 삼가해주시길 바라며 이만 글 접읍니다.
서두에 올렸듯이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이거야원 제품이 별것두 아니면 이렇듯 글 올리지두 않았을것이며 그냥 스쳐지났을 터인데. . . . .
팔지두않을 꺼를 그렇다구 골고루 나눠주지도 않으면서 그지새끼 생각나게 깔짝 거리고 있다 생각하니 열받아서 몇자 적어봅니다.
지금 이순간이후로는 안처다볼랍니다.
됀장!!!
눈요기 잘하고 갑니다
이건
낚시가방 아니네요
월척 엔
별분들이
많네요
-이제 그만하심이........ (내 이제 그만올리겟습니다)
-걍 깨끗하게 팔아보신다면 ( 판매할생각은 없습니다)
_이건 그지새끼두 아니구 구걸하게 만드는데 ( 전 그런뜻으로 글올린적은 추호도 없습니다)
-못받은사람은 계속 기웃거리게 만들면서 뭘 생각하시는지? (내가 만들수 있는데까지 만들어서 나누워주고 싶었네요
약 4년전쯤 월척을 명품꽝으로 가입해서 (지금은 명품짱) 월척 선배님의 계측자가 넘갇고싶어서 저도 댓글을 단 적이 있었습니다
댓글을 달고나서 내 자신이 넘 초라해지더군요 ( 그때는 선배님 후배님 들을 단 한명도 알지도 못했구요 지금은 아주 많은 선후배님들을 알고 지넵니다)
그후로 저도 받는 즐거움보다 나눔의 즐거움을 시작했습니다
지금까지 약 700개 정도의 나눔도 하게되었고요
붕여사와춤을님 그렇게 생각되었다면 죄송합니다.
이시간이후로는 어떠한 글도 올리지않겠습니다
여자분 같은데 그렇게 쓴소리 하실자격 있는가 몰라요?
살면서 명품짱님 반에반이라도 누구와 나누어본적 있으신지
재봉틀임돠
헌적을 남깁니다. 늦어부렀네요.
좋은분들과 오래 가입시더
눈으로보고 즐겁고 갖고싶고 정성들여 만들어
나눔하시면 받으신분들 기뻐하고 이정도면 최곤데
먼 불만이
가방공장에서 일하던때가생각나네요~~^^
그때는 곰장어가죽으로맹글었는디
지금은 다른인을하고있지만 가방을보니추억이새록새록나네요
그리구 솜씨가대단하십니다 뭐든하고자맘먹기에달 렸죠
항상 구경잘하구갑니다 더운날씨에즐작하세여
좋은시각으로 보면 좋은거구 거슬리는 시각으로 보면 거슬리겄쥬
항상 좋은말만 있을순 없잔아유
계속 올리셨음 합니다.
그냥 눈요기만으로도 충분합니다.
명품짱님께서 만들어 주신 방수 모포며 따님 생일날 문자 보내서 당첨되어 받은 찌 케이스며..
지금도 낚시 용품중 최고로 아끼고 아끼며 사용하고 있습니다..
멋진 명작품에 눈이 호강하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