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신의 낚시장비를 오픈하고 이를 통해 서로간 장단점을 비교하고 보완해 가면서 자신의 취향을 찾아가는 과정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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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성것은 처음에 물이 순환할때에는 뭐가 달그락 거리죠.
그게 뭐냐면 보조물그릇(?)쪽이랑 가열물통쪽에 역류를 방지키 위한 쇠구들이 들어 있어요.
보조 물통의 나사 풀어 보시면 작은 쇠구슬 보실수 있을 것인데.
아래 물통의 구슬은....분해 해보면 보일겁니다. ㅋㅋ(아래 물통 흔들면 구슬 소리 납니다.)
이놈의 보일러의 원래 제작원리는 온수 순환식입니다. 하지만. 위 그림에서도 나오지만 공기 빼는 밸브의 스프링이 아주 강한 탓도 한 몫 하지만, 역류 방지용 구슬이 제 구실을 하지 못하는 듯 합니다.
아래 물통에서 물이 데워지면 아래물토으이 출수구쪽으로 물이 나가도록 구슬이 윗물통과 연결된 관을 막아줘야하지만 제대로 막지 못하고 물을 윗물통으로 뱉어 냅니다. 그러면서 아래물통의 물은 점차 끓게 되어 스팀만이 남고 이 스팀이 순환하게되죠.
제대로 된 설계였다면 물이 데워지면서 물이 순환해야합니다.
무동력 온수 순환 방식인데 쓰다보니 구슬과 관에 때와 스케일때문에 역류 방지가 되지 않는듯 합니다.
구입해서 한두번 사용해보시면 온수 순환이 잘 됩니다. 그러나, 시간이 지날수록 스팀 순환이 되지요.
그래서 저는 모터 달고 강제 순환 시킵니다. 쩝~!!
어떻게 스팀 순환방식으로 변해버린 보일러를 중고로 팔아 버릴수도 없는 노릇이고...어거지로 쓰고는 있습니다.(후회막급)
온수순환식 보일러를 직접 제작하시길 원하시면 위 사진의 방식으로 하시는 것 보다는 아래 오리알님의 방식이나 맥가이범님의 방식인 난로에 동파이프를 꼬아 만든 방식도 아주 좋습니다. 뜨끈하기로는 오리알님의 방식이 더 뜨끈~~하죠.
먼저 그림상으로 보아 이방식은 스팀방식입니다
물순환방식이아닙니다
스팀방식은 보조물통과 수조통 사이에 체크벨브를 달고 리턴 쪽에도 벨브를 달아야 합니다
도움이 필요하시면 전화주세요
아는데로 도움이 되드리겠습니다.
그게 뭐냐면 보조물그릇(?)쪽이랑 가열물통쪽에 역류를 방지키 위한 쇠구들이 들어 있어요.
보조 물통의 나사 풀어 보시면 작은 쇠구슬 보실수 있을 것인데.
아래 물통의 구슬은....분해 해보면 보일겁니다. ㅋㅋ(아래 물통 흔들면 구슬 소리 납니다.)
이놈의 보일러의 원래 제작원리는 온수 순환식입니다. 하지만. 위 그림에서도 나오지만 공기 빼는 밸브의 스프링이 아주 강한 탓도 한 몫 하지만, 역류 방지용 구슬이 제 구실을 하지 못하는 듯 합니다.
아래 물통에서 물이 데워지면 아래물토으이 출수구쪽으로 물이 나가도록 구슬이 윗물통과 연결된 관을 막아줘야하지만 제대로 막지 못하고 물을 윗물통으로 뱉어 냅니다. 그러면서 아래물통의 물은 점차 끓게 되어 스팀만이 남고 이 스팀이 순환하게되죠.
제대로 된 설계였다면 물이 데워지면서 물이 순환해야합니다.
무동력 온수 순환 방식인데 쓰다보니 구슬과 관에 때와 스케일때문에 역류 방지가 되지 않는듯 합니다.
구입해서 한두번 사용해보시면 온수 순환이 잘 됩니다. 그러나, 시간이 지날수록 스팀 순환이 되지요.
그래서 저는 모터 달고 강제 순환 시킵니다. 쩝~!!
어떻게 스팀 순환방식으로 변해버린 보일러를 중고로 팔아 버릴수도 없는 노릇이고...어거지로 쓰고는 있습니다.(후회막급)
온수순환식 보일러를 직접 제작하시길 원하시면 위 사진의 방식으로 하시는 것 보다는 아래 오리알님의 방식이나 맥가이범님의 방식인 난로에 동파이프를 꼬아 만든 방식도 아주 좋습니다. 뜨끈하기로는 오리알님의 방식이 더 뜨끈~~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