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랭크 한나 살려도 삼만에서 육만냥
이건뭐 재료비 만원도 안하는데 넘비싸요
크랭크랑 발판 텐트바 제작했습니다
소재비 택비포함20680원
낚시인이 어디 공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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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지십니다
너무잘하셨습니다
그런데 자체 제작을 못하니 업체에 끌려 다니지요~
유행 편리성 다 버리고 자신에 맞는 조합으로 운영 하는게 좋지 싶은데
옆 조사님들 장비에 눈이 자주 가는것을 어떻게 해야 될지 ㅋ ㅋ ㅋ
쏠리면 병이고 그냥 외면 하면 즐낚이네요~
그게 그래요
주변에 공구상이나 작업가능한 곳이 있거나 자체 공구가 있으면 재료구해서 자체제작해서 쓰면 나만의 장비가 되는데요
사실 그라인더, 사이즈에 맞는 기리, 작업용드릴 이런게 갖춰져 있지 않다보니 재료를 구해서 공방왔다갔다 하고 하면 그놈이 그놈이 되어버립니다.
간편한 자작을 해보니 알겠더라고요.
재료도 기존사이즈가 길게 나와서 절단헤서 구매하려하면 그것도 파는 사람 마음이라서..이것도 저것도 쉬운게 없네요...
참고 하시라고 올려봅니다
이런 재주가 있으시다니 멋지십니다. ^^
자작으로 만들고 있습니다...못만드는 빼고요...축하드립니다..
강추 합니다...
저도 일자로 사용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