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노지 다닐때마다 느끼는것...섶다리는 가지고 다니귀도 귀찬고 설치하기도 귀찬고 가격도 그렇고...여러가지로다...
여기서 잠깐 초간단 노지용 섶다리 ㅎ ㅎ 일단 창고에 처박아 두었던 못쓰던 받침대 4개를 꺼냅니다.
받침대가 없는분은 싼거 삽니다 개당4000원짜리 ㅎ ㅎ
받침대 뒷부분만 돌려 빼줍니다...뒤에꽃는건 그냥쓰고 앞에꽃는건 35cm정도 크기로 짤라 줍니다...
뒤에는 그냥들어갑니다.흠..앞에는 로봇다리가 안들어가서 야슬이로 살짝 갈아줍니다..
로봇다리에 낍니다....ㅎ ㅎ 끝 설치도 간단 철거도 간단 가방에도 쏙 들어갑니다...
대늘고 안정감은 있는지요?
최고의 발상입니다^^
뒤뚱거리고 앞으로 쓰러지고 결국 섭다리를 삿읍니다
아이디어는 굿이네요ㅋ
님 애디슨의 후예입니다.
저도 따라해야 겠네요...
오래전 사용하던 그라스로드 받침대 활용해야겠어요.
약간 보완하면 충분하네요...
앞뒤격차를두고꽂으면 5-6대까지 전혀
흔들 리지 않고 안정감있습니다.
땅에도쑥쑥잘들어가고요 ㅎㅎ
잘 봤습니다.
저의 첫번째 받침틀이 후배에게 얻은 대륙 초초구형 일자형이었는데
저는 궁리하다 집에 안쓰는 등산스틱이 있길래 영연아빠님처럼 해 봤는데
낚시대 중심이 안 맞으니 불안 불안하더군요.
앞발에 오리발 신겨주세요...어렵지 않을 거 같습니다만...ㅎ
즐낚하세요../
오리발도 괜찬을꺼 같네요
점점더
늘어나는것은
월순이에 점점 빠져 드는것이겠죠
좋은 아니디어 입니다.
잘만 박으면? 되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