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낚시장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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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용품] 당구공 총알 한번만들어보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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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구공 열쇠고리 종로5가에 있다길래 광장시장 빈대떡 먹을겸 가서 16개9.000원에구입 양도래 고리10호 20개 1.000원 고무줄 다이소 1.000원 고무줄쪼이는것 악세사리 수예점에서 3.000원 총14.000원
당구공 총알 한번만들어보았어요 (사용기강좌 - 나의낚시장비)
*만드는법* 고리가 헐거운것이 있어서 아에 다 빼버리고 구멍에 맞는 파이 드릴길이로 구멍뚥고 반대편에는 좀더 넓은 파이 길이로 3/1만 뚥어주면 끝 고무줄 고리끼워서 쪼이는것 물려주고 고무줄 끼워서 원하는 만큼 묶어서 잘라주면 끝 (전긴것이 싫어서 고무줄9센치 고리1센치 합10센치로 맞추었어요) 제가 보기에는 깔끔하고 이쁜것 같아 친구두개 주었어요 아주만족
당구공 총알 한번만들어보았어요 (사용기강좌 - 나의낚시장비)
첫개시 장착한모습

멋스럽네요.
깖금하고 잘만드셧네요 .. 총알앞에 캡이없으면 고기가 차고 나가면 당구공이 넘어가버리는 현상이 발생합니다
친구은 좋겠다.^^
지수아빠님 말씀처럼 캡이없다면 튕겨져나갑니다
구멍을뚧으셨다니 튼튼하겠네요
아직은 없는데 그런현상이 있다면 보안하는
방법을 모색해보아야 겠네요 감사합니다
새로운 사실을 알려주어서요
저도 그곳에서 물건 사서 당구공 위에 위치한 구멍에 다이소 고무줄 천원(2.5,4mm) 두가지중 두꺼운놈으로 끼우고

전파사에서 천언에 한 4~50개정도든 하얀? 모자캡으로 덧 쓰시고 캡안에든 쪼이는? 걸로 재사용하시면.

물론 양도래 20개 천원짜리 쓰서야줘 ㅎㅎ.

팁은 고무줄을 넘 길게하지 마세요.당구공에 손가락 망가집니다.^^ 5~6cm가 적당하겠네여..

잘 보고 갑니다..물가에 계신 우리 월님이 부러워여....
많이 만드셔서무료분양으로

술5병먹고 팬티입고 앉아 당구공 총알 만드는 분도 있답니다ㅎㅎ

나만의 총알 좋네여^^*
릴라선배님 그건 누구이야기죠? ㅋ
광장시장에서 녹두와 막걸리를 먹으며
물가생각
월순이 생각
월순이들은 이제 다죽었다
쓰리쿠션으로 제압 당하니 갈곳이 없겠지요..
붕순아 다음은 4쿠션이다..
기다려....
저두 오늘 만드었는데 전기재료중 1.25mm터미널을 잘라서 쓰고 3mm수축고무 로 하니 정말 멋집니다...
내일 낚시가서 뽀대한번 내보구 잉어걸어서 테스트 한번해 보구 사진 올리겠습니다...
오늘과다른내일님 정보 감사합니다...
당구공 파는곳 자세히 칼켜주세요
넘나! 멋지네요
저도 만들어 보게요
촐알 위로 넘어가는것 일단 해결책을 찾았어요
다이소에서 옷걸이 고리 소자 1000원에 20개 구입해서
뒤꽃이 끼우니 빡빡하게 들어가네요
이걸로 넘어가는것 해소되지않을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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