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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이크 다리 양쪽에 홀을 뚤고 핀을 박은후 용접 했읍니다
대륙 땅에 박아 사용하든것 양쪽에 끼운후 고정 했구요
이렇게 하니깐 뭉치도 왔다 갔다 자유 자제로 돼고요
설치후 사용해본 결과 아무 이상없이 지데루 네요 ^^
이상 개조 사용기였읍니다
오늘하루도 행복한 하루 돼세요
역시 고수님들.. 저도 이렇게 해서 사용중입니다.
제가 좀 깔끔 성격인지 몰라도 낚시할때 뭉치간격이 맞지 않으면 기여이 맞추어야 하는데 스파이크 다리를 많이 벌려서 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는데 이것 장착해서 사용해 본 결과 폭을 자유자재 또한 뭉치도 좌우 이동할 수 있으니 무지 편합니다..
기존것보다 훨씬 편할것 같습니다.
대륙에서 이거 보고 따라할것 같은디요~~ㅎㅎ
항상 건강하시고 안출하세요~~
정말 많으신것 같습니다...
손재주는 없어서 따라 만들지는 못하겠고...
대륙에서 A/S차원에서 만들어 주시면 안되는지...ㅎㅎㅎ
다니시는 길 안전운전 하시고...건강하십시요...
스파이크에 고정하고 뭉치 이동이 번거로웠었는데
진짜 좋은 아이디어 같습니다.
대륙에서도 적용하면 정말 좋을듯 하네요
내 대륙이도 요래 만들어 봐야겠네여!ㅎ
편한이용 멋지죠^^
디자인맨님.......아이디처럼 디자인은 곧 창조라 하던데...
멋있습니다.
베스트 포인트 받침틀과는 전혀 무관합니다. 오해 없으시길^^
아이디어를 대륙에 파시죠 ?? 전화한번 해 보세요..아마 ~~
웃다가 몇 달후 이렇게 만들지 않을까 ???..ㅋㅋ
추찬 한방....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만들고 싶어도 못만드는데..
부럽당....
잘 보고 갑니다..
다름이 아니라 한가지 주의할점이 있읍니다
월척회원분께서 전화오셔서 물어시길래
주의할점 한가지만 말씀드릴께요
스파이크 관통시키구 핀 박고 용접 하실때
대륙에서 판매하는 핀은 짧으니깐 깍으셔서 하셔야 할꺼예요(짧으면 고정시 볼트가 턱에 안걸려요^^)
그럼 행복한 하루 돼십시요
안출하세요..
제가 좀 깔끔 성격인지 몰라도 낚시할때 뭉치간격이 맞지 않으면 기여이 맞추어야 하는데 스파이크 다리를 많이 벌려서 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는데 이것 장착해서 사용해 본 결과 폭을 자유자재 또한 뭉치도 좌우 이동할 수 있으니 무지 편합니다..
항상 레일고리때문에 고민이었는데 대박입니다 ㅎ
레일이 길어서 싫었는데 조금자르고 10단으로 쓰면완전 따봉일거같습니다
하고싶은데 기술이 없네요ㅠㅜ
어떻게 용접을해야하나요?
연구 해봐야겠네요..
대륙에서 참고하여 앞으로 저렇게 출시한다면 받침틀 바꿔야지 ........
볼수있으면 좋겠음다
무조건 추천 들어갑니다.
대륙에서 말안하고 쓰면 고소할꺼임 ㅋㅋㅋ
내가 편할려구 하다보니 요래 돼뿟네요
궁금하시거나 의문점 있으시면 쪽지주세요
모두모두 행복하시구 즐거운 하루 돼십시요
아참 그리고 후레쉬 거치도 할수 있도록 레일에 맞게 만들었는데 이것도 사진 올려 볼까요..
혹시라도 의문점 이나 궁금한 사항이 있으시면 시민운동장 앞에있는 스텐&알곤 용접을
전문으로 하는 조그마한 가게가 있으니 한번 알아 보세요^^
왜 상품화가 안되었냐면 일반 받침틀이랑 호환이 되질않아 고민을 하시더군요
기존의 스파이크는 여러 종류의 받침틀을 장착을 할수 있는반면 위의 사진처럼 작업을 하면
오로지 대륙 받침틀 에만 사용될뿐 다용도로 사용 할수가 없어 지금도 고민중에 계실겁니다
저도 테스트 용으로 받아오긴 했지만 4월6일부터 근무를 하는 바람에 화보한편 남기지 못하고
지금도 구석에 처박혀 있습니다만 조만간에 구경한번 시켜 드리지요
사실저도 오늘 님의 작품을 보고 너무나 똑같아 깜짝 놀랐네요^^
언제 시간이 되면 그림좋은 저수지 에서 같은 제품을 한번 펼쳐보고 싶네요
그날이 언제일진 몰라도 제가 따뜻한 커피와 더불어 시원한 이슬이 한잔 올리겠습니다^^
그런데, 손제주가 없어서 개조를 못하니....
그냥 구경만 할수밖에 없군요.
좋은 아이디어에 감탄하고 추천합니다.
후레임 이동 아답타 2개 30.000 대륙기업본사 에서구입
핀 2개 제작비 20.000 (스텐으로) 너트 썹스
아답타 홀 12.4m/m 후레임 관통홀 10m/m 길이는 기억안나네요..
막상해보니 후레임 관통홀을 8m/m 정도로 해도될것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