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낚시장비

· 자신의 낚시장비를 오픈하고 이를 통해 서로간 장단점을 비교하고 보완해 가면서 자신의 취향을 찾아가는 과정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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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좌대

심심해서 대좌대 제작 해봤네요^^ 시중에 나오는 좌대도 여러가지 부속품 조립도해야 하고 텐트가지 편하게 칠려면 그만한 크기도없고 해서 그냔 만들어 봤읍니다 재료비 아연각관 25.000 나머지재료 현장 조달^^ 안전발판으로 확장했읍니다^^ 상판 다리 별도분리되니까 무개감없이 이동가능하도록했읍니다 my_equip0147229.jpgmy_equip01492193.jpgmy_equip01500847.jpgmy_equip01505375.jpgmy_equip01513443.jpgmy_equip01513443.jpgmy_equip01523938.jpgmy_equip_07375034.jpgmy_equip_07375888.jpg
대좌대 (사용기강좌 - 나의낚시장비)
대좌대 (사용기강좌 - 나의낚시장비)
대좌대 (사용기강좌 - 나의낚시장비)
대좌대 (사용기강좌 - 나의낚시장비)
대좌대 (사용기강좌 - 나의낚시장비)
대좌대 (사용기강좌 - 나의낚시장비)

정확한 이름은 모르겠고 건설자재같은 데 튼튼하긴 엄청 튼튼하겠네요
그런데 저 골조가 접이식이 아니면 어떻게 운반할지 걱정이네요(용접하신거죠?)
차라리 사이드바에 천공을 하고 끼워넣기식이면 이동시 파이프만 들고 나르는 형식이 되서 조금 수월하겠네요
만일 혼자만의 저수지가 있어 아예 고정으로 설치하실거면 튼튼함은 갑이겟습니다.
아시바파이프를.....무게가 엄청나겠네요^^ 600폼으로 핀꽂아서 조립해서 벵에다 하나깔아도 튼튼할거같네요^^
클립풀면 상판 다리 분리되니까 무개감 별로네요 대신 좌대깔려면 두세번은 수고해야겠죠~^^
ㅎㅎ
입질 있소님
토요일에 구경 해 보고
좋으면 내것도 부탁 드립니다^^
가볍고 편한것 사용하려면

돈주고 사면됩니다.

스스로 만들어서 만족하면 그것으로 된것이죠.

팔것도 아니고 내가 써서 만족하면 짱입니다 ^^
해체하지마시고
기냥 포터에실고가셔서 탇 내려놓으면 죽이겠네요 ^^
사진 올리실때 정위치로 해서 올렸더라면 보기 더좋았을 텐데요..
좌대는 정성이 들어간 만큼 잘만드셨네요.
어마무시하내요 ㅎㅎ
각관 50x50 50x30인가?무지 튼튼하게 만드셔서
올라가서 댄스파티해도 안무너지겄내요 ㅎㅎ
굿 아예 프라스틱 물퉁도있으면 수상좌대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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