돋보기를 부착한 렌턴입니다.
눈이 침침해서 밤낚시에 쓰려고 만들었습니다ㅠㅠ.
야간에 바늘을 끼우거나 매듭을 풀 때, 좀 더 수월하기 위해 만들었는데,
그런대로 쓸 만 할 것 같습니다.
렌턴과 돋보기를 천원씩 주고 하나씩 샀습니다.
돋보기 손잡이 쪽을 렌턴 앞쪽이 5/1 정도가 얹히게끔 리퍼와 커터 칼로
깎아내서 순간접착제로 붙여서 간단하게 완성했습니다.
만드는 원가가 다해서 2천원입니다.
시력이 점점 침침해지니 별의 별 궁리를 다 합니다ㅠㅠ.
이제 얼마 안 남은 막바지 시즌, 늘 행운이 함께하시기를 기원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멋집니다.
대단하시네요
동막골님 덕에 유용하게 사용할수있는 용품이 될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하나 만들어 써봐야 할것같습니다 추천합니다^^
동막골님 따라 한번 해봐야겠네요...
감사합니다,,,,
이래서야 어디 밤낚 할수있나 모르겠어요 ㅠ,.ㅜ
쪽지좀부탁합니다.
노안이라 어찌나 불편한지 ㅠ ㅠ
저한테 분양하시구 하나더 만드세요
참좋네요 ~~~!!!
이거 하나 만드는데 2천원 입니다^^.
택배비 4천원,,, 그야말로 배보다 배꼽이 더 커서
어떻게 해 볼 수가 없네요, 오시는 길에 직접 전해 드릴 수는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