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서 짬짬히 만들어본 얼음끌... 남도지방에는 얼음이 많이 얼어야 7cm~10센티.... 이정도면 충분할것 같네요. 재료는 탄소강을 이용하였고, 중간중간 이음부 용접을 했네요. 완성후 아연프라이머, 락카로 마감... 휘어짐이 없고, 마모도 없네요. 웬만한 얼음정도는 한방에 퍽퍽 나갈듯... 무게는 달아보지 못해서..^^; 손잡이부를 뭘로 할까 고민중입니다. 손에 착착 감기고 하는 재료 뭐 없을까요?
잘보고 갑니다.
추천.
추천!!
싼가격에 정말 좋습니다!!!
고생좀 할것 같네요
무게와 길이를 무시하시면 힘들겁니다 ..
깔끔하고 좋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