굴러다니는 손톱깍기다용도함을 이용 크기도 앙증맞아요..^^
내용물 불리..바닥거치부 제거..
제거후..
돌아다니는 압축인지 스폰지..적당히 얇아서 조으네요...
제단후 접착...
양면 접착 완성..
전자케미가 들어갈 홈 제단...
까이꺼 대충 새칼날로 제단과 쪽집개로 찝어서 제거후 전자케미 끼움..
식은땀 좀 나네요..ㅜ.ㅡ
집안에 돌아다니는 소품으로 나만의 케미 보관집을 만들어 봤네요..
케미가 들어갈 홈 파는 일에 시간이 투자되네요 대략 20분...
금액 지불하고 사는 용품들이 땟깔도 좋겠지만 주위에 돌아다니는 소품으로 만들어
사용하는것도 재미 나네요...
멋지네요
추처루릅니다
저는 면도기 케이스로 만들어 사용하구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