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자작발판에 피쉬파워다리와 자작다리를 사용해 수중전을 했는데,
점점 시간이 지날수록 작은 말굽이 뻘이라 그런지 계속 박혀서 한쪽으로 쳐지고
하여튼, 곤란한 낚시를 한 기억이 있습니다.
그래서 말굽을 한번 만들어 봤습니다.
마침, 집에 오래되고 않쓰는 스텐그릇이 있어 사이즈나 높이 두께가 딱이다 싶었습니다.
초경홀쏘로 구멍을 뚫었습니다.
말굽사이즈는 대략 이렇습니다.
대략적인 모양을 그립니다.
그라인더로 잘라낸 모습입니다.
대략 다듬은 사진입니다.
대략, 테스트를 해봤더니 충분히 만족스러운 기능을 해줄듯 싶네요.
말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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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력 굿~~ 입니다
일반 기리날로 뚤리고요 자르지 않고 사용합니다
잘버터주고요 뻘에서도 매우 만족합니다
국그릇이 딱입니다 ^^
깔끔하게 잘 만드셨내요 잘보구갑니다
가능합니다
효과 확실 할 것 같습니다~
날풀리면 수심있는곳에서
테스트를 해봐야 겠습니다
저는 공구가 없어서 공구를 구매 하려면....
밥굽이네요..
잘만드셨네요~
찬장 뒤지러 갑니데이~~~~~~쓩
실전에 유용할것 같습니다
유용하게 잘 쓰실듯요.~~~
여하튼 좋아보입니다..ㅎ
486님 조언처럼 작은구멍 2개만 뚫어, 철수시
빼기가 좋다구 함니다.
댓글주신분들 감사합니다
아주 만족해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