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상품화 되어 있는데도 여러 월님들께서 무받침틀을 자작 하셔서 도움이 되실련가 싶어 올립니다
10여년전 즈음에 장비 무게를 줄일려고 앞 받침대를 제거 하려고 1여년 가까이 시간을 소비한 뒤에 제작하여 실 사용까지 한것입니다
3~4회 사용후 폐기한 것인데 찾아보니 몇가지가 있어서 이것 저것 조합하여 몇장 올리오니 혹여 팁이 되시면 응용하세요
무받침의 장단점은 말씀 드리지 않겠습니다, 현제 상품화 되어 멋진 모습으로 사용되고 있기에 가타부타 할 자격이 없습니다.
ps: 열개를 만드느라 알루미늄 파이프(5m) 3만원만 떡인지 술인지 사먹었네요, 테스트시 괜찮았으면 제대로 제작 했을텐데.....
제작을 하실분은 주목!!
앞받침대 브레이크 위치는 손잡이대와 윗 절번이 겹치는 곳. (대물이 차고나갈때 브레이크 작동시에 낚싯대 파손방지)
무게를 줄일려고......10여년전 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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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보았습니다.
1,바람이 불면 쏠림 현상이 심하다.
2,대 끝을 물속에 잠그면 받침대가 짧아 낚싯대 중심이 앞쪽으로 쏠려 물결이 조금만 일렁거려도 방아께비처럼 방아를 찧는.
"십여년 전에 폐기처분" 바람이 불지 않으면 멋집니다!!
뽕치기에도 좋을꺼같구요.
낚싯꾼 생각은 다
똑같은가 봐요^^
좀더 꾸미면 멋질듯 합니다.
좀더 생각 해봐야할듯 기발하심니다!!
약간의 보안이 되면 좋은 아이디어 같습니다.
좋은 아이디어 보고 갑니다.
누구나 생각할순 있지만 누구나 행동(제작)하진 못합니다.
님의 행동에 한 방 꾹입니다.
뒷걸이는 옷걸이가 아닙니다, 옷걸이는 녹이슬기 때문에 스텐봉3mm(일명 피아노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