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트림님의 채비법을 응용하여
겨울철 낚시다니려고 만들어 봤습니다.
원줄 4호 카본 목줄 3호 모노
순서는 찌 (진풍님스프링찌)- 멈춤고무- 뱅글이도래(볼락낚시용)- 2호멈춤고무2개-캐미꽂이(거꾸로)원줄매듭감싸기용-봉돌(6호)
목줄길이15cm- 멈춤고무-염주찌(호수는 모름)-멈춤고무 -바늘(감성돔4호)
대물 채비에서 가지채비로 변형이 쉽고
긴목줄이 입수 되면서 목줄꼬임방지(뱅글이)
올 겨울 이채비로 도전 해 볼겁니다.
대물채비에서 걍 사용해도 바닥에 서서히 내려 앉더군요.
뱅글이 도래(??) 왔다임돠!
저 이러다가 머리 쥐나겟습니다.
하나씩 장, 단점을 파악해서 정보공유 하시면 더 많은 발전이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물트림님 채비법을 어떻게 해야하나 고민했는데 고민타파~
건강하십시요 붕춤님
내보다는 아마 월등이 앞서 갈것같은 예감이~~~
잘보고 갑니데이...추천 맞으소~~~~피용~~~
물트림님 뭐 저작권 상표권 초상권 뭐 이런거 없죠.
냄새난다 하시면 안됩니다.
일단 가진 부속으로 한번 땡겨보고난후 ...
부력재 구하러 내일 시내 한번 댕겨와야 겠네요.
머리속이 복잡았는데...이제 쬐끔 느낌만 오는 상태가 되었습니다.
한번 또 직접 만지작 거려 봐야 직성이 풀려 바로 만들어 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고마버여 ^^헤헤
그런데 혹시 이 채비법으로 기존에 일반 채비법보다 더 좋은 조과를 보셨는지요...?
아무튼 좋은 정보입니다.
역시 붕어와 춤을님 최고십니다.
자신만의 채비로 변화시키는 고수님의 강력한 포스가...ㅎㅎㅎ
뱅글이 너무 좋읍니다.
목줄의 입질출발점이 고리 봉돌 위쪽이라 찌올림이... 약간의 내려가는 입질후...들어 오리라 봅니다.
바늘의 무게와... 미끼의 무게에 따라 연주찌의 호수가 대략 저수온기 얼음낚시등에서는....2\호~4호 안팍을 사용하셔서
자유로운 채비 운용...가능하리라 봅니다.
만약 고리봉돌 하단에 뱅글이 없이 채비를 하는경우( 제경우입니다.)
고리의 한쪽 편으로 목줄의 이음부분을 몰아 주는 센스...필요합니다.
그래야지..목줄이 자연스레..연주찌 쪽으로 뜨고 목줄의 각도도 자연스러울거라 봅니다.
제경우의 분찌 목줄법은 ...목죽이 봉돌 하단에..달려 있기 때문에..거의 99.9999프로는 입질이 자연스레 올라옵니다.
얼마 되지 않은 간격이지만 지렛대의 받침돌의 원리라..입질 형태도 틀려질수있읍니다.
붕어와 춤을님...동계용..채비로 강추합니다. 특히 삮은 부들속...바닥이 아주 지저분한... 지렁이 낚시에 강력 추천입니다.
테스트 하러 가야 되는데 일이 많아서
걍 꿈속에서 낚시해 봅니다.
몸은 건질건질~아
입질 형태가 관건인데 빨리 파악을해야 되는데
5대는 봉돌하단에 물려두었구요. 5대는 위에 채비로 해볼겁니다.
염주찌를 목줄쪽으로 조금만 더 보내면 바늘이 뜨기 시작합니다.
저는 확신합니다.
붕어 들어오면 남들보다 월등한 조과 ..불을 보듯 뻔합니다..^^
이젠...자동빵도 10배는 더 잘테니 이일을 우짜지요..
농담이 아니라 챔질을 하지 않고 가만히 보고 있으니...입질이 아주 오래동안 하더군요...그리곤 결국 대를 차는데 자동빵 확률이 여타 채비보다 우월합니데이.~~!
자동빵만 좋아하시고 주낚 하시는줄 알았는데
별걸다 연구하십니다
머리빠지면 흉합니다 =3=3=3
따라해볼까나?
조과 좋으면 연락한번주이소
감생이로 약올리시고 채비로 약올리시고...........
으악!!~~~~~~~~~~~~
시조회에 맥주 많이 사가는 수밖에..ㅋㅋㅋㅋ
추천 한방입니다.
근데 낚시대 버리실 일 생기면 저한테???????ㅋㅋㅋㅋ
예 테스트 해보고 결과 올리죠.
일체유심조님 낚시대 버릴 일 없어니 염려 붙들어 메시길~~~~~~~~~~~~
시조회때 까지 못 기다리니 내일 맥주 사가지고 오시길
큰일났네~~~~~~~~~~~!!
붕춤님 번출도 자주 하시던데~
그 동네 붕어들 다 죽었네~~.. (@@)
잡히면 얌얌도 하신다는데~
올 겨울..
붕춤님 동네붕어들 큰일났네..^^*
*남는 붕어는 착불로 보내주세요..
좋은 채비법~ 잘 보았습니다.
쓰면 좋아 보이네요
구경잘하고 갑니다. 안전운전 하세요
손재주가 없어서리..
잘보고 배우고 갑니다
건강하세요
^^*
이추운날 바깥으로 못나가고 누구 어느 고수분께서 하우스용 채비를 만드시는 분은 안계신가요?...
붕어와 춤을님 잘 지내셨는지요. ^^
저도 올해 비슷한 채비를 몇개 만들어서 사용해 봤습니다.
제가 사용한 채비는 분할 봉돌에 윗봉돌 아랫부분에 바늘을 묶는 방식입니다.
봉돌사이의 길이조절에 따라 가지바늘 길이가 변화 되도록 하는 원리로요.
가지바늘이 대부분 끌고 들어가는 입질이 많아서 어떻게 하면
찌올림이 생길까 고민하다가 만들었습니다.
채비가 좀 무거워도 찌에 표현은 잘되더군요. ^^
그런데 이 채비로 대물은 못했네요. ^^
올려주신 채비 잘 봤습니다. ^^
언젠가 물가에서 뵙고 인사 올리겠습니다. (_ _)
긴긴겨울밤 걱정 했는디 돌아오셔 천만 다행이라예
이젠 내곁에 머물러 주시와요~~~서방님
아직 던져보질 못했습니다. 바빠져서요.
내년 봄 대백회때 꼭 뵈올수 있기를요
찌멈춤고무를 봉돌의 아래위로 장착해 봉돌을 유동으로 사용합니다
목줄은 원줄과 직결합니다
봉돌은 바다낚시용 봉돌로 원줄의 절단없이 납만 교환하는 봉돌이 있습니다
저부력 고부력등 찌의교환도 용이합니다
~~뱅글이도래정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