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저기서 보고 만들었습니다
개당 육천원 정도 나오네요 더 저렴하게 할수 있었는데 시행착오가....
12.7 파이 1.1T 85cm 스텐 1개
9.6 파이 0.9T 2cm 스텐 1개
스텐 앙카 1/4짜리 1개
주걱 1개
청테입 약간 순간접착제 이케 있음 한개 나오네요
단점은 엄청 무겁다는 겁니다 ㅠㅠ
좀 가볍게 하려면 9.6 파이 0.9T로 하면 되는데...앙카를 용접해야 할 것 같아서....
(앙카중 가장 작은 1/4앙카가 안들어갑니다.)
이거 용접 안하고 만드신 분 계신가요?
미니 받침대 자작
-
- Hit : 11998
- 본문+댓글추천 : 0
- 댓글 13
저도 지금 스텐받침대 만들고 있는데...
93Cmm 절단을했는데...
가방에 안들어가서 다시 절단을 해야 합니다..ㅡㅡ;;
봄 오기전에 만들어야 하는데...ㅎㅎㅎ
챔질님 궁금한게 있는데요...
수축고무 안쪽에 원형으로 된거 뭘로 만드신건지 궁금합니다...
받침틀에 걸리도록 되어있는 원형...
아무리 생각해도 떠오르는 재료가 없네요..^^ㅎㅎㅎ
팁좀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뒤끝은 공구상에가면 스텐볼트를 구입하여5-6CM정도로 절단후 약간 간다음 쳐 넣으면 용접필요없고 장대 51대 받쳐도 끄떡없습니다..
스텐은 장점이 많지만 개인적으론 무게감과 노지전환시 불편해 지금은 일반밭침대 사용합니다.. 안출하세요~
저렇게 한건데....으....어케하나 다시 만들어야 하나...쩝
매일말뚝님 청테입을 반폭으로 잘라놓고 그걸 걍 감은 겁니다...여기 어디서 보니 그렇게 하셨더라고요^^
밭침틀 전용인데 노지전환시에는 길이가짧고 땅,석축등에 고정 하기위해 연장길이가 형태가 필요합니다..
개인적으론 밭침틀반 노지반 정도 사용하기에 스탠을 사용하지않습니다..
보관시 더 짧고
한절을 빼서 가볍고
대와 깔맞춤도 할 수있어서 뽀대도 더 낫고
한절을 뺏기 때문에 왠만한 바람에도 짱짱합니다.
스텐자작하면 시간적소비와 무게감이 장난아닙니다
정 하실려면 12.7에 0.7T아니면 9.8에 0.9T
정도면 무게도 좀 줄어들고요...장대 무난히 사용 합니다
뒷부분은 집에 쓰다남은 물호스로 파이 늘이면 되고요
9.6파이0.7티 짜리 10개를장착하냐가 무개차이가 있을순 있겠지만 앞이쏠리고안쏠리고 좌지우지할만큼은 아니라판단됩니다 또한 청수마루발판의 경우 뒷다리에 단조팩을 꼽을수있는 구명이있으니 사용 여건에따라 팩두개정도는 안전빵으로 사용 하시길권합니다 9.6파이 0.6티로 안넘서갔다한들 바람한번 휑 불어주면 얘기가 달라지니까요 본인이 9.6파이0.7티. 12.7파이 1.1티 두가지로만들어본봐 다시만들더라도 12.7파이로 한들겠나이다. ^^;ㅎ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