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받침틀에 중층용품 "ㄷ"자 경첩을 달아서 떡밥그릇을 달아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밤에 움직이다 발로 떡밥그릇을 몇번 엎은 후에 만들기 시작했는데 허리를 들 숙여서
편하고 의자와 받침틀 사이에서 발에 걸리적거리는 것이 없어서 편하고 아무튼 저는
몇년째 사용중인데 아주만족해서 올려봅니다.
"ㄷ"자 경첩 싸이즈보다 조금 큰 "ㄱ"모양의 스텐에 드릴로 구멍을 뚫고 스텐 볼트와
너트 연결했습니다.
그리고 받침대를 지지해주는 삽입부에는 전기가게에서 작은 수축고무를 사서 감았더니
받침대 연결이 더욱 튼튼한것 같습니다.
손재주가 좋으십니다~^^*
굿!입니다
저도 받침틀은 허리를 숙이는 것이 힘들고 소좌대를 쓰면 엉덩이가 아프고 ..........
ㅎㅎ 저도 어떻게 한번 만들어 봐야 되겠습니다~~~~~~~~~굿 아이디어
근데 재료 구하기가 쉽지 않겠네요..쩝....
공구상에서 수축고무 작은것은 전기가게에서 "ㄱ"자 모양의 경첩을 대는 부위만
주변을 잘 보시면 있을겁니다.
잘만드셧네요^^
난 왜 저런 재주가 없을까?
나 하나 만들어주면 그 담날 5짜 손맛 본다.
손재주가 없으신분은 어떤 받침틀에도 장착 가능한 "붕***"이라는 기성품을 이용하세요.
자작보다 저렴합니다.
잘보았습니다.
즉시 벤치마킹해서 지난주에 사용하여 보았습니다....아주 좋아요.....
저는 ㄱ 자가없어 조금 낮아요....조금더 개선 해서 잘 사용 하겠습니다
건강 하시고 즐낚 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