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장비병이 심한 열혈 낚시꾼입니다.
장비병이 얼마나 심한지 신품만보면 어찌할줄모르고....
보트만 전념할꺼라 노지정리하고 나니 또 아쉬운건 어쩔수 없네요
u330 그레이 투톤도 보유중입니다.
잘보시면 받침틀도 이번에 입맛에 맞도록 주문제작 하엿습니다.
기존거치구식 신형 딸깍이식쓰다 골드라벨 신형도 쓰고 돌고돌아 그래도 미라클이 제손엔 딱인지라 조사장님과 긴통화후 입맛에 맞게 주문했습니다
기존구형거치구... 좁은원경과 짧은길이로 바톤대손상또는 이동시 원줄꼬임이 많았죠 그래서 딸깍이식 으로 바꿧는데.. 이동시나 악천후에선
불리한 조건이더군요..
그러던중 지인의 골드라벨을보고 아이거다 싶어 삿지만 이건 먼가 저하곤 안맞네요...
보시다싶이 거치구 상단은 말아넣고, 길이또한 7CM 36파이 원경 으로 장대도 충분히 거치가능합니다.
14단프레임에 12단으로 주문한거구요,
보트띄워 찍고싶엇지만 일정상 그리안되 추후 사진업로드 할꺼구요,,
오늘의 매인은 좌대.
갈수록 늘어나는짐.. 그짐을 줄이고자하는 꾼의 갈망.. 역시나 통화햇죠.. 사장님 요케요케 맹글러주세요.
아 알앗어요 바로ok싸인떨어지고~~
보시다싶이 그냥보면 슬라이딩대좌 이죠,, 허나 접엇을시 모닝트렁크로 넓다할정도의 규격입니다.
뒷연장판200 슬라이드 거치구 풀로 뽑을시 1500-950두깨3센티 접을시 350-950 두깨6센티
쪽팔리지만 몸무게 공개합니다.. 0.1톤하고 6키로 더합니다 ㅠㅠ
이몸이 올라가도 삐그덕 끄덕임 없다면 튼튼함은 인증됬으리라 보입니다.
또한 이번에 바뀐점. 받침틀 슬라이드가 원형에서 사각으로 변경 됫습니다.
기존 원형 슬라이드 거치구는 장대 거치시 앞솔림이 있어 앞지지대를 사용했는데
보시다싶이 천년학 40~52 10대걸고 앞지지없이 짱짱히 잘서있습니다.
자동다리또한 올라간상태에서 부드럽게 조절되더군요,
이제 여기서 장비병 졸업하려합니다.
많은 사진을 찍어 올리려했건만.. 술마시느라 사진이 이것뿐이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