찌다리에 접착편납대신 쿠션봉돌을이용해서 찌의 부력에맞춰 무게조절을 용이하게 사용하고있습니다
찌부력의 30%정도 봉돌을 달아서 앞치기 할때, 바람영향도 어느정도 극복이 되고 정확한 착점이 잘됩니다
스웨벨채비처럼 관통카멜레온봉돌을 사용하지만 내림장대찌와 수심깊은곳에 본봉돌의 자중부담을 덜고자 이용중입니다
와셔를이용하여 바닥봉돌 또는 바닥바늘채비를 하고 있습니다
분납의 형태이기에 그다지 새롭지는 않지만 가만히 멍때리고 찌보면서 잔머리한번 돌려봣습니다.^^::
안출하시고 쓰레기봉투는 무조건 가져가서 사용합시다..
입수 천천히 좋지요?
단점이라면 자립되버리니
끝까지 올려도 찌가 눕는건 못봅니다
장찌또는 부력이높은찌에는 제법 쓰임새가 있죠.ㅎㅎ
수년전 바다낚시에서 순간수중봉돌을 이용하여 자립찌로 한때 바다낚시 꾼들이 유사하게
제작하여 이용했던 기억이 나는군요...저 역시 사용을 했었지요...
민물에서도 자립찌가 성공 한다라면 완전 대박 나겠네요.. 소원 성취 하시어 많은분들께 공유하며
대박의 꿈을 실현 시켜주시길 기원 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