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하게 보게된 알루미늄 관절로 제작해봤습니다
요렇게 생긴넘인데 구경에 맞는 파이프 구하는게 제일 힘들었어요
첨에는 기성품처럼 이쁘게할려고 색넣을수 있는 연질 아노다이징을 하려고 햇는데
뭐 누가 볼거도 아니고 내가 쓸거니 기스잘 나지않는 경질아노다이징을 햇습니다
문제는 아노다이징하고나니 경질은 두께가 두꺼워 파이프가 들어가지를 않아요
결국 테이핑처리 꼼꼼히해서 바깥쪽은 살리고 내부만 약품으로 아노다이징을 제거하고 나니
들어가네요....ㅎㅎ
일단 8단 받침틀에 한번 장착해 봤습니다
옆으로 굽히도록 다니깐 가방에 않들어가네요...결국 앞으로 굽도록 장착햇습니다...
생각보다 시간 많이 걸리네요....장착하는것도요....ㅎㅎ 시간날때 10단 12단 받침틀에도 장착해야 겟어요....
뭐 좀 게으른 편이다 보니 이렇게라도 접고 펴고할때 시간좀 줄여볼려고 별짓을 다하네요...ㅎ
1.(편리성)에서...
2.(우수)합니다.
3.제가 봐도 좋은데...
4.님은 얼마나 좋으시겠습니까?
5.제작 하시는데 수고 많으셨습니다.
너무 잘 만드셨습니다~^^
판매용 보다 좋아 보이네요
아노다이징하는데 돈이 좀 들어가네요
다른것들하고 같이하느라 정확하게 계산은 않되는데요
간단해보여도 아노다이징하느라 분해를 하면 아노다이징해야하는 부품이 각각 5개씩 입니다
문제는 돈보다 시행착오거치면서 고생한거생각하면 두번할거는 아니라고 생각됩니다...ㅎ
아노다이징만 하지않는다면 개당 3~4천원 않쪽에서 만들수 있습니다
부탁드립니다.
금손 이십니다.
멋있습니다
무었이던지 의지만 있음 못만드는것이
없겠습니다,
감탄하고 갑니다.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