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데던 받침틀를 구입했는데 1자형은 수중다리 별매라구 하더군요....ㅜ.ㅜ
받침틀이 두개라 금액도 금액이구 별로 쓸일도 없을거 같아서 구매를 안했는데
아무래도 좀 허전하더라구요 ...
그래서 함 만들어 보자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요즘 일도없구 만드는 제미도 있구요
일단 어찌어찌해서 만들었습니다 .
수중다리 500 4개 400 4개 200 4개
스템 파이프 19.1mm에 스텐 후랜치너트(삼부) 파이프 양쪽에 알곤용접하여
삼부 볼트로 연결하였습니다
그리고 받침틀과 연결은 볼트에 스텐 연결너트 (이것도 다행이 정12mm 가나와서 아주 딱맞씁니다)로
받침들 과 연결하고 기존에 따라온 좌대용 마루보가 짧아서
수중다리 겸 해서 스텐마루보 500 4개 이렇게 만들었습니다
다만들고 가만히 생각해보니 아무래도 수중다리는 거의 안쓸것 같은느낌이 오더군요
그냥 스텐마루보를 한 500이나 600정도 만 잘라서 가지구 다녀도 되는걸 하는생각입니다
마루보 를 땅에 밖고 그위에 받침대 올리면 되는데 하는생각이 .....들더라구요 ..
수중다리 구하려구 생각하시는 분들은 한번 그렇게 해보세요 12mm 스텐이나 철(녹이좀 많이나조)
마루보 1m 반짤라서 500mm 로 가지구 다니면 어디든 될꺼 같은데요 ....물 종간에선 안되지만 .....^^
그럼 명절 마무리들 잘하시고 행복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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받침틀 수중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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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 몇번은 꼭 필요한때가 있더군요.
없으면 아쉬운데 이렇게 만들어 사용하는것도
만들수만 있다면 경제적으로 좋아보입니다.
잘 보았습니다.
스텐봉 수중다리 50cm 민물받침틀에 사용해보니 5cm만 더 길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더군요 마른땅은 괞찮지만,조금 무른당에는 땅밑에 30이나 35cm꽂고 20이나25cm정도 올려서 사용하면 좋겟다는생각이 들더군요 60이상은 마른땅에서는 좀 불편하고
오메가님 정보 감사함니다 전아직 대물 준비만 하구있는 중이라 현장경험이 없씁니다
이렇게 코치 해주시니 감사함니다...^^ 어복 충만하세요 ^^
낚시 용품 아이디어는 그 끝이 없는가 봅니다.
용접한 부분이 꺼멓게 끄을려서 보기 흉하지요?
아시는가 모르겠지만 혹여 하는 마음에 말씀 드립니다.
염산이 있으시면 붓으로찍어서 바르시던가 아니면 담가 놓으면
본래 스텐의 색깔이 돌아 옵니다.
뒤꼿이 헤드 교환 할때에도 불로 달구어서 빼기에 꼿이가 보기 흉하게 됩니다.
이때에도 염산을 이용 하시면 제 색깔로 돌아 옵니다.
새해 복많이 받으시고 소망하시는 모든일 잘 이루 지시길 바라옵고
또다른 더 좋은 더 멋진 제품 개발을 기대해 봅니다.^^
저는 왜 법사님 같은 아이디어가 안나오는 건지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