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 사용하던 장비의 무게감과 차량 내부 적재시 불편함때문에 제게 맞춰 주문해서 조립해본 제품입니다..
아직 완성품은 아니며 생각나는 대로 수정 보완해서 만들어가는 과정입니다..
*쉬*워 사의 *로드 자립 발판 다리입니다.
자체로 자립다리의 역활도 하며 소형 발판의 구성품으로도 시판되는 제품입니다.
(두가지 이유중 택한 한가지 장점 이유입니다..자립다리와 발판 다리 겸용)
제 상황에 맞춰 시판 제품 전체 길이보다 2CM 짧게 절단 주문 제작한 상태이며
절단 이유는 다음 사진에 올려두겠습니다.
우마 상판 900*700 크기며 필요한 곳에 8MM 팝업 너트 작업과
*쉬*워 자립 다리와 결합 할수 있도록 구멍을 내둔 상태입니다.
결합은 자립다리에 나와있는 볼트 4곳에 상판 구멍낸 곳과 맞춰 끼워만 주고
관통 너트로 체결만 해주심됩니다.
결합하는 과정과 결합된 상태입니다.
자립다리에 달려있는 기본 지지대로 10단 *경 받침틀과 조립한 상태입니다.
가장 기본이며 이 상태로 소형 발판 역활은 수행하리라 봅니다.
혹시나 하는 앞쏠림이 염려되어 뒤편 상판부에 뒤꽂이 팩,어께 고리끈
겸용할수 있게 팝업 너트 작업 해둔 상태입니다.
자작한 일자 크랭크 달아본 모습..이곳에 하중이 제일 많이 걸리는 지라
팝업 너트 박고 볼트와 관통 너트로 맞 체결 해둔상태입니다.
위에 후면 상판 사진 보시면 보이는 볼트 두개가 바로 이곳 입니다.
상판 연장용 부품들과 연장하는 과정 사진입니다.
짧은 기본 뒷 다리만으로 연장하는 과정이며 오리발은 손으로
쉽게 탈거되며 8MM로 조립됐네요.
연장바 조립 모습입니다. 상판을 얹는 구조라 연장바 체결시
훨썬 더 안정함이 있는 구조입니다
사진이 더 이상 안올라가서
기본 상판 900*700에서 900*900~1000
롱다리 연결해서 900*1200~1300연장 사진과
발판 운반 과정,차량 캐리어 장착 사진은 다시 올려 두겠습니다.
받침틀 자립다리 겸용 소형 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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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피@파@ 자립다리가 있는데 발판을 만들려고 구상중이였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손재주가 부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