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부터 남양호 다니면서 섶다리의 불편한점을 알게되서
고민하다가 자립다리나 땅꽃이를 살까 하다가 늘어나는 장비때문에 있는거 활용하는 차원에서 만들러봅니다.
시중에 시판대는 호** 이나 **펄 에 잠자*로 만들수 있을것 같습니다.저같은경우는
잠자*를 사용하기에 잠자*로 만들렀습니다.
남양호쪽들이 이런경우가 많더라구요. 섶다리 설치할려다가 앞으로 꼬꾸러질번 했습니다.ㅎㅎ
간단한 너트 리벳 작업만으로 10단과 휼륭한 자립다리겸 선반겸 땅꽃이가 만드러집니다.
5단꽃이로도 사용할수 있습니다.
5단과 전투 번개 짬낚시용으로 의자 대용으로도 가능할것 같습니다.
발받침은 땅펙으로 4다리 전부 고정하게끔 만들렀습니다.
잠자*는 개별높낮이가 되기에 경사진곳에 설치시 편안하게 설치됩니다.
실전 테스트로 어제 남양호에서29~40대까지 8대 거치했지만 덜렁거이거나 불안하거나
그런거 없이 깔끔하게 마무리 되었습니다.
월척 회원님들 추석명절 무탈하게 잘보내십시요.^^
발받침대 두배 더 활용하기 장비하나라도 줄여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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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적용해보아야 되겠어요.
풍요로운 추석되시와요~~~
추천 드리고 갑니다.
추석 잘보내세요.
고임돌이 벗어난다면...
아주 가끔은 일어날것도 같아
걱정입니다만.....
바닥이 뻘이라 신발에 진흙이 많이 붙어서 발받침으로 사용한 돌입니다.
다리4개에 땅꽂이펙으로 고정하여 짱짱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