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낚시장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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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릴거 살렸네여

우경 나오기전에

땅에 꽂아쓰던거..

20년쯤 된거 같습니다

중고구매했지만..

버릴까 하다

유료터용

2절 뜰체대 만들었네요

버릴거 살렸네여 (사용기강좌 - 나의낚시장비)

뽀족한 부분 컷팅후

알미늄 가공해서 끼워주고..

(세월의 흔적이ㅜㅜ)

버릴거 살렸네여 (사용기강좌 - 나의낚시장비)

부식안되는 신주 깍고..

팝너트 8미리 심었네여

뜰체마다 싸이즈 틀려 나중생각해서..

버릴거 살렸네여 (사용기강좌 - 나의낚시장비)
버릴거 살렸네여 (사용기강좌 - 나의낚시장비)

2절이지만

줌기능도 됩니다

막쓰려고 만들었습니다

버릴거 살렸네여 (사용기강좌 - 나의낚시장비)

끝

추천 5
수축고무로 마무리!!

막 쓰기는 아까운데요..ㅎㅎ
막쓰는거라 수축고무는
사치입니다
금손 이십니다.
하부캡 마감은 어떻게
하셨는지요.
기성품보다 자작을 해볼까 생각중입니다.
선반으로
알미늄 환봉깍아 끼웠습니다
뒤쪽 무겁게했어요
실력이 대단하십니다

저는 손재주가 없어서 ㅜㅜ

부럽습니다
별거아닙니다ㅜㅜ
저도 스테고사우르스님 만큼
낚시좀 잘하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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