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낚시장비

· 자신의 낚시장비를 오픈하고 이를 통해 서로간 장단점을 비교하고 보완해 가면서 자신의 취향을 찾아가는 과정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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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온 장비

지금 올리는 난방 장비는 처음 구입 시

적지 않은 금액이 들어 갑니다

처음에는 가스 보일러를 사용하는 난방 매트를 상당 기간 감사히 사용하였으나 늘어만 가는 장비로 인하여 각 분야 별로 부피를 최소화 하다 보니 

투입 금액이 상향 되더군요 

이 방에 소개 하는 이유는 제가 사용해본 결과,

구입 금액 이상으로 편리성, 기능면에서 손색이 없기에 소개 합니다

참고로 특정 제품을 소개함이 아니오니 불편한 감성은 일지 않기를 바랍니다

 

바스트로2000파뱅-- 일일8 ~ 10시간 사용 시 환절기에는 5일 사용,

동절기에는-- 3일 가능

보온 장비 (사용기강좌 - 나의낚시장비)
* - 2박 사용한 상태
보온 장비 (사용기강좌 - 나의낚시장비)

 

 

꼼지락 탄소매트-- 2인용이나 좌,우 전류가 분리 되므로 환절기에는 한 쪽은 말아서 사용하지 않고 절반만 사용합니다(2 ~ 4단 사용)

보온 장비 (사용기강좌 - 나의낚시장비)
보온 장비 (사용기강좌 - 나의낚시장비)

 

쾌적한 휴식을 위해 매트 위에

면 담요를 폅니다

보온 장비 (사용기강좌 - 나의낚시장비)

 

낮에는 아무래도 일상의 오픈 된 생활은 여러 지저분한 군때 방지를 위해 모포를 덧 덮어 놓습니다

보온 장비 (사용기강좌 - 나의낚시장비)

 

Ps : 4계절 실사용해 본 결과를 올리다 보니 특정 제품을 소개한 모양새가 되었으나 파뱅, 전기매트는 다양한 제품들이 있음을 덧붙입니다

 

 

 

 

 


반갑습니다 태빈 아빠님
접어 드는 이 가을에 이쁜 붕순양 만나세요~♡

나흘 쉬었으니 일상으로 ~






운치있는 낚 용품을 찾아서..,
멋진 장비입니다
하지만 붕어와 멀어지는 아이러니^^
가을의 속사임에 바람의향기에 취해
세월이 감은 이또한 낚시인생 이지요^*
거사님 ㅎㅎ 맞습니다
그냥 멍때리다 옵니다ㅎ

한실 님, 별고 없으시지요
대 꺽기 전 조우 한 번 해야 될 터인디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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